네이버, 확 바뀐 매출구조…광고 급감, 커머스 급증

네이버, 확 바뀐 매출구조…광고 급감, 커머스 급증

서치플랫폼 매출 비중 2019년 60.9%→2025년 34.6%, 커머스는 18.2%→30.6%…올해 역전 가능성 커

급감하는 광고 매출 비중을 커머스가 채웠다. 최근 수년간 네이버의 매출구조가 급격한 변화를 보인다. 전통의 검색 포털에서 커머스 플랫폼으로 사업구조가 빠르게 재편하는 모양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네이버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의 매출은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 4조3562억 원에서 2025년 12조350억 원으로 6년 만에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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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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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성공한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1위 도약 도전

연임 성공한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1위 도약 도전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순이익 상승 등 성과를 인정 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특히 작년의 경우 업황악화로 손보업계 순이익이 한자릿수 감소율을 보였는데, 메리츠화재는 업계 선두인 삼성화재와의 격차를 99억 원까지 좁히며 순이익 1위 탈환에 기대감을 높였다.20일 데이…

오너 4세 박용학 총괄 해외사업…샘표 글로벌 비중 정체

오너 4세 박용학 총괄 해외사업…샘표 글로벌 비중 정체

샘표식품의 해외사업 매출 비중이 14% 안팎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너 4세인 박용학 전무가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지만, 매출 비중은 여전히 10%대에 머물렀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샘표식품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장수 CEO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 종투사 진입 속도낸다

장수 CEO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 종투사 진입 속도낸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2020년부터 임기를 이어온 박 대표는 이번 연임으로 4연임에 성공하면서 장수 CEO 반열에 오르게 됐다. 지난해 호실적을 거둔 것이 연임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박 대표는 연임에 성공하면서 종투사 진입을 위한 체력 강화라는…

금융권 이사회에 ‘디지털 대전환’ 바람

금융권 이사회에 ‘디지털 대전환’ 바람

국내 금융권 이사회가 물갈이되고 있다. ‘방패’ 역할을 하던 법조인과 전관, ‘명망가’ 중심의 교수들이 차지했던 금융사 사외이사 자리에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정보통신기술(ICT) 등 디지털 금융 인력들이 속속 진입하고 있다.금융의 AI도입이 가속화하고, 토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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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원 보상 역대 최고…여성 장기근속도↑

삼성전자, 직원 보상 역대 최고…여성 장기근속도↑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삼성전자 직원의 평균 급여가 상승했다. 회사의 수익성 지표가 전년 대비 개선되면서 보상 규모가 커졌고, 여성 직원의 장기 근속과 육아지원 제도 활용 확대 등 질적 변화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18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전자 사업보고서를…

4년 만에 꺾인 롯데칠성 성장…음료·주류 동반 부진

4년 만에 꺾인 롯데칠성 성장…음료·주류 동반 부진

롯데칠성음료의 매출 성장세가 4년 만에 꺾였다. 음료와 주류 사업이 동시에 부진을 겪으며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후퇴한 모습이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칠성음료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3조9711억…

동아제약, 박카스 의존도 계속 낮추고…OTC 비중 30% 돌파

동아제약, 박카스 의존도 계속 낮추고…OTC 비중 30% 돌파

동아제약의 매출 구조가 박카스 중심에서 일반의약품(OTC)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일반의약품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카카오, 이사회도 ‘다이어트’…최대 11명→7명

카카오, 이사회도 ‘다이어트’…최대 11명→7명

지난 2년간 계열사의 수를 크게 줄이는 등 운영 효율화에 박차를 가해온 카카오가 이사회 규모를 축소해 관심을 모은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카카오의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카카오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주주…

K-방산 빅4 영업익, 1년 만에 2조→4조로 ‘껑충’

K-방산 빅4 영업익, 1년 만에 2조→4조로 ‘껑충’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의 실적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합산 영업이익이 4조 원을 넘어서며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16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4대 방산업체의 실적발표…

동국제강, '후판·미국 수출'로 활로 모색

동국제강, '후판·미국 수출'로 활로 모색

동국제강이 국내 건설 경기 침체로 봉형강 부문의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서도, 후판 회복세를 바탕으로 수익성 방어에 나섰다. 2025년 4분기부터는 미국향 철근 수출도 늘며 봉형강 부문의 부담을 일부 덜었다.16일 데이터뉴스가 동국제강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

