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주주환원 강화…소각하고 병합하고

SK증권, 주주환원 강화…소각하고 병합하고

자사주 1000만 주 소각, 액면가 500원→1000원 병합…순이익 287억 흑자 전환

SK증권이 자사주 소각과 주식 병합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다. 주주환원 정책에 나선 이후 주가가 1700원 대까지 상승한 가운데, 지난해 순이익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체질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다.1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SK증권이 이달 4일 자사주 소각과 액면병합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중 1000만 주를 소각하고, 액면가 500원이던 주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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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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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이사회에 ‘디지털 대전환’ 바람

금융권 이사회에 ‘디지털 대전환’ 바람

국내 금융권 이사회가 물갈이되고 있다. ‘방패’ 역할을 하던 법조인과 전관, ‘명망가’ 중심의 교수들이 차지했던 금융사 사외이사 자리에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정보통신기술(ICT) 등 디지털 금융 인력들이 속속 진입하고 있다.금융의 AI도입이 가속화하고, 토큰증권(…

통신3사 사내이사 6명 중 4명이 새 얼굴

통신3사 사내이사 6명 중 4명이 새 얼굴

통신3사의 사내이사 6명 중 4명이 새 얼굴로 교체됐다. 새로운 사내이사진을 선택한 KT, SK텔레콤, 기존 체제를 유지한 LG유플러스가 격화되는 경쟁 속에서 치열한 경영전략 싸움을 펼친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통신3사의 주주총회 소…

거래액 6500억 W컨셉…이지은 대표에 29CM 1조 벽 돌파 '특명'

거래액 6500억 W컨셉…이지은 대표에 29CM 1조 벽 돌파 '특명'

이마트 계열 여성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이지은 대표로 수장을 교체하며 성장 정체 돌파에 나섰다. 경쟁 플랫폼 29CM와의 거래액 격차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17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W컨셉은 최근 이지은 대표를…

312억 반등 뒤 다시 185억…한샘, 김유진 체제 첫 역성장

312억 반등 뒤 다시 185억…한샘, 김유진 체제 첫 역성장

주택 경기 둔화 여파로 한샘의 실적이 꺾였다. 김유진 대표 체제에서 이어지던 수익성 개선 흐름도 지난해 처음 역성장으로 돌아섰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샘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7445억 원, 영업이익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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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6년 연속 이익 성장…해외서도 순풍

코웨이, 6년 연속 이익 성장…해외서도 순풍

코웨이가 6년 연속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매출 비중이 큰 말레이시아 법인의 견조한 성장과 더불어 미국, 인도네시아 등 전략 법인의 수익성 회복이 실적을 뒷받침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데이터뉴스가 코웨이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전…

네이버 이사회 변신…관리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네이버 이사회 변신…관리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네이버가 3월 정기주총에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상정했다. 지난해 이해진 창업자의 이사회 의장 복귀에 이어 CFO를 합류시키면서 관리에서 실행 중심으로 이사회의 성격 변화를 꾀한 것으로 풀이된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

보험사 사외이사 출신 보니…관료가 주류

보험사 사외이사 출신 보니…관료가 주류

보험사들이 사외이사를 대거 관료 출신으로 채웠다. 법조계, 공정위 등 고위 관료 출신이 사외이사의 대부분을 차지했다.12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보험사들(상위 5개 생·손보사 중 사업보고서 및 주주총회소집공고를 공시한 5개 보험사 대상)의 사외이사 주요 경…

국내 건설업계, 중동 수주 비중 25%…이란 전쟁에 ‘긴장’

국내 건설업계, 중동 수주 비중 25%…이란 전쟁에 ‘긴장’

국내 건설사들의 주요 해외 수주처인 중동이 최근 이란 전쟁 등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면서 발주 환경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2일 데이터뉴스가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에 공시된 해외 수주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액은 47…

전쟁·유가 충격으로, 빅테크 대신 ‘정크 주식’이 뜬다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속에서 월가의 투자 상식이 흔들리고 있다. 그동안 안전자산으로 여겨졌던 ‘퀄리티 주식(quality stocks)’보다, ‘쓰레기 주식(rubbish stocks)’의 매입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

