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NH투자증권, 그룹 순이익 29.9% 채워, KB·신한도 두 자릿수 비중..
증권사들이 주가 상승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를 바탕으로 호실적을 거두고 있다. 5대 금융지주 증권 계열사들도 올 들어 모두 순이익을 늘렸다. 이에 금융그룹 순이익에서 증권사가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상승했다.11일 데이터뉴스가 5대 금융지주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증권 계열사들의 올해 1분기 순이익 합계는 551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2446억 원) 대비 125.2..

HL디앤아이한라가 홍석화 대표 취임 이후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고, 수주잔고도 확대되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L디앤아이한라의 사업보고서를 분…

안무인 신임 SK인텔릭스 대표이사가 본격적인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 렌탈 사업의 성장 정체와 신사업 투자 부담이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기존 사업 안정화와 인공지능(AI) 웰니스 사업의 수익화라는 이중 과제를 안게 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하나카드가 성영수 대표 체제에서 법인카드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법인시장에서 하나카드가 차지하는 점유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9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전업 8개 카드사 월별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하나카드의 올해 1~2월 법인카드 이용실적(구매전용…

정우진 NHN 대표가 5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정 대표는 새로운 임기 첫 해인 올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 기반 확대과 수익성 강화에 집중한다.NHN은 지난달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우진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재선임은 사업구조 재편과 실적…

33년의 역사를 가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은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만드는 데 남다른 열정을 가진 기업이다. 자사뿐 아니라 고객사를 비롯해 모든 기업이 소통과 창의의 기업문화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진심이다. 21년간 매달 영림원…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Harman)이 최근 5년간 이익 규모를 빠르게 키우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아직 한 자릿수에 머물러 있어, 외형 확대가 두 자릿수 수익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29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전자의 오…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을 향해 앞다퉈 매진하고 있다. 발행·결제·외환을 아우르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선점하려는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비(KB)금융은 외환거래 실증과 글로벌 발행사 연계를 앞세워…

메리츠화재의 설계사 정착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메리츠화재파트너스를 앞세워 설계사를 빠르게 늘려 지난해 신규 설계사 수가 2만 명을 넘겼지만, 10명 중 6명 가량이 1년 내 이탈했다.보험사에서 13회차 정착률은 설계사가 신규 등록 후 13개월 뒤에도 활동…

국내 보툴리눔 톡신 3사(휴젤, 대웅제약, 메디톡스)가 해외 시장 확대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중남미와 중동 등 신흥 시장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실적 변수로 부상하는 모습이다.8일 데이터뉴스가 톡신 3사의 실적 발표 자…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외식(FB) 사업을 중심으로 경영 노선을 타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도입부터 자체 브랜드, 유통까지 외식 중심 확장 전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7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23일 ㈜한화의 분할로 신설…

삼성증권의 기업금융(IB)사업 순이익 비중이 1년 새 두 배 이상 성장했다. 다만, 지난해 IB사업 확대를 위해 추진한 발행어음 사업 인가는 지연되고 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증권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업…
토큰화가 금, 부동산 등 실물자산 뿐 아니라, 예금 등 주류의 금융상품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로 인해, 즉시 결제, 조각 투자, 스마트 계약 등을 통한 자금 집행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지고 있다. 특히 선하증권 등 수출주도 경제에서의 핵심서류도 토큰화돼, 무역 거…

손보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올해 들어서도 상승하고 있다. 올 초 1% 초반대의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진행했지만, 누적된 손실을 메꾸지는 못했다.28일 데이터뉴스가 손해보험업계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분석한 결과, 대형 손보사 5곳의 올해 1~3월 누적…

코스맥스가 화장품과 함께 성장축으로 키워온 건강기능식품 사업이 수년째 정체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외형 확대가 멈춘 데다 수익성까지 흔들리며 ‘투 트랙’ 전략의 균열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

한국콜마가 K뷰티 수출 호황에 발맞춰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콜마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개발비는 최근 3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아에스티가 도입 신약을 앞세워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 1분기 비용 효율화 영향으로 수익성도 개선했다. 연간 기준 수익성 둔화 흐름과 대비되는 모습이다.30일 데이터뉴스가 동아에스티의 실적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석유화학 업황 둔화로 수익성 타격을 입었던 OCI가 유가 상승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30일 데이터뉴스가 OCI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된데 이어 올해 1분기 27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02억 원) 대비 172.5% 확…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 중 7곳의 ROE(자기자본이익률)가 전년 대비 성장했다. 이들 증권사 중 키움증권의 ROE가 가장 높았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 중 7곳의 ROE(자기자본이익률)…

국내 5대 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합산 당기순이익이 6조원을 훌쩍 넘었다. 케이비(KB)·신한·하나·우리·엔에이치(NH)농협금융지주의 올해 1~3월 당기순이익을 더한 수치가 6조 1976억 원으로 29일 집계됐다.지난해 동기(5조 6440억 원)보다는 약 9.8…

건설주가 중동 재건과 원전·소형모듈원전(SMR)수요 확대 기대감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휴전 이후 중동 플랜트 복구 수요가 부각되면서 주요 건설사 주가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29일 데이터뉴스가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의…

시중은행의 민원 건수가 감소세다. 국민은행을 필두로 4개 시중은행의 민원 건수가 모두 전년 대비 줄었다.27일 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국내은행의 정기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대 시중은행의 민원(중복·반복민원, 단순 질의성 민원 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