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3분기 흑자 복귀…아쉬운 이익 회복속도

LGD, 3분기 흑자 복귀…아쉬운 이익 회복속도

IT 매출 29.3% 감소, 칩플레이션 영향…WOLED·모니터 출하 확대에 TV는 12.8%↑

LG디스플레이가 OLED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을 이어가며 올해 3분기 흑자로 복귀했다. 다만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줄어, 이익 회복 속도를 높이는 게 과제로 부상했다.26일 데이터뉴스가 LG디스플레이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17조4231억 원으로 전년 동기(18조6093억 원) 대비 6.4% 감소했다.3분기 단일 매출도 6조2770억 원으로 전년 동기(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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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기 롯데칠성 대표, 연임 시험대…실적은 반등 수익성은 악화

박윤기 롯데칠성 대표, 연임 시험대…실적은 반등 수익성은 악화

롯데그룹의 연말 정기 임원인사를 앞두고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대표는 그룹 내 식품 계열사 대표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회사를 이끌었다.2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는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 실적 개선·사업 확장 성과…연임 주목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 실적 개선·사업 확장 성과…연임 주목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는 2023년 11월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로 내정돼 2024년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다. 임기는 2027년 3월까지다.정 대표 취임 이후 현…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2년 연속 도시정비 10조…주택 반등 노린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2년 연속 도시정비 10조…주택 반등 노린다

현대건설이 이한우 대표 취임 2년 차에 도시정비 수주 기록을 다시 썼다. 목동10단지 재건축 수주로 연간 목표인 12조 원을 조기 달성한 가운데, 확대된 수주가 감소세에 놓인 국내 건축주택 매출의 반등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 첫 연임 성공…2기 핵심 과제는 '고객 신뢰'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 첫 연임 성공…2기 핵심 과제는 '고객 신뢰'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토스증권 출범 이후 첫 대표이사 연임이다. 김 대표의 연임 후 과제로는 고객 신뢰 확보가 꼽힌다. 이에 연임 이후 첫 행보로 윤리·준법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대표이사 직속 내부통제 TF 가동에 나섰다.22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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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월렛에 위챗페이 품는다…중국 QR결제 정조준

삼성월렛에 위챗페이 품는다…중국 QR결제 정조준

삼성전자가 중국 최대 정보기술(IT) 기업 텐센트와 손잡고, 글로벌 큐알(QR)코드 결제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이미 널리 쓰이는 텐센트의 위챗페이 QR결제망을 삼성월렛에 연결해 갤럭시의 금융 서비스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

삼성SDS, 늦었다던 클라우드가 4년 만에 최대 사업으로

삼성SDS, 늦었다던 클라우드가 4년 만에 최대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삼성SDS의 IT서비스 부문에서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4년여 전 한발 늦었다고 인정했던 삼성SDS는 클라우드 사업에 투자를 집중해 성공적으로 역량을 키우고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21일 데이터뉴스…

해외건설 수주 반토막…500억 달러 목표 '빨간불'

해외건설 수주 반토막…500억 달러 목표 '빨간불'

올해 3분기 누적 해외건설 수주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줄면서 정부의 연간 목표인 500억 달러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 체코 원전 수주에 따른 기저 효과에 중동 시장 부진까지 겹치면서 4분기 대형 사업 수주가 절실한 상황이다.20일 데이…

롯데손보 품은 신한금융, KB와 비은행 격차 줄이기 시동

롯데손보 품은 신한금융, KB와 비은행 격차 줄이기 시동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을 품고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손해보험 부문 보강에 나선다. 다만 인수 대금과 자본 투입 부담을 상쇄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20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신한금융지…

정용진 신세계 회장, 13년 만에 이마트 대표 복귀…책임경영 강화

정용진 신세계 회장, 13년 만에 이마트 대표 복귀…책임경영 강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3년 만에 이마트 경영 전면에 복귀한다. 이마트 대표이사를 직접 맡아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끌 계획이다.신세계그룹은 23일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 따라 정 회장…

“스테이블코인 맡기면 20% 수익”? ‘크립토 볼트’에 100억$ 몰려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와 송금뿐 아니라, 대출·예치(Staking)·토큰화 자산 투자 등으로 사용처를 크게 불리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을 맡기면 최고 연 20%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이른바 ‘크립토 볼트(Crypto Vault·가상자산 금고)’ 시장이 1년여 만…

