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ES,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정조준

LG전자 ES,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정조준

ES 부문 1분기 영업이익 2649억 원 수준 추정…북미·중동 데이터센터향 수주 공략, 작년 칠러 수주 3배 증가..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냉난방공조(ES)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둔화됐다. 중동 지역 변수와 미래 사업 투자 확대 영향 때문인데, 향후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부문에서 성장축을 만들어갈 계획이다.15일 데이터뉴스가 증권사 리포트 8곳의 사업부별 영업이익 추정치를 분석한 결과, LG전자의 올해 1분기 사업부..

1 2 3 4 5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 특명…수익성 반등·계정 사수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 특명…수익성 반등·계정 사수

안무인 신임 SK인텔릭스 대표이사가 본격적인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 렌탈 사업의 성장 정체와 신사업 투자 부담이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기존 사업 안정화와 인공지능(AI) 웰니스 사업의 수익화라는 이중 과제를 안게 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 체제서 법인카드 존재감 키웠다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 체제서 법인카드 존재감 키웠다

하나카드가 성영수 대표 체제에서 법인카드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법인시장에서 하나카드가 차지하는 점유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9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전업 8개 카드사 월별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하나카드의 올해 1~2월 법인카드 이용실적(구매전용…

‘재신임’ 정우진 NHN 대표, 성장·수익성 강화 속도전

‘재신임’ 정우진 NHN 대표, 성장·수익성 강화 속도전

정우진 NHN 대표가 5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정 대표는 새로운 임기 첫 해인 올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 기반 확대과 수익성 강화에 집중한다.NHN은 지난달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우진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재선임은 사업구조 재편과 실적…

‘야구게임 명가’ 컴투스…‘진짜 야구’ 향한 ‘진심’ 통했다

‘야구게임 명가’ 컴투스…‘진짜 야구’ 향한 ‘진심’ 통했다

“가장 중요하게 지켜온 원칙은 ‘현실 야구에 대한 진심’입니다. ‘진짜 야구’를 구현하려는 열정으로 유저들과의 신뢰를 구축해 왔습니다.”야구는 기록과 전략, 선수 서사, 시즌 흐름에 대한 팬들의 몰입도가 높은 종목이다. 야구게임 역시 조작의 재미를 넘어 현실 야구의…

더보기
“AX 굿파트너입니다”…파수AI, 26년 보안 DNA, AI로 확장

“AX 굿파트너입니다”…파수AI, 26년 보안 DNA, AI로 확장

“파수AI는 시큐리티 회사로 출발해 데이터 관리로 분야를 확대한 데 이어 몇년 전부터 AI로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시장에서 여전히 보안회사로 인식하고 있고 내부에서도 기존 영역에 안주하는 경향이 있어 변신해야 한다는 각오로 사명을 바꿨습니다.”26년간…

한국의 AI고속도로, 중동발 ‘에너지 파고’에 멈춰서나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한국 정부의 야심찬 인공지능(AI) 산업 전략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 한국은 1970년대 석유파동 속에서도 산업화를 밀어붙였던 과거가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국의 공급망·재정·정치적 제약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어, 산업정책의 추진력…

원화 디지털 화폐, 스테이블코인 대신 ‘CBDC·예금토큰’ 뜨나

원화 디지털 화폐, 스테이블코인 대신 ‘CBDC·예금토큰’ 뜨나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이달 중 취임하면, 국내 디지털 화폐 정책의 무게추가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 금융권에서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위주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기존 은행권의 예금토큰(Deposit Toke…

더본코리아, 상장 후 1년 못버티고 결국 적자

더본코리아, 상장 후 1년 못버티고 결국 적자

더본코리아가 실적 부진 속에 기존 확장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공격적으로 늘려온 브랜드를 정리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방향을 틀고 있는 모습이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더본코리아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 금융권, 해외 QR결제 주도권 경쟁 치열

국내 금융권, 해외 QR결제 주도권 경쟁 치열

국내 금융권이 ‘글로벌 큐알(QR·Quick Response)결제 시장’ 선점을 놓고 치열한 경쟁에 나섰다. 큐알 코드는 격자무늬에 결제 정보를 담아, 이용자가 스마트폰 앱에서 이를 스캔하면 결제가 이뤄지는 기술방식. 주로 이용자 은행계좌에서 판매자 은…

