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저축은행, 순이익 21.9% ↓…모아저축은행, 최대폭 감소

10대 저축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줄었다. 시중은행 순이익이 급증한 것과 대비된다. 시중은행들과의 고금리 예금 상품 경쟁과 법정최고금리 인하 등에 영향을 받았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10대 저축은행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신한카드·국민카드, 동남아 게 섰거라…해외법인 호실적

신한카드와 국민카드가 해외에서 순이익을 크게 늘렸다. 두 회사는 해외법인 확장을 위해 지급보증 한도 증액 등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펴고 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한카드와 국민카드의 해외 법인 당기순이익을 분석한 결…

한화솔루션, 영업활동현금흐름 마이너스 전환…재무상황도 부정적

한화솔루션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현금흐름 악화로 보유 현금도 줄었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화솔루션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366억 원으로 집…

현대카드, 순이익 상승세 꺾여…3분기 누적, 17.1% 감소

고공행진하던 현대카드의 순이익이 꺾였다. 올 3분기 누적 2078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17.1% 감소했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조달금리 상승에 영향을 받았다.이 회사는 과거 위기에 처할 때 판관비·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사옥 매각, 희망퇴직 실시, PLCC…

더존비즈온, 애지중지 키운 ‘아마란스 10’ 날개 단다

더존비즈온이 역점을 두고 발전시켜온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 ‘아마란스(Amaranth) 10’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30일 데이터뉴스가 더존비즈온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아마란스 10의 올해 판매…

현대차그룹 사장단 인사, 올해는 ‘안정’ 초점 맞출 듯

현대차그룹 주요 상장계열사들이 올해 호실적을 보인 가운데, 연말 사장단 인사는 안정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환경이 불안정한 가운데, 정의선 회장 체제로 세대교체가 마무리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소폭의 CEO 변화로 그칠 것이란 전망에…

컴투스 신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매출 성장 견인

컴투스의 3분기 매출이 급증했다. 신작인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흥행 덕이다. 북미 서비스도 10일(현지시각 기준) 시작 했고, 이 또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중이다.28일 데이터뉴스가 컴투스 IR자료를 분석한 결과, 3분기 매출이 작년 1131억 원에서 올해 18…

엔씨, 리니지W 호실적 견인…3분기 누적 실적지표 모두 성장

엔씨소프트가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등 모든 실적지표를 개선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리니지W의 꾸준한 성장 덕이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엔씨소프트의 3분기 누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영업수익·영…

롯데그룹, 실적 나빠진 계열사 CEO '불안 불안'

롯데그룹 주요 상장사 영업이익이 48.2% 떨어졌다. 연말 인사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실적 하락이 사장단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재계에선 내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변화보다는 안정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앞서 인사를…

영업이익 급감한 효성그룹, 상장계열사 CEO 인사 영향 줄까

효성그룹 상장계열사들이 올해 매출을 큰 폭으로 늘렸다. 다만 시장 경쟁상황은 녹록치 않아 상장사 10곳 중 5곳의 영업이익이 하락했다.사장단 인사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대부분 계열사가 4분기부터 실적이 나아질 것으로 예측돼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

웹젠, 대표 게임 매출 모두 감소…내년 전망도 불투명

웹젠의 3분기 매출이 감소했다. 대표 게임 매출이 모두 부진했다. 출시한 신작도 크게 흥행하지 못했고, 출시 예정이던 신작도 지연되면서 내년 전망도 밝지 않은 상태다.22일 데이터뉴스가 웹젠의 IR자료를 분석한 결과, 3분기 매출이 작년 664억 원에서 596억…

GS그룹 상장계열사 CEO, 호실적 내 놓고 연말인사 촉각

GS그룹이 올 3분기 누적 호실적을 기록했다. 연말 정기인사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같은 호실적이 대표이사들의 거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S그룹 상장계열사의 3분기 누적 매출…

한미약품, 제품매출 지속 성장…자체 신약 경쟁력 강화

한미약품이 로수젯과 아마잘탄 등 주요 신약을 기반으로 매년 제품 매출을 늘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6000억 원(개별 기준)에 육박했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미약품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

호텔신라, 면세점 사업 수익성 악화

호텔신라 면세점 부문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3분기 가까스로 6억 원의 흑자를 내며, 전년 동기에 비해 97% 고꾸라졌다. 영업이익률은 0.1%로 추락했다.전체적으로 호텔사업이 선전했지만, 면세점 사업 부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 5% 눈앞…올해 1월보다 1.12%p 상승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5%를 목전에 두고 있다. 올해 초보다 1.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전북은행은 5.73%로 18개 은행중 가장 높았다.14일 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은행 18곳의 10월 주택담보대출 신용점수 평균 금리는 4.92%로 집계됐다.전…

KB금융지주, 배당 확대 친주주정책 강화

KB금융지주가 배당성향을 높이며 주주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들어 주당 배당금은 매분기 같았지만, 순이익 규모와 상관없이 배당총액을 유지함으로써 싯가배당률과 배상성향을 높였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B금융지…

롯데하이마트, 가전 시장 불황에 인력도 줄었다

롯데하이마트 직원 수가 계속 줄고 있다. 올해들어서만 총 225명이 회사를 떠났다.10일 데이터뉴스가 롯데하이마트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직원 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다. 2019년 4075명에서 2020년 3915명, 2021년 3650명으로 2년 새 42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