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카드사, 상반기 연회비로만 8000억 벌었다

전업카드사, 상반기 연회비로만 8000억 벌었다

카드수익 중 7% 차지…현대카드가 4분의1, 타겟별 프리미엄카드 세분화로 연회비 수익 늘려

카드사들의 상반기 연회비 수익이 8000억 원을 넘겼다. 현대카드가 연회비로만 2000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거두며 전업카드사 내 1위를 차지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전업카드사의 연회비 수익 추이를 분석한 결과, 8개 카드사의 올해 상반기 연회비 수익 합계는 8026억 원으로 집계됐다.카드사들은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비용 증가로 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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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 실적 개선·사업 확장 성과…연임 주목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 실적 개선·사업 확장 성과…연임 주목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는 2023년 11월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로 내정돼 2024년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다. 임기는 2027년 3월까지다.정 대표 취임 이후 현…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2년 연속 도시정비 10조…주택 반등 노린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2년 연속 도시정비 10조…주택 반등 노린다

현대건설이 이한우 대표 취임 2년 차에 도시정비 수주 기록을 다시 썼다. 목동10단지 재건축 수주로 연간 목표인 12조 원을 조기 달성한 가운데, 확대된 수주가 감소세에 놓인 국내 건축주택 매출의 반등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 첫 연임 성공…2기 핵심 과제는 '고객 신뢰'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 첫 연임 성공…2기 핵심 과제는 '고객 신뢰'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토스증권 출범 이후 첫 대표이사 연임이다. 김 대표의 연임 후 과제로는 고객 신뢰 확보가 꼽힌다. 이에 연임 이후 첫 행보로 윤리·준법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대표이사 직속 내부통제 TF 가동에 나섰다.22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

라인·웹툰 넘어 AI 기술 수출…이해진의 ‘글로벌 네이버’ 새 승부수

라인·웹툰 넘어 AI 기술 수출…이해진의 ‘글로벌 네이버’ 새 승부수

라인과 웹툰, C2C로 글로벌 영토를 넓힌 네이버가 이제 AI로 다시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도전은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AI 모델, 디지털트윈 등 네이버가 20여 년 축적한 기술 인프라를 해외에 공급한다는 점에서 이전과 성격이 다르다. 이해진 창업자가 오랫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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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회장, 13년 만에 이마트 대표 복귀…책임경영 강화

정용진 신세계 회장, 13년 만에 이마트 대표 복귀…책임경영 강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3년 만에 이마트 경영 전면에 복귀한다. 이마트 대표이사를 직접 맡아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끌 계획이다.신세계그룹은 23일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 따라 정 회장…

“스테이블코인 맡기면 20% 수익”? ‘크립토 볼트’에 100억$ 몰려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와 송금뿐 아니라, 대출·예치(Staking)·토큰화 자산 투자 등으로 사용처를 크게 불리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을 맡기면 최고 연 20%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이른바 ‘크립토 볼트(Crypto Vault·가상자산 금고)’ 시장이 1년여 만…

한국투자증권, 연금 키워 WM 넓힌다…시장 1위 목표

한국투자증권, 연금 키워 WM 넓힌다…시장 1위 목표

한국투자증권이 퇴직연금 역량 강화를 통한 WM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공시된 퇴직연금 사업자별 적립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투자증권의 올해 2분기 기준 적립금은 26조4044억 원으로 집계됐다. 43개 사업…

네이버·카카오·토스, ‘잠자는 페이 잔액’ 255억원 찾아준다

네이버·카카오·토스, ‘잠자는 페이 잔액’ 255억원 찾아준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간편결제 3사가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선불충전금의 잔액과 환급 방법을 이용자에게 알려주는 제도를 시작했다. 충전해 놓고 잊어버린 돈을 이용자가 쉽게 확인해 돌려받도록 안내를 강화, 금주부터 순차통보를 개시한 것이다…

