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 국제유가·정제마진 하락에 다시 휘청

국내 정유업계 실적을 끌어올렸던 국제유가와 정제마진이 하반기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이에 호실적을 그렸던 정유업계도 수익성 하락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9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가 하반기에 들어 하락…

전기전자업계, 직원 1만 명 넘게 증가…삼성전자, 증가분 62% 차지

전기전자업계 주요 기업의 직원이 1년 새 1만 명 넘게 늘었다. 삼성전자만 6221명 늘어, 증가세를 이끌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전기전자업계 매출 상위 7개 기업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올해 6월 말 직원…

토스뱅크, 예대금리차 인터넷은행 중 '최고'

토스뱅크의 예대금리차가 4.79%p로, 인터넷은행과 시중은행 포함 가장 높았다.27일 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8월 예대금리차를 분석한 결과, 토스뱅크의 예대금리차는 4.79%p로 인터넷 은행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동국제강, 안전보건 투자 늘리며 ESG 강화

동국제강이 안전보건 투자를 확대하며 ESG경영을 강화한다.27일 데이터뉴스가 동국제강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안전보건 투자 예산액은 401억 원으로 집계됐다.안전보건은 국내 주요 기업들이 확대하고 있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

HL 디앤아이한라, 폐기물 배출 줄이고 재활용 늘렸다

HL 디앤아이한라(대표 이석민)가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늘리는 등 환경관리에 힘을 쏟았다.26일 데이터뉴스가 한라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1년 폐기물 발생량이 15만4858톤으로 집계됐다. 2020년(34만8375톤) 대비 55.5% 감소했다…

크래프톤, 한국 매출 삐끗…북미·유럽 성장세 커져

크래프톤의 한국 매출이 1.5% 감소한 가운데, 북미·유럽의 성장세는 커졌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크래프톤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 매출은 9203억 원에서 9367억 원으로 2.9% 증가했다.이 중 한국 매출은 54…

쌍용자동차, 토레스 업고 부활 시동

쌍용차가 신차 토레스를 업고 부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22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완성차 기업 5사의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하반기 들어 내수 판매 부진이 이어졌다. 이들의 7~8월 내수 판매 대수는 총 22만7225대로, 전년 동기(22만9759대) 대비 1.1% 줄…

손보업계 CEO 더 젊어졌다…평균 60.5세→58.8세

국내 손해보험사를 이끄는 최고경영자가 한층 젊어졌다.21일 데이터뉴스가 손해보험사 CEO 13명의 프로필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평균 연령은 58.8세로 조사됐다. 올해 초 60.5세에서 1.7세 낮아졌다.지난 7월 출범한 신한EZ손해보험이 40대 중반 대표를 선…

삼성엔지니어링, 계약직 직원 비율 다시 상승…13%대 진입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해 직원을 늘렸다. 계약직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전체 임직원 중 계약직 비중은 다시 13%대로 올라섰다.20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엔지니어링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총 임직원 수는 5622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5…

데브시스터즈, 힘떨어진 '쿠키런'이 부른 적자전환

데브시스터즈가 2분기에 22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주요 지적재산(IP)인 '쿠키런'을 필두로 한 게임 매출이 주저앉았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데브시스터즈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 영업이익이 71억 원으로 집…

한국타이어, 재고자산 올해만 5000억 늘었다…2조 중반대 진입

한국타이어의 재고자산이 2조 원 중반 대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서만 5000억 원 가까이 늘었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타이어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6월 말 현재 재고자산이 2조3728억 원으로 집계…

은행 자유적금 2개 중 1개 금리 3% 넘었다

은행 자유적금 상품 2개 중 1개는 기본금리가 3%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 공시된 41개 은행 자유적금 상품을 분석한 결과, 이들 상품의 평균 금리는 2.88%로 집계됐다.지난 6월 2%에 도달한 은행 자유적금 평…

한화건설, 상반기 매출 반등 성공…복합개발·주택사업 힘입어

한화건설 상반기 매출이 3년 만에 반등했다. 기존에 수주한 대형 프로젝트 매출을 반영하기 시작했고, 포레나를 앞세운 주택 사업도 호조를 보인 덕이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화건설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

대기업집단 상장사 직원 101만명…6400명 늘었다

대기업집단 상장사의 직원 수가 6월 말 현재 101만 명 대를 기록했다. 1년 새 6400여명 늘었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대기업집단 소속 상장계열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6월 말 현재 302개 기업의직원 수가 101만472…

카카오뱅크, 지역사회 공헌 활동 줄였다

2021년 카카오뱅크의 사회 공헌 투자가 미흡했다. 특히 지역사회공헌 활동은 프로젝트수도, 기부금액도 전년에 비해 모두 줄었다.13일 데이터뉴스가 카카오뱅크가 공시한 2021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역사회공헌 활동 등 지표들이 전년에 비…

대기업집단 상장사, 상반기 영업이익 25조 늘렸다

302개 대기업집단 상장사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25조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데이터뉴스가 대기업집단 상장사 302곳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합계는 123조567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97조3052억 원)보다…

LG그룹 직원 3.3%↑…이노텍·엔솔 늘리고 전자 줄였다

LG그룹 상장사 직원이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특히 LG이노텍 직원이 3000명 가까이 늘어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그룹 상장계열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1개 기업의 직원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