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자산관리 수익 3배↑…수익 다변화의 힘

한국투자증권, 자산관리 수익 3배↑…수익 다변화의 힘

상반기 WM 순영업수익 2927억, 비중 5.5%→12.3%…전 사업부문 수익 늘리며 육각형 수익구조 구축

한국투자증권이 자산관리 순영업수익 반등에 성공했다. 수익증권과 랩어카운트 판매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수익을 3배 이상 끌어올렸고, 비중 역시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21일 데이터뉴스가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2조373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조5813억 원) 대비 50.1% 증가했다.한국투자증권은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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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훈 위즈코어 대표 “설계-현장 연결해 제조 AX 길 연다”

박승훈 위즈코어 대표 “설계-현장 연결해 제조 AX 길 연다”

“설계와 제조는 오랫동안 단절돼 있었습니다. CAD 엔진 기술을 독자 개발해온 캐디안과 제조 현장 데이터를 수집·분석해온 위즈코어의 결합은 설계와 제조 데이터를 이어주는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완성하고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제조 AX…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새 사령탑, 차별화로 수익성 높인다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새 사령탑, 차별화로 수익성 높인다

롯데하이마트가 실적 부진과 가전 유통시장 재편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종윤 대표에게 수익성 회복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하이마트의 잠정실적을 분석…

백화점부터 부동산까지…김동선, ‘라이프솔루션’ 영토 확장

백화점부터 부동산까지…김동선, ‘라이프솔루션’ 영토 확장

김동선 한화그룹 사장이 백화점과 호텔, 식음료·급식, 부동산 개발을 아우르는 '라이프솔루션' 사업을 앞세워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이달 출범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계열…

F&F그룹 장남 김승범 체제 에프앤코, 수익성은 흔들

F&F그룹 장남 김승범 체제 에프앤코, 수익성은 흔들

FF그룹 장남 김승범 대표가 이끄는 에프앤코가 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관리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프앤코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4년 270억 원에서 지난해 140억 원으로 48.1% 감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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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최근 10년간 패시브펀드 이긴 액티브펀드는 13% 뿐”

올해 8월로 미국에서 특정 주가지수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된인덱스 펀드가 출범한지 50년이 흘렀다.패시브 펀드(passive)의 대표상품인인덱스 펀드는 그간 대부분의 전문 펀드매니저 운용펀드들보다 수익률이 좋았다.주가가 폭락하든 급등…

가격 인상 행렬 속 홀로 동결…삼양식품, 해외가 버팀목

가격 인상 행렬 속 홀로 동결…삼양식품, 해외가 버팀목

국내 식품업계가 제품 가격을 인상하는 가운데 삼양식품은 가격을 동결하며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수출 중심 사업구조가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1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식품업계에서는 최근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CJ제…

대형건설사, 내실경영 성과…대우·IPARK현산 이익률 두 자릿수

대형건설사, 내실경영 성과…대우·IPARK현산 이익률 두 자릿수

대형건설사들이 외형 축소에도 수익성을 끌어올리며 내실경영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대우건설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12%를 넘어서며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18일 데이터뉴스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중 상장사 6곳(삼성물산…

생보업계, 상반기 민원 증가…4사 모두 두 자릿수↑

생보업계, 상반기 민원 증가…4사 모두 두 자릿수↑

국내 대형 생보사들의 상반기 민원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늘었다. 4사 모두 10%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18일 데이터뉴스가 생명보험협회 소비자포털에 공시된 대형 생보사의 민원 건수를 분석한 결과, 4사의 올해 상반기 민원 건수 합계는 5622건으로 집…

비수기 뚫은 패션업계…상반기 수익성 '껑충'

비수기 뚫은 패션업계…상반기 수익성 '껑충'

국내 주요 패션기업들이 전통적인 비수기에도 나란히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패션기업 4곳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삼성물산 패션부문·한섬·신세계인터내셔날·FF 4곳의 합산 매…

코인거래소 규제, 오늘부터 금융사 수준으로

가상자산거래소를 비롯한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규제가 20일 금융회사 수준으로 강화된다. 이날부터 가상자산사업 진입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가”뿐 아니라, “누가 회사를 지배하고, 어떤 돈을 대며, 그 주주가 금융사업을 맡을 자격이 있는가”가 핵심…

