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해외매출 40% 급증…중동·아시아 비중 확대

GS건설, 해외매출 40% 급증…중동·아시아 비중 확대

해외비중 18%→31% 확대…중동 152.7%↑·동남아 21.2%↑, 인프라·플랜트 성장 견인

GS건설이 해외매출을 빠르게 늘리며 매출 구조를 바꾸고 있다. 중동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 성장 축을 국내에서 해외로 이동하는 모습이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GS건설의 지난해 해외매출은 3조87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40.0%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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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 특명…수익성 반등·계정 사수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 특명…수익성 반등·계정 사수

안무인 신임 SK인텔릭스 대표이사가 본격적인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 렌탈 사업의 성장 정체와 신사업 투자 부담이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기존 사업 안정화와 인공지능(AI) 웰니스 사업의 수익화라는 이중 과제를 안게 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 체제서 법인카드 존재감 키웠다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 체제서 법인카드 존재감 키웠다

하나카드가 성영수 대표 체제에서 법인카드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법인시장에서 하나카드가 차지하는 점유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9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전업 8개 카드사 월별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하나카드의 올해 1~2월 법인카드 이용실적(구매전용…

‘재신임’ 정우진 NHN 대표, 성장·수익성 강화 속도전

‘재신임’ 정우진 NHN 대표, 성장·수익성 강화 속도전

정우진 NHN 대표가 5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정 대표는 새로운 임기 첫 해인 올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 기반 확대과 수익성 강화에 집중한다.NHN은 지난달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우진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재선임은 사업구조 재편과 실적…

‘야구게임 명가’ 컴투스…‘진짜 야구’ 향한 ‘진심’ 통했다

‘야구게임 명가’ 컴투스…‘진짜 야구’ 향한 ‘진심’ 통했다

“가장 중요하게 지켜온 원칙은 ‘현실 야구에 대한 진심’입니다. ‘진짜 야구’를 구현하려는 열정으로 유저들과의 신뢰를 구축해 왔습니다.”야구는 기록과 전략, 선수 서사, 시즌 흐름에 대한 팬들의 몰입도가 높은 종목이다. 야구게임 역시 조작의 재미를 넘어 현실 야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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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잡은 메가존클라우드, 상장 시계 빨라진다

수익성 잡은 메가존클라우드, 상장 시계 빨라진다

클라우드 대표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4년 만에 매출을 1조 원 늘렸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모두 흑자를 내며 성장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기업공개(IPO) 행보가 한결 가벼워졌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메…

청호나이스, 쿠쿠홈시스·SK인텔리스에 밀려 4위 고착

청호나이스, 쿠쿠홈시스·SK인텔리스에 밀려 4위 고착

청호나이스가 국내 정수기 시장의 초기 선발주자였지만, 렌탈 시장 성장 과정에서 후발업체에 밀리며 4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생활가전 4사의 사업보고서,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청호…

‘올다무’ 질주…전통 유통 넘어섰다

‘올다무’ 질주…전통 유통 넘어섰다

CJ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로 묶이는 ‘올다무’ 3사가 동반 성장하며 유통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3사의 매출 합계는 2…

셀트리온, 해외가 이끌었다…유럽 매출 48%·북미 150%↑

셀트리온, 해외가 이끌었다…유럽 매출 48%·북미 150%↑

셀트리온이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 확대를 이뤘다. 고수익 신규제품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며 매출 구조 전환이 본격화됐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셀트리온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

금융권, “AI는 이제 전문상담원”…고객응대 자동화 등에 활용중

금융권, “AI는 이제 전문상담원”…고객응대 자동화 등에 활용중

국내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이 고객 접점을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 활용 분야의 40% 이상이 고객서비스에 집중되면서, 금융산업 전반이 ‘AI 기반 고객경험 경쟁’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금융연구원이…

삼성SDS, 1분기 영업이익 71%↓…“클라우드로 2분기 회복”

삼성SDS, 1분기 영업이익 71%↓…“클라우드로 2분기 회복”

