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대외 확장’…현대오토에버는 ‘내부 집중’

LG CNS는 ‘대외 확장’…현대오토에버는 ‘내부 집중’

LG CNS, 그룹 외부 매출이 53%, 유일하게 절반 넘어...현대오토에버·포스코DX, 내부거래 90% 넘어

주요 그룹 IT서비스 계열사의 그룹 내부거래 비중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LG CNS가 유일하게 그룹 외부 매출이 더 많은 반면, 현대오토에버와 포스코DX는 내부거래 비중이 90%가 넘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7개 주요 IT서비스 기업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LG CNS가 1분기 전사 매출 1조3150억 원, 특수관계자 매출 6199억 원으로,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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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김이태 대표 체제서 순이익 감소…비용 관리에 발목

삼성카드, 김이태 대표 체제서 순이익 감소…비용 관리에 발목

삼성카드가 김이태 대표 체제에서 순이익 감소를 겪고 있다. 신용 판매액을 늘리며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는 있지만, 비용이 더 큰 폭으로 확대된 데 영향을 받았다.19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카드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순이익은 156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

김재관 대표 체제 국민카드, 체질 개선에 깜짝 3위 탈환

김재관 대표 체제 국민카드, 체질 개선에 깜짝 3위 탈환

KB국민카드가 김재관 대표 체제에서 추진한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성과를 내고 있다. 건전성 관리 강화에 따른 충당금 감소를 바탕으로 순이익을 늘리며, 현대카드에 내줬던 업계 3위 자리도 되찾았다.14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그룹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

홍석화 체제 HL D&I한라, 원가율 낮춰 수익성 3년 연속 개선

홍석화 체제 HL D&I한라, 원가율 낮춰 수익성 3년 연속 개선

HL디앤아이한라가 홍석화 대표 취임 이후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고, 수주잔고도 확대되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L디앤아이한라의 사업보고서를 분…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 특명…수익성 반등·계정 사수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 특명…수익성 반등·계정 사수

안무인 신임 SK인텔릭스 대표이사가 본격적인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 렌탈 사업의 성장 정체와 신사업 투자 부담이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기존 사업 안정화와 인공지능(AI) 웰니스 사업의 수익화라는 이중 과제를 안게 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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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AI 디지털 트윈이 회사 일을 대신해준다”

“임원들의 할 일이 너무 많다고?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에게 맡기라”.일부 기업의 임원들이 자신의 지식과 판단력을 무한 복제하는 ‘AI 디지털 트윈’을 업무에 도입하고 있다고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 AI가 임원의 이메일·연…

한화솔루션, 전 사업 흑자전환…관건은 하반기 태양광

한화솔루션, 전 사업 흑자전환…관건은 하반기 태양광

한화솔루션이 신재생에너지와 케미칼 부문 개선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흑자 전환했다. 카터스빌 셀 라인 가동이 예정된 하반기에는 신재생에너지 부문 수익성 개선 폭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19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솔루션의 2026년 1분기 실적을 분…

카드업계, 건전성 관리 집중…대출채권 매매이익 확대 주목

카드업계, 건전성 관리 집중…대출채권 매매이익 확대 주목

국내 카드사들이 대출채권 매각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이에 관련 수익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카드사들의 대출채권 매매이익을 분석한 결과, 6개 카드사의 지난해 대출채권 매매이익…

배터리 부진 씻어낸 정유…SK이노, 분기 영업익 2조 돌파

배터리 부진 씻어낸 정유…SK이노, 분기 영업익 2조 돌파

SK이노베이션이 2026년 1분기 2조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수준에 근접했다. 중동 전쟁 이후 유가가 급등하며 정유 계열사 실적이 크게 개선됐고, 주요 설비 가동률도 높아졌다. 다만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이 유가 상승에 따른 일시적 효…

대웅제약, ETC 주춤에 수익성 둔화…수출 중심 나보타는 성장

대웅제약, ETC 주춤에 수익성 둔화…수출 중심 나보타는 성장

대웅제약이 올해 1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수익성 둔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 감소했다. 다만 수출 비중이 높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 방어 역할을 했다.22일 데이터뉴…

KB손보, 업황 부진에 체력 다지기…신계약 CSM↑

KB손보, 업황 부진에 체력 다지기…신계약 CSM↑

KB손보가 신계약CSM을 늘리며 이익 체력 다지기에 힘쓰고 있다.신계약 CSM은 보험사가 신계약에서 기대하는 미래 이익(보험계약마진)을 보험료로 환산해 나타낸 지표다.21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그룹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KB손해보험의 올해…

