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보다 수익성 택한 DL이앤씨…매출 4.6%↓에도 영업이익 94.3%↑, 주택 원가율 79.9%
DL이앤씨가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과 비용 효율화를 앞세워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외형은 줄었지만 원가율 하락과 재무구조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수익성 중심 경영’ 효과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DL이앤씨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7252억 원, 영업이익은 1574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커머스 해결사’로 불렸던 윤상현 CJ ENM 대표가 엔터 사업에서도 반등 조짐을 만들고 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 ENM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CJ ENM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32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삼성카드가 김이태 대표 체제에서 순이익 감소를 겪고 있다. 신용 판매액을 늘리며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는 있지만, 비용이 더 큰 폭으로 확대된 데 영향을 받았다.19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카드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순이익은 156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

KB국민카드가 김재관 대표 체제에서 추진한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성과를 내고 있다. 건전성 관리 강화에 따른 충당금 감소를 바탕으로 순이익을 늘리며, 현대카드에 내줬던 업계 3위 자리도 되찾았다.14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그룹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

HL디앤아이한라가 홍석화 대표 취임 이후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고, 수주잔고도 확대되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L디앤아이한라의 사업보고서를 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능력 확대를 기반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5공장 본격 가동과 미국 생산거점 확대 효과가 더해지며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포스코홀딩스의 미래 성장 동력인 리튬 사업이 실제 손익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은 최근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차세대 항공기,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적용처가 넓어지고 있어 향후 전사 실적을 견인하는 핵…

토스증권이 외화증권수탁수수료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의 증권사별 외화증권 수탁수수료를 분석한 결과, 해당 항목을 공시한 23개 증권사(12월 결산 법인 기준) 중 토스증권이 가장 많은 외화증권 수탁수수료를 거뒀…

빠른 배송이 실적도 끌어올렸다.CJ대한통운의 주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O-NE)’가 빠른 배송 경쟁 속에서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CJ대한통운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오네 사업 매출은 2024년 3조7289억 원에서 지난해 3…

한화손보가 캐롯손보와의 합병을 기반으로 자동차보험 시장 내 입지를 키우고 있다.20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손보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308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2941억 원) 대비 4.8% 증가했다.원수보험…

코웨이가 올해 1분기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해외법인은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며 전체 실적 확대를 이끌었다.26일 데이터뉴스가 코웨이의 실적발표와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매출은…

“많은 기업이 AI 전환에 막대한 비용을 쓰고도 수익이 따라오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컴은 다릅니다. 똑똑하게 AI 사업화에 성공하고 있습니다.”김연수 한컴 대표는 지난 19일 전략발표회에서 ‘소버린 에이전틱(Sovereign Agentic…

한때 ‘3분카레’로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장악했던 오뚜기의 존재감이 흔들리고 있다. HMR 시장이 가성비·간편함 중심에서 프리미엄·외식형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오뚜기의 전통 간편식 전략도 힘을 잃는 분위기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지만, 매출과 신규 수주가 동시에 감소하며 외형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형 현장 준공 영향으로 실적 공백이 발생한 가운데, 도시정비 수주 부재까지 이어지며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
“임원들의 할 일이 너무 많다고?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에게 맡기라”.일부 기업의 임원들이 자신의 지식과 판단력을 무한 복제하는 ‘AI 디지털 트윈’을 업무에 도입하고 있다고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 AI가 임원의 이메일·연…

한화솔루션이 신재생에너지와 케미칼 부문 개선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흑자 전환했다. 카터스빌 셀 라인 가동이 예정된 하반기에는 신재생에너지 부문 수익성 개선 폭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19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솔루션의 2026년 1분기 실적을 분…

SK이노베이션이 2026년 1분기 2조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수준에 근접했다. 중동 전쟁 이후 유가가 급등하며 정유 계열사 실적이 크게 개선됐고, 주요 설비 가동률도 높아졌다. 다만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이 유가 상승에 따른 일시적 효…

대웅제약이 올해 1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수익성 둔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 감소했다. 다만 수출 비중이 높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 방어 역할을 했다.22일 데이터뉴…

KB손보가 신계약CSM을 늘리며 이익 체력 다지기에 힘쓰고 있다.신계약 CSM은 보험사가 신계약에서 기대하는 미래 이익(보험계약마진)을 보험료로 환산해 나타낸 지표다.21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그룹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KB손해보험의 올해…

롯데케미칼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중국의 대규모 증설 공세와 샤힌 가동에 따른 신규 공급이 예고돼 있어, 이번 실적 개선세가 장기적인 업황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봐야한다는 관측이 나온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

“AI 경쟁의 중심이 모델에서 인프라로 바뀌고 있습니다. NHN클라우드는 국내에 GPU를 제대로 다뤄본 사업자가 없던 7년 전 GPU 서비스를 시작해 15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습니다. 대한민국 AI G3 도약을 최선두에서 견인하는 국가대표 AI 인프라 기…
보험업계가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주력하고 있다. AI가 보험 설계와 상담, 청구, 심사, 보상 업무 전반에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모바일 앱으로 계약을 조회하거나 전자서명으로 가입 절차를 줄이는 것은 과거가 됐다. 저성장과 고령화,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