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악화 대응 인력 감축…신한, 희망퇴직에 연령제한 없애며 인력 구조 개편 강도 높여
금융지주계 카드사들의 직원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카드사들이 수익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비용 효율화 대책으로 조직 슬림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금융지주계 카드사 4곳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4개 카드사의 지난해 말 직원 수는 5658명으로 집계됐다. 전년(5891명) 대비 233명 감소했다.4곳의 직원 수가 모두 ..

적자 늪에 빠진 세븐일레븐이 ‘유통맨’ 대신 IT 전략가를 전면에 내세웠다.3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코리아세븐은 최근 김대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김 대표는 베인앤드컴퍼니, A.T.커니 파트너를 거쳐 네이버 라인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어센…

정용진 회장이 다시 큰 베팅에 나섰다. G마켓 인수 이후 이커머스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AI 데이터센터로 방향을 틀었다.30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신세계그룹은 지난 16일 미국 AI 스타트업인 리플렉션 AI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인 250MW급 데이터…

강석균 안랩 대표이사가 소프트웨어(SW) 기업 전문경영인 모범사례를 쓰고 있다. 안랩에서 6년간 성공적으로 CEO직을 수행한 강석균 대표는 이달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거쳐 안랩을 계속 이끌 예정이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안랩의 주주…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순이익 상승 등 성과를 인정 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특히 작년의 경우 업황악화로 손보업계 순이익이 한자릿수 감소율을 보였는데, 메리츠화재는 업계 선두인 삼성화재와의 격차를 99억 원까지 좁히며 순이익 1위 탈환에 기대감을 높였다.20일 데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능력과 생산실적을 늘려가고 있다. 최근 2년사이 생산능력과 실적 모두 40% 넘게 급증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의 총 생산능력은 2023년 733…

LG이노텍과 삼성전기가 로봇과 인공지능(AI) 시장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같은 키워드를 말하면서도 실제 사업 전개 방향과 수익화 경로가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LG이노텍이 광학(카메라 모듈…

현대백화점은 온라인으로, 신세계는 오프라인으로 방향을 잡았다. 유통 대기업들이 서로 다른 축에서 해법을 찾는 모습이다.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현대백화점은 온라인 플랫폼 ‘더현대 하이(Hi)’를 통해 기존 백화점 경험을 디지털로 확장하고…

인터넷은행 인력규모가 매년 커지고 있다. 지난해 말 총 임직원 수는 3000명을 넘겼다. 금융 거래를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인터넷은행 특성상 기술 인력에 대한 채용을 확대하는 것으로 보인다.31일 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인터넷은행 3사의 지배구조…

케이비(KB)를 비롯한 4대 금융지주 등 주요 금융그룹들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성과 경쟁’에 돌입했다. 이들 금융그룹은 3월 말 정기 주주총회를 일제히 마무리했다.주요 금융그룹들은 이번 주총을 통해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현재 인공지능(AI) 챗봇은“디지털 시대의 소시오패스”라는 진단이 제기됐다.설득력은 강하지만, 공감·윤리가 부족해 금융 자문으로는 부적합하다는 것이다.AI 챗봇이‘그럴듯한 말’은 잘하지만 책임 있는 판단은 못해, 투자 의사결정에 직접 활용 시 리스크…

주요 신용평가사들이 잇따라 LG유플러스에 대해 밝은 전망을 하며 신용등급을 높여 잡고 있다. 신용평가사들은 LG유플러스의 외형 성장과 이익창출력 개선 지속, 재무안정성 유지 능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26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신용평가3사가 부여한…

국내 조선 빅3가 연구개발 투자를 동시에 늘리며 친환경·디지털 선박 기술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 선박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초격차’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3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의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이 기업별로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 등 기업별 추가 지원 제도 차이가 실제 사용률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법정 기준상 육아휴직은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를 대…

국내 금융지주들이 국가 미래 산업의 ‘전략적 투자자’로 변신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등 천문학적인 자금이 소모되는 미래 인프라 구축에 금융지주들이 수조 원대 펀드를 앞세워 직접 뛰어들고 있다. 과거 대출에만 치중했던 방식에…

대신증권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 이후 IB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종투사 지정으로 신규 수익원이 인식됐고, 이외 수수료 역시 확대된 영향이다.30일 데이터뉴스가 대신증권의 경영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IB 부문 순영업손…

유한양행 GC녹십자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보령 HK이노엔 등 매출 1조 원을 넘긴 전통제약사 7곳 중 유한양행이 직원 평균 연봉 1억 원을 처음 돌파했다. 주요 제약사 대부분이 연봉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감소한 기업도 일부 나타나며 격차가 드러났다.30일…

전기차 캐즘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배터리 3사의 보상 지표에도 긴축 흐름이 반영되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미등기임원 1인 평균보수는 3사 모두 2023…

유통 대기업 총수들의 보수가 기업별로 엇갈린 가운데, 신세계와 이마트의 실적 흐름이 보수 변화의 배경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유통기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2…

토스증권이 출범 후 직원 수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1년 만에 임직원 수가 114명 증가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공시실에 공시된 토스증권의 임직원 수 현황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임직원 수(사외이사 제외)는 482명으로 집계됐…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화(tokenization)’가 곧 주식 거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와 미국 주식·코인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블라드 테네브 CEO가 최근 잇따라 강조하고 나섰다…

증권사들이 지난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직원 평균 급여액을 늘렸다. 특히 자기자본 기준 상위권에 해당하는 대형 증권사들의 확대가 돋보였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증권사(12월 결산법인, 자기자본 상위 15개 증권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