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확대 위한 신종자본증권·유상증자 발행 등 자본 확충…메리츠증권·키움증권도 상위 순위 진입 성공..
증권사들의 자기자본 순위에 변동이 생겼다. 지난해 증권사들이 유상증자와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을 통해 자본확충에 나선 영향이다. 한국투자증권이 미래에셋증권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메리츠증권과 KB증권, 키움증권과 신한투자증권도 각기 순위가 뒤바꼈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공시실에 공시된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의 자기자본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투..

통신3사의 사내이사 6명 중 4명이 새 얼굴로 교체됐다. 새로운 사내이사진을 선택한 KT, SK텔레콤, 기존 체제를 유지한 LG유플러스가 격화되는 경쟁 속에서 치열한 경영전략 싸움을 펼친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통신3사의 주주총회 소…

이마트 계열 여성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이지은 대표로 수장을 교체하며 성장 정체 돌파에 나섰다. 경쟁 플랫폼 29CM와의 거래액 격차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17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W컨셉은 최근 이지은 대표를…

주택 경기 둔화 여파로 한샘의 실적이 꺾였다. 김유진 대표 체제에서 이어지던 수익성 개선 흐름도 지난해 처음 역성장으로 돌아섰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샘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7445억 원, 영업이익 18…

네이버가 3월 정기주총에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상정했다. 지난해 이해진 창업자의 이사회 의장 복귀에 이어 CFO를 합류시키면서 관리에서 실행 중심으로 이사회의 성격 변화를 꾀한 것으로 풀이된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속에서 월가의 투자 상식이 흔들리고 있다. 그동안 안전자산으로 여겨졌던 ‘퀄리티 주식(quality stocks)’보다, ‘쓰레기 주식(rubbish stocks)’의 매입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

국내 정유 4사의 2025년 성적표는 '외형 축소'라는 공통 분모 속, 정유 부문 회복 속도와 석유화학 손실 규모에 따라 수익성이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데이터뉴스가 SK이노베이션(정유·화학·윤활),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의 2…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재임 기간 동안 호실적을 이끌어낸 점과 IPO를 마무리한 점 등이 연임의 주 요인으로 꼽힌다.케이뱅크의 최초 연임 행장으로 2기 체제를 시작하는 최 행장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기업금융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전 전문가와 정책·재무 전문가를 이사회에 전진 배치하고 있다. 사내이사에는 안전 책임자를, 사외이사에는 노동·세무 전문가를 선임하며 안전 경영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이사회 핵심 의제로 끌어올리는 모습…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주식이 블록체인 자산으로 바뀌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이 ‘토큰화 주식(Tokenized Stocks)’ 거래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토큰화 주식 거래시스템이 시작되면, △24시간 거래, △고가주식의 분할소유, △거래…

인터넷은행들이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30%이상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포용금융의 일환이다.9일 데이터뉴스가 인터넷은행 3사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분기 각 은행들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모두 30%를 넘겼다.인터넷은행…

롯데카드가 대표이사 후보자를 선정하면서 공백 메꾸기에 나선다. 후보자로 선정된 정상호 전 부사장은 LG카드(현 신한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를 거친 카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정 부사장이 취임한 이후 신뢰 회복과 수익성 개선에 집…

주요 IT서비스 기업의 사외이사 분석 결과, 절반이 교수였다. 특히 LG CNS는 유일하게 사외이사 모두를 교수로 채웠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6개 주요 IT서비스 기업의 주주총회소집공고와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신규…

제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보험업계에서도 자사주 소각에 대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는 보험사의 가용자본을 줄일 수 있는 만큼, 보험사들의 자본 여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의 취…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주주총회에서 정관에 신규 사업 목적을 추가해 신사업 확대에 나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사명을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로 바꿔 브랜드 중심 전략을 강화한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건설사 주…
영국 최대의 시중은행중 하나인 로이즈(Lloyds)가 ‘핀테크업체’로 변신하겠다고 선언했다.이 은행은 2800만 고객의 익명 데이터를 팔아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려 하고 있다. 이와함께, 인공지능(AI)을 통한 자동 검증 시스템을 도입해 비용을 대대적으로 삭…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이 20%로 제한된다. 이는 개인 직접 지분뿐 아니라, 특수관계인까지 합산한 실질지분이다. 현재 독과점 체제를 깨고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한다는 명분이다. 이에 따라 업비트와 빗썸 등 거대 거래소의 대주주들은 보유 지분 중 상당…

유한양행·GC녹십자·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 등국내 전통 제약사 ‘빅5'가 지난해 모두 연매출 1조5000억 원을 넘기며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GC녹십자 영업이익이 115% 급증하는 등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현장] 배터리 3사, 전고체·ESS·데이터센터 ‘전면전’](/data/cache/public/photos/cdn/20260311/art_1773216249_138x88.jpg)
배터리 3사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AI 데이터센터 시대를 겨냥해 고도화된 ESS 및 백업 전원 솔루션을 선보이면서 미래 에너지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 있다.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지난해 SK텔레콤 가입자가 100만 명 가까이 줄었다. 반면, KT는 27만여 명, LG유플러스는 22만여 명 늘었다.5일 데이터뉴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현황 및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

카카오가 이달 열리는 주주총회에 정신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상정했다. 이로써 수년간 이어진 카카오의 CEO 불안을 잠재웠다는 평가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카카오 주주총회소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카카오는 오…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의 글로벌 투자회사 EQT파트너스의 한국 공략이 거세다. 2023년 SK그룹 계열 보안기업 SK쉴더스 최대주주에 올라 주목받기 시작한 EQT파트너는 최근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SW) 기업 더존비즈온의 경영권을 확보해 국내 IT 생태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