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비이자 확대로 ROE 15% 달성 총력

카카오뱅크, 비이자 확대로 ROE 15% 달성 총력

캐피탈사 인수 추진으로 ROE 상승세…지난해 ROE 7.22%, 증권가 "ROE 성장 위해서는 비이자이익 끌어올려야"..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ROE를 다시 한 번 성장시켰다. 카뱅은 오는 2030년까지 15%의 ROE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현재 7% 후반대의 ROE를 끌어올리기 위해 캐피탈사 등 적극적인 MA에 나선다는 계획이다.10일 데이터뉴스가 카카오뱅크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ROE는 7.22%로 집계됐다. 전년(7.08%) 대비 0.14%p 상승했다.ROE는 기업이 자기자본을 이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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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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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새 수장 이보룡…저수익 정리·고부가 확대 병행

현대제철 새 수장 이보룡…저수익 정리·고부가 확대 병행

현대제철이 재무 안정 기조를 토대로 기술 전문가인 이보룡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무게를 싣고 있다.5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지난해 12월 현대제철 사령탑에 오른 이보룡 현대제철 대표가 저수익 사업의 효율화와 고부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 회장, 꺾이지 않는 보험사 인수 의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 회장, 꺾이지 않는 보험사 인수 의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의 보험사 인수 의지가 강력하다. 지난해 3월 보험사 인수를 공식화한 후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롯데손해보험 실사에 나섰고, 올해는 예별손보 인수를 검토 중이다.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예별손보(구 MG손…

정기선 HD현대 회장 “기술 초격차 유지”…친환경·AI 선박 개발 가속

정기선 HD현대 회장 “기술 초격차 유지”…친환경·AI 선박 개발 가속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기술 초격차 유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친환경·고효율 선박과 차세대 건설기계 개발에 속도를 낸다. 중국의 기술 추격이 빨라지는 가운데 현장 적용이 가능한 혁신을 지속해 경쟁 우위를 지키겠다는 전략이다.29일 데이터뉴스…

신동빈, 13번의 메시지…‘게임체인저’에서 ‘반성과 생존’까지

신동빈, 13번의 메시지…‘게임체인저’에서 ‘반성과 생존’까지

롯데그룹은 매년 1월과 7월 그룹 경영전략회의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연다. 신동빈 회장이 주관하는 VCM에는 계열사 대표이사 등 롯데그룹 경영진이 모두 참석해 경영 성과를 평가하고 경영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신 회장이 VCM에서 던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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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2025년 매출 7451억 원…역대 최대 매출

동아에스티, 2025년 매출 7451억 원…역대 최대 매출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는 별도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액이 각각 16.3%로 증가한 7451억 원으로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9일 밝혔다.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원가율 상승과 RD 비용,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4분기가 적자 전환하며, 전년 대비 16…

네오위즈, 주력 IP 선전에 영업이익 82% 급등

네오위즈, 주력 IP 선전에 영업이익 82% 급등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배태근)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 4327억 원, 영업이익 6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18.0%, 82.2%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458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삼성카드, 신용판매액 크게 늘렸지만 신한카드엔 역부족

삼성카드, 신용판매액 크게 늘렸지만 신한카드엔 역부족

삼성카드가 지난해 개인 신용카드 결제액을 빠르게 늘리며 선두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다만 1위인 신한카드의 벽을 넘진 못했다. 삼성카드의 신용카드 결제액은 신한카드 대비 6조 원 가량 뒤진 상태다.5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전업 8개 카드사…

국내는 주춤, 해외는 성장…CJ CGV 실적 반등의 해답

국내는 주춤, 해외는 성장…CJ CGV 실적 반등의 해답

국내 극장가 부침 속에서 CJ CGV가 해외 사업을 앞세워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이뤄냈다.5일 데이터뉴스가 CJ CGV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2754억 원, 영업이익 96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6.2%, 26.7%…

HD현대 상표권 사용료 확대…조선 계열사 실적 개선이 견인

HD현대 상표권 사용료 확대…조선 계열사 실적 개선이 견인

HD현대그룹의 상표권 사용료 수취 규모가 조선 계열사의 실적 개선과 맞물려 확대된다. 수수료율 상향 조정에 더해 조선 부문의 매출 증가가 겹치며 지주사의 안정적인 수익원 역할이 강화되는 흐름이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해외주식으로 흥한 토스증권, 국장 유턴 정책에 깊은 고민

해외주식으로 흥한 토스증권, 국장 유턴 정책에 깊은 고민

해외주식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온 토스증권이 시험대에 올랐다.토스증권은 지난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 중 해외주식 수탁 수수료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수익 구조가 한 쪽으로 기울어져있다.이와 관련 정부는 서학개미를 국내로 불러들이기 위해 국내…