삼성SDS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1% 감소했다. 일회성 퇴직급여비용 충당이 반영된 결과다.삼성SDS는 매출 3조3529억 원, 영업이익 783억 원의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을 23일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줄었고, 영업이익은 70.8% 감…

SK하이닉스, 1분기 매출 52.6조·영업익 37.6조…창사 이래 ‘최대’

SK하이닉스, 1분기 매출 52.6조·영업익 37.6조…창사 이래 ‘최대’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매출 52조5763억 원, 영업이익 37조6103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72%에 달한다.분기 기준 매출이 5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사상 최초이며, 영업이익 또한 전분기(19조1696억 원) 대비 약 2배로 급증하…

뉴욕증권거래소도 블록체인을 미래시장 표준으로

가상자산이 주류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편입된다. 지난 1792년 시작된 세계 자본주의의 심장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블록체인의 분산원장 기술을 ‘운영 시스템’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NYSE는 기존의 전자 거래 시스템을 넘어선 ‘디지털 자산 생…

트래블로그 앞세운 카드사, 외환거래이익 늘렸다

트래블로그 앞세운 카드사, 외환거래이익 늘렸다

카드사들의 외환거래이익이 1년 새 50% 가깝게 늘어났다. 해외여행객 증가와 환율 변동 폭 확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하나카드가 8개 카드사 중 가장 많은 외환거래이익을 쌓았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카드사들…

현대차 미국 법인 매출 50조 돌파…판매 정체에도 시장 확대

현대차 미국 법인 매출 50조 돌파…판매 정체에도 시장 확대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판매가 정체된 가운데서도 미국 시장은 외형 성장과 판매 확대를 동시에 이뤘다. 미국법인 매출은 50조 원을 넘어섰고, 판매도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돌파했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차의 사업보…

농심 상륙에 판 흔들릴까…러시아 ‘K라면 대전’

농심 상륙에 판 흔들릴까…러시아 ‘K라면 대전’

농심이 러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며 K라면 경쟁 구도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기존 강자인 팔도가 점유율을 선점한 가운데, 농심까지 가세하면서 시장 판도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2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농심은 오는 6월 러시아 현지 판…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 부채비율 '안정' 속 엘앤에프 '주의'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 부채비율 '안정' 속 엘앤에프 '주의'

국내 주요 양극재 3사의 재무 건전성 지표가 기업별 투자 전략과 실적 흐름에 따라 뚜렷하게 엇갈렸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엘앤에프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말 기준 포스코퓨처…

LG전자 ES,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정조준

LG전자 ES,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정조준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냉난방공조(ES)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둔화됐다. 중동 지역 변수와 미래 사업 투자 확대 영향 때문인데, 향후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부문에서 성장축을 만들어갈…

롯데이노베이트, 연결로 보니 수익성 '뚝'

롯데이노베이트, 연결로 보니 수익성 '뚝'

롯데이노베이트의 자회사들이 수익성을 대폭 끌어내리면서 별도 재무제표보다 연결 재무제표 실적이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주요 그룹 IT서비스 기업들이 대체로 연결 기준 실적이 좋은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대면 영업 4년 만에 초대형…GA업계 메기가 된 토스인슈

대면 영업 4년 만에 초대형…GA업계 메기가 된 토스인슈

토스의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꾸준히 몸집을 불리며 GA업계 내 메기로 떠오르고 있다. 출범 이후 2024년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 3월에는 소속 설계사 수가 3000명을 돌파하며 초대형 GA에 진입했다.20일 데이터뉴스가…

GS리테일, 본업 성과 냈지만 투자 부담 지속

GS리테일, 본업 성과 냈지만 투자 부담 지속

GS리테일이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수익성은 투자 부담과 사업 구조 변화의 영향을 동시에 받고 있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S리테일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11조9574억 원, 영업이익 2921억 원…

IPARK현대산업개발, 10대 건설사 중 원가율 최저

IPARK현대산업개발, 10대 건설사 중 원가율 최저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원가율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되찾는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가장 낮은 원가율을 기록했다. 2024년까지만 해도 원가율이 상승한 기업이 4곳이었지만, 2025년에는 2곳으로 줄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뚜렷해졌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