[은행 자유적립식 적금 금리] 케뱅·카뱅 아이적금이 톱

[은행 자유적립식 적금 금리] 케뱅·카뱅 아이적금이 톱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아이적금이 자유적금 상품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 공시된 자유적금 상품 금리 현황(12개월 기준)을 분석한 결과,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마이키즈 적금…

포스코, 매출 늘었지만 수익성 악화…4분기 회복 전망

포스코, 매출 늘었지만 수익성 악화…4분기 회복 전망

포스코가 상반기 원가 부담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하반기 제품 가격 인상과 원재료 가격 안정에 힘입어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4일 데이터뉴스가 포스코홀딩스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포스코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9조4150억 원으로 전…

NH투자증권, 채무보증 업고 IB 수수료수익 1000억 원대 회복

NH투자증권, 채무보증 업고 IB 수수료수익 1000억 원대 회복

NH투자증권 IB부문 수수료수익이 1000억 원대를 회복했다. 지난해 2분기 이후 1년 만이다.14일 데이터뉴스가 NH투자증권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IB(기업금융) 부문의 수수료수익은 108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972억 원) 대비 11.4…

효성·HS효성 계열분리 2년, 실적↑…책임경영 통했다

효성·HS효성 계열분리 2년, 실적↑…책임경영 통했다

효성그룹과 HS효성그룹이 계열분리 2년 만에 나란히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과 조현상 HS효성그룹 부회장이 각각 독립된 경영체제에서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가운데 주력사업에 선택과 집중한 전략이 글로벌 시장의 성장과 맞물리면서 성과…

토큰화, 주식·채권에 이어 우라늄 등 광물까지

금·구리·니켈·코발트·우라늄 같은 실물자산이 가상화폐와 결합하고 있다. 광산업체와 기술기업들이 금속의 소유권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쪼개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사업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다.…

카카오 금융, ‘카톡 트래픽’에서 ‘수익’으로 급속 질주중

카카오 금융, ‘카톡 트래픽’에서 ‘수익’으로 급속 질주중

카카오그룹 금융사업의 양대 축인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가 사상 최대의 ‘쌍끌이 실적’을 냈다.12일 양사에 따르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카카오뱅크는 3280억원, 카카오페이는 843억원으로 집계됐다.카카오뱅크는 은행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개인사업자…

한섬, 실적 회복에 국민연금도 베팅…성장 지속 관심

한섬, 실적 회복에 국민연금도 베팅…성장 지속 관심

한섬이 실적 반등을 발판으로 성장세 굳히기에 나섰다. 핵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섬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매출은 7736억 원으…

호텔신라, 수익성 전략 적중…영업이익 13배↑

호텔신라, 수익성 전략 적중…영업이익 13배↑

호텔신라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 효과를 본격적으로 거두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호텔신라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매출은 2조253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9972억 원)보다 1.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2억 원에서 816억 원으로…

진격의 호반, 한진칼 지분 20% 돌파…조원태 턱밑 추격

진격의 호반, 한진칼 지분 20% 돌파…조원태 턱밑 추격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빠르게 늘리며 최대주주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단순 투자라는 입장이지만, 경영권 분쟁 가능성과 항공·물류 진출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같은 포석이 실현되지 않아도…

한화큐셀, 매출 회복에도 수익성 숙제…미국 규제 변수

한화큐셀, 매출 회복에도 수익성 숙제…미국 규제 변수

한화솔루션 신재생에너지 부문(한화큐셀)이 2024년 부진을 지나 수익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매출 증가폭에 비해 영업이익 개선폭은 제한적인 가운데, 미국의 태양광 수입 규제 강화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12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솔루션…

신한라이프 CSM 잔액 8조 육박…질적 성장 속도

신한라이프 CSM 잔액 8조 육박…질적 성장 속도

신한라이프가 8조 원에 육박하는 CSM(계약서비스마진)을 쌓았다. 출범 이후 매년 CSM을 늘리면서 미래 이익 기반을 다지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신한금융그룹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한라이프의 올해 6월 말 CSM이 7조9147억 원으로 집계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