롯데케미칼 마침내 ‘흑자’…중국 증설 등 불확실성은 여전

롯데케미칼 마침내 ‘흑자’…중국 증설 등 불확실성은 여전

롯데케미칼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중국의 대규모 증설 공세와 샤힌 가동에 따른 신규 공급이 예고돼 있어, 이번 실적 개선세가 장기적인 업황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봐야한다는 관측이 나온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

‘AI 인프라 강자’ NHN클라우드, ‘AI 풀스택’으로 판 흔든다

‘AI 인프라 강자’ NHN클라우드, ‘AI 풀스택’으로 판 흔든다

“AI 경쟁의 중심이 모델에서 인프라로 바뀌고 있습니다. NHN클라우드는 국내에 GPU를 제대로 다뤄본 사업자가 없던 7년 전 GPU 서비스를 시작해 15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습니다. 대한민국 AI G3 도약을 최선두에서 견인하는 국가대표 AI 인프라 기…

“보험 가입~보상, AI가 맡는다”… 생존 건 보험업계 ‘AX 전쟁’

보험업계가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주력하고 있다. AI가 보험 설계와 상담, 청구, 심사, 보상 업무 전반에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모바일 앱으로 계약을 조회하거나 전자서명으로 가입 절차를 줄이는 것은 과거가 됐다. 저성장과 고령화, 손해…

삼성중공업, LNG선 효과에 영업이익률 10% 눈앞

삼성중공업, LNG선 효과에 영업이익률 10% 눈앞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과 FLNG 중심의 고수익 선종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률이 9%대에 진입하면서 올해 연간 기준 두 자릿수 달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중공…

삼성전기, AI·전장 호조에 최대 매출…주가 100만 원 시대

삼성전기, AI·전장 호조에 최대 매출…주가 100만 원 시대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와 전장용 부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 주가도 100만 원을 넘어서면서 AI 서버용 기판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가 장기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19일 데이터뉴스…

LG화학, 엔솔 빼면 1분기 이익 회복…하반기 양극재가 변수

LG화학, 엔솔 빼면 1분기 이익 회복…하반기 양극재가 변수

LG화학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냈지만,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본체 사업은 전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였다. 석유화학 부문이 재고 래깅 효과와 일회성 수익으로 흑자 전환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첨단소재 부문의 개선 여부가 실적 회복의 핵심 변…

미국서 더 잘나가는 SK바이오팜…미국 법인 매출, 모회사 추월

미국서 더 잘나가는 SK바이오팜…미국 법인 매출, 모회사 추월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시장 성장에 힘입어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판매를 담당하는 현지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의 외형과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 규모가 모회사 별도 매출을 넘어설 정도로 미국 사업 비중이 빠르게 커지…

한국증시, ‘닷컴버블 때 나스닥’보다 더 급상승

한국 코스피가 2025년 초 이후 18개월 만에 3배 이상 폭등하며, 닷컴 버블 시절 나스닥의 상승 속도마저 앞질렀다. 상승의 핵심 동력은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증이 두 기업의 실적을 사상 최대로 끌어올린 결과다.골드…

초고수익 게임사 시프트업, 비범함 사라지나

초고수익 게임사 시프트업, 비범함 사라지나

압도적 영업이익률을 지켜온 중견 게임사 시프트업의 1분기 영업이익률이 16.7%p 하락했다. 여전히 업계 최상위 영업이익률을 보이고 있지만, 신작 부재와 함께 직접 퍼블리싱 추진 등 정책 변경과 맞물려 수익성이 계속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20일…

해외 키운 롯데웰푸드·재정비 나선 롯데칠성…나란히 수익성 개선

해외 키운 롯데웰푸드·재정비 나선 롯데칠성…나란히 수익성 개선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가 나란히 수익성 개선 흐름을 만들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해외 사업 확대 효과를, 롯데칠성음료는 사업 재정비와 비용 효율화 효과를 바탕으로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웰…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한 지붕 두 금융의 골육상쟁?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한 지붕 두 금융의 골육상쟁?

카카오 금융제국의 양대 축인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가 점점 더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해 가고 있다. 카카오 그룹 내에서 당초,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페이는 간편결제 플랫폼으로 출발했다.그러나 최근 양사는 대출·투자·보험·자산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