통신3사 사내이사 6명 중 4명이 새 얼굴

통신3사 사내이사 6명 중 4명이 새 얼굴

통신3사의 사내이사 6명 중 4명이 새 얼굴로 교체됐다. 새로운 사내이사진을 선택한 KT, SK텔레콤, 기존 체제를 유지한 LG유플러스가 격화되는 경쟁 속에서 치열한 경영전략 싸움을 펼친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통신3사…

거래액 6500억 W컨셉…이지은 대표에 29CM 1조 벽 돌파 '특명'

거래액 6500억 W컨셉…이지은 대표에 29CM 1조 벽 돌파 '특명'

이마트 계열 여성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이지은 대표로 수장을 교체하며 성장 정체 돌파에 나섰다. 경쟁 플랫폼 29CM와의 거래액 격차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17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W컨셉은 최…

잠자는 휴면 카드 1700만 장 돌파, 1년 만에 143만 장↑

잠자는 휴면 카드 1700만 장 돌파, 1년 만에 143만 장↑

국내 카드사들의 휴면카드 수가 늘고 있다. 카드사 간 회원 확보 경쟁으로 인해 카드 신규 발급이 확대되면서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휴면 카드 역시 늘고 있다. 특히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의 경쟁이 치열해진 점이 휴면 카드 증가의 주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결제수단 못된다”

최근 스테이블코인이 화폐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지만, 국제 금융기구의 시각은 냉담하다. 세계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으로 불리는 국제결제은행(BIS)이, 스테이블코인은 구조적으로 결코 진정한 화폐가 될 수 없다는 보고서를 내놨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

삼성,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중앙’ 되나

삼성,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중앙’ 되나

삼성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디지털 원화 동맹’을 위해 삼성은 금융과 정보기술(IT) 계열사를 총동원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투자 수준을 넘어, 삼성은 연구·정책 제안·은행 컨소시엄·결제 인프라까지 연계한 ‘풀 패…

잘 나가는 크래프톤, 이사 보수한도 두 배로

잘 나가는 크래프톤, 이사 보수한도 두 배로

2년 연속 1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린 크래프톤이 올해 이사 보수한도를 두 배로 늘린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게임 기업의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크래프톤과 더블유게임즈 등 2곳이 올해 이사 보수한도를…

HD현대 조선사 배당 늘었지만…승계는 ‘3조 증여세’ 장벽

HD현대 조선사 배당 늘었지만…승계는 ‘3조 증여세’ 장벽

HD현대그룹 조선 계열사들이 실적 호황을 바탕으로 배당을 크게 늘리고 있다. 다만 최대주주인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이 보유한 HD현대 지분 증여 시 막대한 세금 부담이 발생해 승계 작업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맥도날드는 올리고 파리바게뜨는 내렸다

맥도날드는 올리고 파리바게뜨는 내렸다

해외 외식 브랜드와 국내 식품기업의 가격 전략이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기업들은 올리고, 국내기업들은 내렸다.12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해외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은 올해 들어 메뉴 가격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맥도날드는 최근 35개…

코웨이, 6년 연속 이익 성장…해외서도 순풍

코웨이, 6년 연속 이익 성장…해외서도 순풍

코웨이가 6년 연속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매출 비중이 큰 말레이시아 법인의 견조한 성장과 더불어 미국, 인도네시아 등 전략 법인의 수익성 회복이 실적을 뒷받침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데이터뉴스가 코웨이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전…

네이버 이사회 변신…관리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네이버 이사회 변신…관리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네이버가 3월 정기주총에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상정했다. 지난해 이해진 창업자의 이사회 의장 복귀에 이어 CFO를 합류시키면서 관리에서 실행 중심으로 이사회의 성격 변화를 꾀한 것으로 풀이된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

보험사 사외이사 출신 보니…관료가 주류

보험사 사외이사 출신 보니…관료가 주류

보험사들이 사외이사를 대거 관료 출신으로 채웠다. 법조계, 공정위 등 고위 관료 출신이 사외이사의 대부분을 차지했다.12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보험사들(상위 5개 생·손보사 중 사업보고서 및 주주총회소집공고를 공시한 5개 보험사 대상)의 사외이사 주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