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영업익 407.5% 증가한 1008억…주택 분양 물량 증가에 건축자재 흑자전환·자동차소재 영업익 52.9%↑..
LX하우시스가 건축자재 사업의 흑자전환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아파트 매매 거래와 개보수 수요 회복에 따른 B2C 매출 확대와 기수주 물량의 매출 반영이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X하우시스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매출은 1조7544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6009억 원) 대비 9.6% ..

"금융의 방식이 어떤 형태로 변화하더라도 금융회사는 고객의 신뢰로 평가받는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 1일 열린 회사 창립 25주년 행사에서 고객 신뢰를 강조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진 회장은 "신뢰를 잃는 것은 미래 성장 기회를 잃는 것과 같다"고도 말했다.2001년 출…

삼립이 베이커리와 유통 등 주력 사업의 수익성 악화로 올해 상반기 적자 전환했다. 이런 가운데 오너 3세인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과 허희수 비알코리아 사장이 약 8년 만에 삼립 경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게임업계 대표기업 엔씨소프트가 실적 부진 터널에서 벗어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2년 전만 해도 주력 게임의 정체와 신작 부진으로 창사 이후 최대 위기를 겪었던 회사가 체질 개선과 신작 흥행을 바탕으로 과거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5일…

롯데하이마트가 실적 부진과 가전 유통시장 재편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종윤 대표에게 수익성 회복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하이마트의 잠정실적을 분석…

포스코퓨처엠이 올해 상반기 매출 감소에도 연구개발비를 크게 늘리며 양극재 3사 중 가장 높은 연구개발 투자 강도를 보였다. 지난해까지 줄었던 연구개발비가 올해 상반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연구개발 성과도 음극재와 차세대 소재 기반기술 쪽으로…

삼성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획득했다. 첫 인가 신청 이후 9년 만에 발행어음 사업에 진출하게 된 삼성증권은 최대 16조 원의 조달여력을 확보한 상태다. 탄탄한 자산관리(WM) 부문 고객 기반을 활용해 발행어음 판매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

솔루스첨단소재가 회로박 사업을 매각하고 전지박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유럽 전기차(EV)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중심으로 한 전지박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솔…

컴투스홀딩스가 장기간의 부진 터널에서 빠져나와 실적 반등을 가시화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새로운 기대작을 연이어 선보이며 신작 부재에서 벗어나고 있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컴투스홀딩스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과거의 원조 벤처캐피털(VC)이 철도를 깔았다. 엉뚱해 보이는 거대한 목표에 돈을 거는 것, 이것이야말로 자본주의의 진정한 마법이다.” 일론 머스크와 함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업 뉴럴링크를 창업했던 맥스 호닥 '사이언스' 대표의 말이다.실리콘…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RD) 투자가 엇갈렸다. 삼성SDI는 지난해 매출 감소에도 연구개발비를 늘린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투자를 확대하며 3사 중 가장 높은 투자 강도를 보였다. 반면 SK온은 배터리사업 매출 증가에도 연구개발비를 줄인 것…

현대엔지니어링이 2024년 말 대규모 손실을 반영한 ‘빅배스’ 충격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다만 부채비율은 여전히 200%를 웃돌아 재무구조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엔지니어링의 반…

국내 소주 소비가 줄어드는 가운데 오비맥주가 자체 브랜드 ‘찰랑’을 앞세워 소주 사업 확대에 나섰다.1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오비맥주는 이달 말 제로 슈거 소주 찰랑을 국내에 출시한다. 찰랑은 제주 지역의 화산암반수를 사용하고 용암해수…

“이번 달에는 배달앱과 편의점 지출이 많으니, 이 신용카드가 유리합니다.”카드 앱을 열면 이런 식의 메시지가 먼저 뜨는 일이 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각 카드사의 인공지능(AI)이 개별 소비자의 △전월 실적, △할인 한도, △적용 제외 조건, △연회비 등을 계…

금호석유화학이 수년간 이어진 수익성 하락에서 벗어나 반등 중이다. 3분기에는 역래깅 효과로 실적이 2분기 대비 둔화할 전망이지만, 최근 SBR 스프레드와 장갑 수요 등 합성고무 일부 시황지표에서는 개선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호석유화…

현대차증권이 기업금융(IB) 부문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익스포저를 줄이고 수익원을 다변화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다지는 데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금융본부를 신설하고, IPO, MA 등 ECM 영역으로의…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직장인들의 점심값 부담이 커지면서 구내식당이 주목받고 있다. 주요 급식업체들도 올해 상반기 일제히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14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소비자원의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을 분석한 결과, 서울지역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은 냉…

HD현대의 선박엔진 사업이 조선 부문을 웃도는 높은 수익성을 내고 있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마린엔진 모두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20%를 넘어서며 엔진 사업이 그룹의 ‘알짜’ 사업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전력기기 3사가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비 규모는 LS일렉트릭이 847억 원으로 가장 컸고, 증가율은 효성중공업이 46.0%로 가장 높았다. 각사는 직류(DC) 배전과 친환경 초고압기기, 전력망 안정화 기술 등 주력 분야를 중심으로…

“AI가 사이버 공격의 속도와 규모를 엄청나게 바꿨습니다. 보호 대상과 경계가 확대되면서 기존 보안 운영 방식과 공격자 사이에 격차가 너무 커져 보안 운영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강석균 안랩 대표는 16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풀무원이 미국과 중국 사업 성장에 힘입어 해외사업 흑자 전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풀무원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해외사업은 최근 몇년간 외형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이 진행됐다. 해외식품제조…

흥국화재가 킥스비율을 20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자본적정성을 개선했다. 다만 자본 확충을 위한 후순위채 발행 등으로 보완자본 비중이 높은 상태라,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기본자본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자본의 질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11일 데이터뉴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