OCI, 간신히 흑자…반도체 소재 기업 전환 박차

OCI, 간신히 흑자…반도체 소재 기업 전환 박차

OCI가 주력 사업의 수익성 둔화로 사실상 흑자 방어 수준에 머물렀다. 이에 회사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 인산, 과산화수소 등 반도체 소재 사업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OCI의 사업보…

은행권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 10% 넘었다…우리은행 선두

은행권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 10% 넘었다…우리은행 선두

시중은행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이 최근 2년 새 크게 늘었다. 우리은행, 국민은행은 10%를 넘겼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시중은행 4곳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개 은행의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 평균은 11.18%(단…

LG화학 생명과학, 수익성 회복세…항암 신약 승부수

LG화학 생명과학, 수익성 회복세…항암 신약 승부수

LG화학 생명과학 부문이 주요 제품의 안정적 판매와 신약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형이 꾸준히 커지는 가운데 수익성도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어, 석유화학 부진 속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축으로 작동하고 있다.9일 데이터뉴스가…

‘정밀타격’ 강자 LIG넥스원, 항공우주 품고 ‘LIG D&A’로 변신

‘정밀타격’ 강자 LIG넥스원, 항공우주 품고 ‘LIG D&A’로 변신

LIG넥스원이 사명 변경을 계기로 항공우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정밀타격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위성·항공·무인체계까지 아우르는 종합 방산기업으로 전환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KT, R&D 투자 1400억 늘렸다…SKT 턱밑 추격

KT, R&D 투자 1400억 늘렸다…SKT 턱밑 추격

KT가 지난해 연구개발비를 1400억 원 이상 늘렸다. 최근 수년간 SK텔레콤보다 연간 연구개발비가 1000억 원 이상 적었던 KT는 지난해 RD 투자 규모를 SK텔레콤과 대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T…

영국 핀테크들, 시중은행 예금까지 서비스 개시

글로벌 핀테크 기업들이 영국에서 시중은행의 전통적 서비스를 잠식하고 있다. 와이즈, 클라르나, 페이팔, 레볼루트 등이 입출금 계좌·카드·대출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중은행들에 비한 △빠른 가입 △사용자경험/사용자편의(UX/UI) △외환·수수료 가격…

한화생명, 해외법인 순풍에 업계 2위 지켰다

한화생명, 해외법인 순풍에 업계 2위 지켰다

한화생명이 지난해 해외법인 순이익을 기반으로 업계 2위를 지켜냈다. 일반보험 등 본업에서의 실적은 감소했지만,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노부은행과 넥서스 클리어링(벨로시티증권의 지주사) 등 신규 법인 지분 취득을 기반으로 신규 이익을 인식했다.8일 데…

롯데·현대는 흑자, 신세계·신라는 적자…공항 전략이 갈랐다

롯데·현대는 흑자, 신세계·신라는 적자…공항 전략이 갈랐다

면세업계서 롯데·현대는 웃고, 신세계·신라는 여전히 부진했다. 공항 철수 시점이 수익성 회복 속도를 갈랐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면세기업 4곳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영업이익 518억 원을 기…

1분기 정비사업 1위 대우건설…2분기 승부처 ‘압구정·성수’

1분기 정비사업 1위 대우건설…2분기 승부처 ‘압구정·성수’

올해 1분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는 대우건설이 선두를 차지했다. 다만 2분기부터 압구정·성수·목동 등 서울 핵심 사업지의 시공사 선정이 본격화되면서 판도는 다시 요동칠 전망이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올해 1분기 도시정비사업 누적…

내수 부진·원가 부담…식품업계 인력 줄이기

내수 부진·원가 부담…식품업계 인력 줄이기

내수 침체와 비용 부담이 겹치면서 식품업계 전반에 인력 축소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식품기업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직원 수 감소가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롯데웰푸드는 6549명에…

금융지주 카드사, 조직 슬림화 속도…직원 1년 새 233명↓

금융지주 카드사, 조직 슬림화 속도…직원 1년 새 233명↓

금융지주계 카드사들의 직원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카드사들이 수익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비용 효율화 대책으로 조직 슬림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금융지주계 카드사 4곳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온라인이 키웠다…CJ프레시웨이, 영업익 1000억 돌파

온라인이 키웠다…CJ프레시웨이, 영업익 1000억 돌파

온라인 사업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CJ프레시웨이가 수익성 개선과 함께 창사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넘어섰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프레시웨이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3조4811억 원,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