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발행어음 사업 인가 이후 수신 잔액 1조7300억 원까지 확대, 3월 말 기준 12,6조 조달 가능
키움증권이 자기자본을 늘리며 발행어음 사업 여력을 확대했다. 발행어음의 발행 한도는 자기자본의 200%까지 허용된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11월 발행어음 사업 인가 이후 수신 잔액을 1조1730억 원까지 늘린 상태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공시실에 공시된 키움증권의 자기자본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말 자기자본은 6조2994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말(6조822억 원) ..

국내 주요 게임기업 CEO 3명 중 2명이 전문경영인으로 나타났다. 현재 게임기업 전문경영인은 내부 발탁이 대다수이고, 평균 5년 이상 CEO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17일 데이터뉴스가 22개 국내 주요 게임사의 CEO 25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32.0%인 8명이 창…

신동원 농심 회장이 오는 7월 취임 5주년을 맞는 가운데 농심이 해외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농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결 매출은 2021년 2조6629억 원에서 지난해 3조5143억 원…

이용욱 SK온 대표가 수익성 회복과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배터리사업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미 포드와의 합작 구조 재편으로 차입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수익성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10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LG생활건강이 공격적인 인수합병(MA)보다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의 무게추를 옮기고 있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LG생활건강은 최근 중국 생산법인인 베이징 법인 청산 절차에 착수했다. 해당 법인은 치약 등 생활용품을 생산해 현…
인공지능(AI) 붐으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다리오 아모데이 엔트로픽 CEO 등 극소수는 수백조 원의 거부가 됐다. 이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 그리고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 등이 각각 △자발적 지분…

포스코홀딩스와 ㈜LG가 국내 주요 그룹 지주사 중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 투톱으로 자리했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주요 그룹 34개 지주회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포스코홀딩스와 ㈜LG가 지주사 가…

동국제약이 헬스케어 부문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센텔리안24 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확대와 건강기능식품 사업 성장에 힘입어 헬스케어 부문이 기존 OTC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15…

통신3사가 연이어 5G와 LTE 구분을 없앤 통합요금제를 출시한다. 정부 기조에 맞춰 2만 원대 요금제, 전구간 QoS 적용 등의 공통적인 혜택에 각 사마다 차별화된 강점을 얹어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12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지난 1일 5G와 L…

롯데건설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우발부채를 줄이며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PF 우발부채 대부분이 브릿지론에 집중돼 있고, 그룹 지원 없이 자체 수익성과 현금창출 능력으로 안정성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12일 데이터뉴…
![[현장] LG이노텍 “5년 내 패키지솔루션 영업이익 1조 만든다”](/data/cache/public/photos/cdn/20260625/art_1781592647_138x88.jpg)
“반도체 사업이 급성장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쇼티지(공급부족)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기존 기판은 명함 크기인데 고객은 패드 크기를 원해 10배 이상의 캐파(생산능력)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고객 니즈에 대응 가능한 회사는 많아야 5개 정도입니다. 현재 AI…

업스테이지가 AI 모델, 에이전트, 포털을 하나로 잇는 ‘모두를 위한 AI’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업스테이지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최근 인수한 포털 ‘다음’ 운영사 AXZ, AI 에이전트 플랫폼 ‘타임리’와 함께 업스…

무알코올 맥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주류업계의 선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12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국내 무·비알코올 맥주 시장 규모는 2019년 약 150억 원에서 지난해 700억 원 이상으로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2027년 시장 규모가 1…

세아제강지주가 수익성 둔화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북미 유정용강관(OCTG) 가격이 일부 반등하고, 경쟁국에 대한 미국의 통상 규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세…

이재명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맞춰,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이 잇따라 저축은행·캐피털·카드등 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에 대한 ‘갈아타기 전용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제2금융권에서 연 10~20%대 대출을 써야했던 차주들에게, 시중은행으로의 ‘이동…

쿠쿠홈시스가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지만, 성장세는 둔화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국내 사업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으나, 해외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체 성장 폭은 제한됐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쿠…
인공지능(AI) 시대와 초연결 사회가 도래하면서, 기업의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Chief Communications Officer)가 경영진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 언론대응에 치중하던 CCO는 이제, 제품 설계, 브랜드 전략, 환경·사회·지배구조…

박윤영 신임 대표 체제가 시작되자마자 KT 임원의 절반 이상이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임 대표 체제에서 외부 영입한 임원 중 다수가 KT를 떠났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T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올해 1분기 특수선 부문에서 엇갈린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해외 함정 사업과 국내 KDDX 사업을 둘러싼 경쟁은 오히려 더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두 회사는 해외 수주 확대와 해군 차세대 함정 사업 확보를 위해 정면 승부에 나서고…

글로벌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경쟁이 6세대 제품인 HBM4 진입과 맞물려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9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HBM4 양산 출…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입법을 앞두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금융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하나금융이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주요 주주로 올라서면서, 국내 은행권의 디지털자산 경쟁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아직 법과 발행 구조도 확…

지난해 시중은행에서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난 인원이 2470명에 달했다. 점포 축소 및 디지털 전환에 따른 은행 필요 인력 감소로 희망퇴직을 단행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된 영향이다.9일 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에 공개된 5대 시중은행의 은행 경영현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