정유 4사 매출 일제히 후퇴…GS·HD현대 수익성 개선

정유 4사 매출 일제히 후퇴…GS·HD현대 수익성 개선

국내 정유 4사의 2025년 성적표는 '외형 축소'라는 공통 분모 속, 정유 부문 회복 속도와 석유화학 손실 규모에 따라 수익성이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데이터뉴스가 SK이노베이션(정유·화학·윤활),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의 2…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호실적·IPO 기반 연임 성공…2기 과제는?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호실적·IPO 기반 연임 성공…2기 과제는?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재임 기간 동안 호실적을 이끌어낸 점과 IPO를 마무리한 점 등이 연임의 주 요인으로 꼽힌다.케이뱅크의 최초 연임 행장으로 2기 체제를 시작하는 최 행장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기업금융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오…

건설사 주총, 사내·사외이사 선임 키워드 ‘안전’

건설사 주총, 사내·사외이사 선임 키워드 ‘안전’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전 전문가와 정책·재무 전문가를 이사회에 전진 배치하고 있다. 사내이사에는 안전 책임자를, 사외이사에는 노동·세무 전문가를 선임하며 안전 경영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이사회 핵심 의제로 끌어올리는 모습…

뉴욕증권거래소, ‘주식의 토큰화’ 시스템 구축중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주식이 블록체인 자산으로 바뀌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이 ‘토큰화 주식(Tokenized Stocks)’ 거래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토큰화 주식 거래시스템이 시작되면, △24시간 거래, △고가주식의 분할소유, △거래…

인터넷은행 3사, 중저신용 대출 비중 목표 일제히 초과

인터넷은행 3사, 중저신용 대출 비중 목표 일제히 초과

인터넷은행들이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30%이상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포용금융의 일환이다.9일 데이터뉴스가 인터넷은행 3사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분기 각 은행들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모두 30%를 넘겼다.인터넷은행…

롯데카드, '카드전문가' 정상호 투입…

롯데카드, '카드전문가' 정상호 투입…"신뢰 회복"

롯데카드가 대표이사 후보자를 선정하면서 공백 메꾸기에 나선다. 후보자로 선정된 정상호 전 부사장은 LG카드(현 신한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를 거친 카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정 부사장이 취임한 이후 신뢰 회복과 수익성 개선에 집…

보험업계, 자사주 소각 현실화에 깊은 시름

보험업계, 자사주 소각 현실화에 깊은 시름

제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보험업계에서도 자사주 소각에 대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는 보험사의 가용자본을 줄일 수 있는 만큼, 보험사들의 자본 여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의 취…

신사업 추가하는 현대건설·GS건설, 사명 바꾸는 HDC현산

신사업 추가하는 현대건설·GS건설, 사명 바꾸는 HDC현산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주주총회에서 정관에 신규 사업 목적을 추가해 신사업 확대에 나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사명을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로 바꿔 브랜드 중심 전략을 강화한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건설사 주…

“영국 대형은행 로이즈, 핀테크 기업으로 탈바꿈중”

영국 최대의 시중은행중 하나인 로이즈(Lloyds)가 ‘핀테크업체’로 변신하겠다고 선언했다.이 은행은 2800만 고객의 익명 데이터를 팔아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려 하고 있다. 이와함께, 인공지능(AI)을 통한 자동 검증 시스템을 도입해 비용을 대대적으로 삭…

LG전자 VS본부 '효자' 등극…MS본부, webOS 집중

LG전자 VS본부 '효자' 등극…MS본부, webOS 집중

LG전자가 전장(VS) 사업 성장에도 TV 사업 부진이 겹치며 수익성이 축소됐다. 회사는 전장 등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스마트TV 플랫폼 webOS 기반 광고·콘텐츠 사업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LG전자(L…

업비트·빗썸 최대주주 지분 20%로… 3년 유예 뒤 ‘강제 매각’ 방침

업비트·빗썸 최대주주 지분 20%로… 3년 유예 뒤 ‘강제 매각’ 방침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이 20%로 제한된다. 이는 개인 직접 지분뿐 아니라, 특수관계인까지 합산한 실질지분이다. 현재 독과점 체제를 깨고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한다는 명분이다. 이에 따라 업비트와 빗썸 등 거대 거래소의 대주주들은 보유 지분 중 상당…

제약 빅5, 일제히 매출 1조5000억 원 돌파

제약 빅5, 일제히 매출 1조5000억 원 돌파

유한양행·GC녹십자·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 등국내 전통 제약사 ‘빅5'가 지난해 모두 연매출 1조5000억 원을 넘기며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GC녹십자 영업이익이 115% 급증하는 등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