HD현대일렉트릭, 북미 변압기 공급 부족 속 ‘4조 클럽’ 입성

HD현대일렉트릭, 북미 변압기 공급 부족 속 ‘4조 클럽’ 입성

변압기 등 전력기기 시장의 ‘공급 부족’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납기(리드타임)가 길어지고 가격 협상력이 공급자 쪽으로 이동하면서, HD현대일렉트릭의 영업이익률이 가파르게 상승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D현대일렉…

국민연금이 선택한 제약주, 지분·주가 엇갈린 성적

국민연금이 선택한 제약주, 지분·주가 엇갈린 성적

국민연금공단(국민연금)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한 보유 지분을 조정하며 투자 기조에 변화를 주고 있다. 지분을 늘린 종목과 줄인 종목 모두 주가가 상승하면서, 국민연금의 중장기 투자 판단과 실제 시장 성과 간의 대비가 두드러진다.3일 데이터뉴스가…

크래프톤, 역대 최고 매출 3조3266억…영업이익은 10.8%↓

크래프톤, 역대 최고 매출 3조3266억…영업이익은 10.8%↓

크래프톤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 3조3266억 원,영업이익 1조544억 원, 당기순이익 7337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8% 증가하며 처음으로 3조 원을 넘겼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

삼성SDS·LG CNS, SI 줄이니 수익성 늘었다

삼성SDS·LG CNS, SI 줄이니 수익성 늘었다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이 전통적인 시스템통합(SI) 및 시스템운영(SM) 사업 비중을 줄이면서, 오히려 수익성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노동집약적인 SI·SM 비중이 줄고 대규모 투자를 선행한 클라우드, AI 등 신사업이 성과를 내면서 영업이익률이 상승한…

‘아이온2’를 지켜라…형사 고소에 하루 7만 명 계정 정지까지

‘아이온2’를 지켜라…형사 고소에 하루 7만 명 계정 정지까지

엔씨소프트가 회사의 명운을 건 MMORPG ‘아이온2’와 관련,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에 대해 전례 없이 강력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12명의 사용자를 업무방행 혐의로 형사 고소한데 이어 하루 7만 명이 넘는 계정을 정지시키기도 했다.4일 데이터뉴스가 엔씨…

한미약품, 지난해 매출 1조5475억·영업이익 2578억…역대 최고 실적

한미약품, 지난해 매출 1조5475억·영업이익 2578억…역대 최고 실적

한미약품은 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인 매출 1조5475억 원, 영업이익 257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9.2%, 33.9%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16.7%에 이…

“브라질 인터넷은행 누뱅크가 월스트리트를 흔들고 있다”

브라질의 인터넷전문은행 누뱅크(Nubank)가세계 최대 핀테크 회사로 떠오르고 있다.라틴아메리카에서 탄생한 이 디지털은행이, 유럽의 챌린저뱅크 레볼루트 등을 제치고미국 월스트리트를 향해 정면 도전을 벌이고 있다고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

증권사 퇴직연금, 미래에셋 독주 속 2위 경쟁 치열

증권사 퇴직연금, 미래에셋 독주 속 2위 경쟁 치열

미래에셋증권이 퇴직연금 적립액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승자는 삼성증권이었다. 자사계열사 물량을 기반으로 확정기여형(DC) 적립액을 대폭 늘리며 2위에 올랐다.30일 데이터뉴…

SK하이닉스, D램 매출 75조 추정…HBM이 판 키웠다

SK하이닉스, D램 매출 75조 추정…HBM이 판 키웠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며 D램 수급이 타이트해졌다. SK하이닉스는 60%에 육박한 영업이익률을 실현하며, 폭발적인 영업이익을 올렸다.3일 데이터뉴스가 SK하이닉스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D램 매출은 75조2485억 원으로 전…

웹케시 “올해 주력 제품 AI화 완료”…금융 AI 에이전트 선도

웹케시 “올해 주력 제품 AI화 완료”…금융 AI 에이전트 선도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SW) 기업 웹케시가 AI 중심 금융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업무방식을 전면 재설계하고 ‘모든 제품의 AI화’에 집중하고 있다. 웹케시는 올해 주력 제품에 대한 AI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웹케시는 지난해 6월 선언한 자사 제품의 AI화를…

네이버, 작년 영업이익 2조 넘었다

네이버, 작년 영업이익 2조 넘었다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지난해 매출 12조350억 원, 영업이익 2조2081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12.1%, 11.6% 증가했다.서치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5.6% 성장한 4조1689억 원을 기록했다.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26.2% 성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