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성 자산, 지난해 말(5715억) 대비 131.4% 증가한 1조3226억…올해 6000억 규모 투자 계획
백화점 사업이 벌어들인 수익이 롯데쇼핑의 현금 여력을 키우고 있다. 점포 리뉴얼과 신사업 투자에 활용할 실탄도 확보하는 모습이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쇼핑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롯데쇼핑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5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5816억 원으로 3.6% 늘었다.현금 ..

‘커머스 해결사’로 불렸던 윤상현 CJ ENM 대표가 엔터 사업에서도 반등 조짐을 만들고 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 ENM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CJ ENM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32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삼성카드가 김이태 대표 체제에서 순이익 감소를 겪고 있다. 신용 판매액을 늘리며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는 있지만, 비용이 더 큰 폭으로 확대된 데 영향을 받았다.19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카드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순이익은 156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

KB국민카드가 김재관 대표 체제에서 추진한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성과를 내고 있다. 건전성 관리 강화에 따른 충당금 감소를 바탕으로 순이익을 늘리며, 현대카드에 내줬던 업계 3위 자리도 되찾았다.14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그룹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

HL디앤아이한라가 홍석화 대표 취임 이후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고, 수주잔고도 확대되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L디앤아이한라의 사업보고서를 분…

주요 그룹 IT서비스 계열사의 그룹 내부거래 비중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LG CNS가 유일하게 그룹 외부 매출이 더 많은 반면, 현대오토에버와 포스코DX는 내부거래 비중이 90%가 넘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7개 주요…

코스피 불장에 힘입어 증권사들이 벌어들이는 수탁수수료 수익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KB증권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공시실의 증권사별 수탁수수료 수익 현황을 분석한 결과, 12월 결산법인 48개 증권사의…

GS칼텍스가 올해 1분기 정유 부문 호조에 힘입어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가와 정제마진을 밀어올린 가운데, 석유제품 수급 불안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S칼텍스…

빙그레가 장남은 내수·전략, 차남은 글로벌 사업을 맡는 형제 경영 체제를 굳히고 있다.29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차남 김동만 해태아이스크림 전무는 최근 빙그레 사장으로 이동했다. 기존 해태아이스크림 전무로 재직하며…

‘탱크데이’사태의 후폭풍으로, 스타벅스 코리아의 금융사업 모델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미국 스타벅스를 벤치마킹해 수년간 공들여 쌓아 올린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Private Label Credit Card)’사업은 물론, 저축은행 예적금 규모의 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완제기 수출 확대와 국내 방산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하반기 KF-21 양산 납품이 본격화되면 실적 비중 확대와 사업 믹스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한 양자컴퓨터의 위협이 ‘이론’에서 ‘현실적 위협’으로 격상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구글의 논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개인 키 해독에 필요한 자원이 기존 추정치의 1/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엔비디아 등이 인공지능(…

현대카드가 대형 PLCC 제휴사들의 이탈에도 호실적을 잇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카드 라인업을 앞세워 본업 강화에 나선 데 영향을 받았다.28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카드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카드수익은 4…

HD현대오일뱅크가 올해 1분기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최근 3년 연간 영업이익를 한 분기만에 넘어섰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D현대오일뱅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7조1247억…

㈜한화 건설부문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매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어 외형 회복을 위한 수주 확대가 향후 실적의 관건으로 꼽힌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화 건설부문의 올해…

호텔신라가 외형 경쟁보다 수익성 중심 전략에 집중하며 면세 사업 체질 개선 효과를 본격적으로 나타내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호텔신라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5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능력 확대를 기반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5공장 본격 가동과 미국 생산거점 확대 효과가 더해지며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포스코홀딩스의 미래 성장 동력인 리튬 사업이 실제 손익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은 최근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차세대 항공기,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적용처가 넓어지고 있어 향후 전사 실적을 견인하는 핵…

토스증권이 외화증권수탁수수료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의 증권사별 외화증권 수탁수수료를 분석한 결과, 해당 항목을 공시한 23개 증권사(12월 결산 법인 기준) 중 토스증권이 가장 많은 외화증권 수탁수수료를 거뒀…

빠른 배송이 실적도 끌어올렸다.CJ대한통운의 주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O-NE)’가 빠른 배송 경쟁 속에서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CJ대한통운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오네 사업 매출은 2024년 3조7289억 원에서 지난해 3…

한화손보가 캐롯손보와의 합병을 기반으로 자동차보험 시장 내 입지를 키우고 있다.20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손보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308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2941억 원) 대비 4.8% 증가했다.원수보험…

코웨이가 올해 1분기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해외법인은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며 전체 실적 확대를 이끌었다.26일 데이터뉴스가 코웨이의 실적발표와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매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