LG엔솔, 3분기 수익성 회복…ESS가 EV 부진 메웠다

LG엔솔, 3분기 수익성 회복…ESS가 EV 부진 메웠다

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 들어 수익성을 회복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전년 동기보다 영업이익이 줄었지만, 3분기 단일 영업이익률이 7%대로 올라섰다. 전기차(EV) 배터리 수요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성장세가 실적을 방어하고…

CJ온스타일, 크리에이터 커머스 키운다…2030년 취급고 35배로

CJ온스타일, 크리에이터 커머스 키운다…2030년 취급고 35배로

CJ온스타일이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커머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협업을 상품 개발부터 판매까지 확대하고, 이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CJ온스타일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매출 1조4903억…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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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는 2026년 3분기 매출 1조4903억 원, 영업이익 64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1조2575억 원, 영업이익 6335억 원과 비교해 각각 18.5%, 1.0% 증가했다. 1~4공장 풀가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5공장…

롯데백화점, 외국인 매출 1조 돌파…실적도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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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고객의 소비 확대와 패션·명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15일 데이터뉴스가 증권사 3곳의 추정치를 평균한 결과, 국내 백화점 부문은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

'11호' 종투사는?…한화·우리·교보증권 경쟁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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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증권사들의 종투사 진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교보증권 등이 모회사의 지원과 본업 강화를 통해 종투사 기준인 자기자본 3조 원을 채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한화투자증…

현대엔지니어링, 발전소·데이터센터 앞세워 수주 기지개

현대엔지니어링, 발전소·데이터센터 앞세워 수주 기지개

현대엔지니어링이 발전소와 데이터센터 사업을 중심으로 일감을 확보하며 수주 회복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신규 수주가 크게 줄고 수주잔고도 2년 연속 감소했지만, 올해는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수주액을 넘어섰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LG전자, 매출 성장 지속…수익성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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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올해 3분기까지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다반 수익성은 외형 확대 속도에 미치지 못했다.16일 데이터뉴스가 LG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71조3807억 원, 영업이익은 4조346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2021년…

도시정비, 10대만의 무대 아니다…두산건설 4조 돌파

도시정비, 10대만의 무대 아니다…두산건설 4조 돌파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밖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에서 조 단위 수주 실적을 쌓고 있다. 두산건설이 4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한화 건설부문과 호반건설도 재건축·재개발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수주 기반을 넓히고 있다.16일 데이터뉴스가 두산건설·…

‘조각투자' 장외시장 임박… KDX vs 넥스체인지 쟁탈전

‘조각투자' 장외시장 임박… KDX vs 넥스체인지 쟁탈전

제도권 조각투자 장외시장 개막을 앞두고, 한국거래소 컨소시엄(KDX)과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넥스체인지)이 치열한 시장 주도권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그동안 부동산, 미술품, 음원 저작권 등은 개별 플랫폼의 ‘가두리’ 안에 갇혀 있었다.투자자는 부동산…

정용진의 1조4000억 콘텐츠 베팅…글로벌IP 확보

정용진의 1조4000억 콘텐츠 베팅…글로벌IP 확보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콘텐츠 분야로 투자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대규모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에는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오프라인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1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보안에 수백억 쏟았는데…시중은행, '쪽문' 관리 허점

보안에 수백억 쏟았는데…시중은행, '쪽문' 관리 허점

최근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에서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정보보호에 매년 수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보안 강화에 힘써왔지만, 상대적으로 관리가 취약했던 업무시스템 등에서 허점이 드러났다. 이에 단순한 투…

SK바이오사이언스, IDT 성장·백신 부진…미래 투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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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가 적자 지속에도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며 차세대 백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독일 자회사 IDT가 외형 성장과 2분기 적자폭 축소를 이끌었지만, 주요 백신 매출은 감소해 기존 사업의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현대홈쇼핑, PB·LB 육성에 무게…차별화 상품 확대

현대홈쇼핑, PB·LB 육성에 무게…차별화 상품 확대

현대홈쇼핑이 홈쇼핑 업황 악화에 대응해 자체브랜드(PB)와 단독 라이선스브랜드(LB)를 확대하며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의 패션 PB·LB 상품 수(SKU)는 2023년 약 140개에서 2025년 300개 이상으로 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