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임기 만료 CEO 6명 중 3명 연임 성공…한국투자증권도 호실적 기반 연임 가능성 높여
주요 증권사들이 호실적을 바탕으로 대표이사들의 연임에 힘을 싣고 있다. 올해 3월 임기가 만료되는 CEO 6명 중 3명에 대한 연임안이 각 회사별 주주총회에 안건으로 상정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증권사 10곳의 CEO 임기만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CEO는 총 6명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의 김미섭·허선호 대표, 메리츠증권의 장원재 대표, NH투..

네이버가 3월 정기주총에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상정했다. 지난해 이해진 창업자의 이사회 의장 복귀에 이어 CFO를 합류시키면서 관리에서 실행 중심으로 이사회의 성격 변화를 꾀한 것으로 풀이된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삼립이 사명에서 ‘SPC’를 떼고 각자대표 체제를 다시 꾸리는 등 경영 구조 개편에 나섰다. 새 경영진 체제 아래에서 산업재해로 훼손된 브랜드 이미지를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1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삼립은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대표이…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재임 기간 동안 호실적을 이끌어낸 점과 IPO를 마무리한 점 등이 연임의 주 요인으로 꼽힌다.케이뱅크의 최초 연임 행장으로 2기 체제를 시작하는 최 행장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기업금융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2030년까지…

롯데카드가 대표이사 후보자를 선정하면서 공백 메꾸기에 나선다. 후보자로 선정된 정상호 전 부사장은 LG카드(현 신한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를 거친 카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정 부사장이 취임한 이후 신뢰 회복과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보…
영국 최대의 시중은행중 하나인 로이즈(Lloyds)가 ‘핀테크업체’로 변신하겠다고 선언했다.이 은행은 2800만 고객의 익명 데이터를 팔아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려 하고 있다. 이와함께, 인공지능(AI)을 통한 자동 검증 시스템을 도입해 비용을 대대적으로 삭…

LG전자가 전장(VS) 사업 성장에도 TV 사업 부진이 겹치며 수익성이 축소됐다. 회사는 전장 등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스마트TV 플랫폼 webOS 기반 광고·콘텐츠 사업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LG전자(L…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이 20%로 제한된다. 이는 개인 직접 지분뿐 아니라, 특수관계인까지 합산한 실질지분이다. 현재 독과점 체제를 깨고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한다는 명분이다. 이에 따라 업비트와 빗썸 등 거대 거래소의 대주주들은 보유 지분 중 상당…

유한양행·GC녹십자·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 등국내 전통 제약사 ‘빅5'가 지난해 모두 연매출 1조5000억 원을 넘기며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GC녹십자 영업이익이 115% 급증하는 등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현장] 배터리 3사, 전고체·ESS·데이터센터 ‘전면전’](/data/cache/public/photos/cdn/20260311/art_1773216249_138x88.jpg)
배터리 3사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AI 데이터센터 시대를 겨냥해 고도화된 ESS 및 백업 전원 솔루션을 선보이면서 미래 에너지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 있다.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지난해 SK텔레콤 가입자가 100만 명 가까이 줄었다. 반면, KT는 27만여 명, LG유플러스는 22만여 명 늘었다.5일 데이터뉴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현황 및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

카카오가 이달 열리는 주주총회에 정신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상정했다. 이로써 수년간 이어진 카카오의 CEO 불안을 잠재웠다는 평가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카카오 주주총회소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카카오는 오…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의 글로벌 투자회사 EQT파트너스의 한국 공략이 거세다. 2023년 SK그룹 계열 보안기업 SK쉴더스 최대주주에 올라 주목받기 시작한 EQT파트너는 최근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SW) 기업 더존비즈온의 경영권을 확보해 국내 IT 생태계에…

에코프로비엠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기차(EV)·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 매출은 감소했다. 유럽 시장 회복과 현지 생산 확대가 올해 실적 반등의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9일 데이터뉴스가 에코프로비엠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202…

SK바이오팜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외형 확대 속에서도 상반된 수익 구조를 보였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이 급등한 반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CDMO 인수와 연구개발 투자 확대 속에 외형 확장 중심의 구조를 보이…

컬리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국내 이커머스 업계에서 보기 드문 수익성 개선 사례를 만들었다.9일 데이터뉴스가 컬리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3671억 원, 영업이익 13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2조…

은행과 증권업계에 이어, 보험업계에 ‘인공지능 전환 (AX. AI Transformation)’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다. 과거 상담 챗봇 수준에 머물렀던 AI 기술이 이제는 상품 설계, 가입 심사(언더라이팅), 보험금 지급 등 밸류체인 전 영역으로 스며들고 있다.보험…

KB손보가 구본욱 대표 체제서 수익성 지표를 집중 관리중이다. 보험계약마진(CSM)이 꾸준히 성장 했다. 지난해에는 기말 CSM이 9조 원을 넘겼다.3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지주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KB손해보험의 2025년 기말 CSM은 9조285…

역대 최대 외래 관광객 효과가 호텔·카지노 업계 실적을 밀어 올렸다. 주요 기업들이 외형과 수익성에서 동반 성장을 보였다.6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관광공사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래 관광객은 1894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코…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엘앤에프가 올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6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양극재 3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엘앤에프는 유일하게 2025년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포스코퓨처엠은 328억 원…

현대카드가 카드업계 수익성 악화 기조 속에서 유일하게 성장 기조를 잇고 있다. 순이익이 최근 3년 새 37.9% 증가했다.6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카드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순이익은 3503억 원으로 집계됐다.카드사들은 최근 고금리로 인한 조달…

연초부터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 수주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인다. 벌써 1조 원을 돌파한 곳이 등장한 가운데 압구정·성수·반포 등 강남 핵심지를 둘러싼 ‘빅매치’가 본격화되고 있다.5일 데이터뉴스가 취재한 결과,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