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4000억 자금 조달로 재무 부담감 일단 덜어

태영건설이 지주사로부터 4000억 원대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이로써 3년연속 400%를 넘던 부채비율을 줄여, 재무 부담감을 덜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태영건설은 2018년 지주사인 TY홀딩스 분할로 인한 자본 감소로 부채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1일 데이…

대기업집단 상장사CEO, 경복고 출신 강세 여전

대기업집단 상장사 CEO의 경복고 출신 강세가 여전하다.1일 데이터뉴스가 2023년 사장단 인사를 반영, 대기업집단 상장계열사 306곳의 대표이사 이력을 분석한 결과,경복고 출신 CEO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장 많았다.출신 고등학교가 파악된 CEO 202명…

넷마블, 비용 급증에 수익성 하락…신작·중국판호, 올해는 반등

넷마블이 지난해 매출을 늘렸지만 수익성을 잃었다. 매출 증가세가 영업비용 인건비, 마케팅비 등 영업비용 증가폭을 따라잡지 못했다.올해는‘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하이프스쿼드’ 등 신작과 함께, 지난 달 중국 정부…

롯데케미칼, 고부가 사업 집중…인수·매각으로 사업 구조조정

롯데케미칼이 고부가 가치 사업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사업 구조조정에 나섰다. 이를 위해 MA와 자회사 매각도 추진중인데, 최근에는 파키스탄 자회사 매각을 성사시켰다.3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이 최근 기업인수 및 자회사 매각 작업을 통해 스페셜티…

카드업계, 작년 광고선전비 최근 3년 중 최대

7대 전업카드사가 작년 3분기까지 광고선전비를 10% 넘게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년 중 가장 많았는데, 우리카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3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7대 전업카드사의 3분기까지 누적 광고선전비를 분석…

한화솔루션 신재생, 합병 이후 최대 영업이익…북미시장 본격 공략

한화솔루션이 신재생에너지사업에서 합병이후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북미 시장을 적극 공략,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30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솔루션의 실적 발표 자료 및 증권사 전망치를 분석한 결과, 신재생에너지사…

업황 부진속 건설사 미청구공사액 늘었다 …현대건설, 4조 육박

건설업계 주요 5개사 미청구공사액이 작년 9월말 기준 8조900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가까이 증가했다. DL이엔씨만 유일하게 감소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시공능력평가 상위 5개 건설사의 분기보고서를…

컴투스, 수익성 급락…흥행작 부재 속 인건비 부담 가중

컴투스가 2022년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대폭 하락했다. 신작 흥행이 기대에 못 미친데다 인건비 등 비용 증가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3분기 5128억…

삼일제약, 올해 매출 2000억원 첫 돌파 예약

중견 제약사 삼일제약이 지난해 큰 폭의 실적 상승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할 계획이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일제약의 분기보고서와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1797…

카드론 줄고 현금서비스 늘었다

급전 대출의 최후 보루인 카드론 규모가 감소했다. 반면 더 비싼 이자를 내면서도 현금서비스 이용 규모는 증가했다.카드론은 주로 중, 저신용자들이 은행 대출이 막혔을 때 이용하는데,카드론이 DSR 규제에 새롭게 포함되면서 카드론 이용한도가 축소된 때문으…

GS칼텍스, 부채비율 119.7%…늘었지만 여전히 업계 최저

GS칼텍스 부채비율이MFC시설투자 영향으로 매년 조금씩 늘었다. 하지만 여전히 100%대 초반을 유지, 주요 정유사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S칼텍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대기업집단 상장사 CEO, 박사 출신 10% 넘었다

국내 주요 그룹 상장사 CEO 10명 중 1명은 박사 출신이다. 전년에 비해 0.9%p 증가했다.19일 데이터뉴스가 대기업집단 상장사 대표이사 386명(내정자 포함)의 최종학력을 분석한 결과, 박사 출신이 39명으로, 전체의 10.0%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학사 출…

카카오게임즈, 작년 ‘상고하저’ 뚜렷…신작으로 반등 모색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하반기 실적 방어에 어려움을 겪으며 ‘상고하저’의 실적곡선을 보였다. 올해는 연초부터 다양한 신작 게임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을 노릴 계획이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분기보고서와 4개 증권사의…

현대제철, 수익성 주춤…조직변화 통해 성장 잇겠다

현대제철 수익성이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수요 감소로 주춤하고 있다. 매출은 2022년에도 전년에 비해 큰 폭 성장했지만, 영업이익 감소는 피하지 못했다.이에 따라 현대제철은고로와 전기로 등 핵심 사업본부장을 전격 교체,변화를 통해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증권업계 CEO, "최악의 시기 지났다. 하반기엔 실적 핀다"

증권업계가 올해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하반기 도약을 예약했다. 증권업계 대표들은 흐렸던 업황이 하반기부터 맑아질 것으로 예상했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증권사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20…

SK그룹 신임CEO, 절반은 SK맨 절반은 외부영입

SK그룹 신임 대표 6명 가운데 3명이 'SK맨'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2명은 '정통 SK맨'이다. SK맨은 재직기간 20년 이상, 정통 SK맨은 입사 이후 쭉 SK그룹에 머물렀던 대표로 분류했다.13일 데이터뉴스가 2023년 SK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아모레퍼시픽그룹, 연세대 경영학 파워 강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연세대 경영학과 파워를 더 강화했다. 최근 사장단 인사에서부산대 화학과 출신 안세홍 대표가 물러나고, 이 자리를 연세대 경영학과 출신 이상목 대표와 김승환 대표가 채운 영향이다.연세대 경영학과는 서경배 그룹회장의 출신학교, 전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