한국투자증권, 연금 키워 WM 넓힌다…시장 1위 목표

한국투자증권, 연금 키워 WM 넓힌다…시장 1위 목표

한국투자증권이 퇴직연금 역량 강화를 통한 WM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공시된 퇴직연금 사업자별 적립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투자증권의 올해 2분기 기준 적립금은 26조4044억 원으로 집계됐다. 43개 사업…

네이버·카카오·토스, ‘잠자는 페이 잔액’ 255억원 찾아준다

네이버·카카오·토스, ‘잠자는 페이 잔액’ 255억원 찾아준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간편결제 3사가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선불충전금의 잔액과 환급 방법을 이용자에게 알려주는 제도를 시작했다. 충전해 놓고 잊어버린 돈을 이용자가 쉽게 확인해 돌려받도록 안내를 강화, 금주부터 순차통보를 개시한 것이다…

LG엔솔, 3분기 수익성 회복…ESS가 EV 부진 메웠다

LG엔솔, 3분기 수익성 회복…ESS가 EV 부진 메웠다

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 들어 수익성을 회복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전년 동기보다 영업이익이 줄었지만, 3분기 단일 영업이익률이 7%대로 올라섰다. 전기차(EV) 배터리 수요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성장세가 실적을 방어하고…

CJ온스타일, 크리에이터 커머스 키운다…2030년 취급고 35배로

CJ온스타일, 크리에이터 커머스 키운다…2030년 취급고 35배로

CJ온스타일이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커머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협업을 상품 개발부터 판매까지 확대하고, 이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CJ온스타일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매출 1조4903억…18.5%↑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매출 1조4903억…18.5%↑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는 2026년 3분기 매출 1조4903억 원, 영업이익 64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1조2575억 원, 영업이익 6335억 원과 비교해 각각 18.5%, 1.0% 증가했다. 1~4공장 풀가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5공장…

'11호' 종투사는?…한화·우리·교보증권 경쟁치열

'11호' 종투사는?…한화·우리·교보증권 경쟁치열

중소형 증권사들의 종투사 진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교보증권 등이 모회사의 지원과 본업 강화를 통해 종투사 기준인 자기자본 3조 원을 채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한화투자증…

현대엔지니어링, 발전소·데이터센터 앞세워 수주 기지개

현대엔지니어링, 발전소·데이터센터 앞세워 수주 기지개

현대엔지니어링이 발전소와 데이터센터 사업을 중심으로 일감을 확보하며 수주 회복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신규 수주가 크게 줄고 수주잔고도 2년 연속 감소했지만, 올해는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수주액을 넘어섰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LG전자, 매출 성장 지속…수익성은 부담

LG전자, 매출 성장 지속…수익성은 부담

LG전자가 올해 3분기까지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다반 수익성은 외형 확대 속도에 미치지 못했다.16일 데이터뉴스가 LG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71조3807억 원, 영업이익은 4조346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2021년…

“머스크의 승부수는 ‘위성+이동통신’과 연결된 테슬라·로봇에”

지금까지 이동통신 시장의 경쟁력은 주파수, 기지국 수, 통화 품질, 가입자 기반 등에 좌우됐다. 일론 머스크는 여기에 위성망과 로봇·인공지능(AI) 기기의 연결 수요까지 더하려 한다. 로봇이 통신연결 수요를 획기적으로 늘릴 것이라는데에 머스크가 승부를 걸…

도시정비, 10대만의 무대 아니다…두산건설 4조 돌파

도시정비, 10대만의 무대 아니다…두산건설 4조 돌파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밖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에서 조 단위 수주 실적을 쌓고 있다. 두산건설이 4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한화 건설부문과 호반건설도 재건축·재개발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수주 기반을 넓히고 있다.16일 데이터뉴스가 두산건설·…

‘조각투자' 장외시장 임박… KDX vs 넥스체인지 쟁탈전

‘조각투자' 장외시장 임박… KDX vs 넥스체인지 쟁탈전

제도권 조각투자 장외시장 개막을 앞두고, 한국거래소 컨소시엄(KDX)과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넥스체인지)이 치열한 시장 주도권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그동안 부동산, 미술품, 음원 저작권 등은 개별 플랫폼의 ‘가두리’ 안에 갇혀 있었다.투자자는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