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대웅제약 지분 10% 돌파…녹십자·종근당↓

국민연금, 대웅제약 지분 10% 돌파…녹십자·종근당↓

한올바이오파마 10.84%·한미약품 10.30%로 확대…녹십자·종근당 1.01%p↓, HK이노엔·동아에스티는 5% 밑으로..

국민연금이 제약·바이오 종목 투자 비중을 재조정하고 있다.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 한미약품에 대한 지분은 확대한 반면, 녹십자와 종근당, 동아에스티, HK이노엔 등은 비중을 줄였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와 임원·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국민연금은 대웅제약 주식 117만516주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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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그룹 장남 김승범 체제 에프앤코, 수익성은 흔들

F&F그룹 장남 김승범 체제 에프앤코, 수익성은 흔들

FF그룹 장남 김승범 대표가 이끄는 에프앤코가 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관리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프앤코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4년 270억 원에서 지난해 140억 원으로 48.1% 감소했…

3세 경영 막 오른 SPC…허진수 앞에 놓인 두가지 숙제

3세 경영 막 오른 SPC…허진수 앞에 놓인 두가지 숙제

상미당홀딩스가 지주사 출범 5개월 만에 오너 3세 허진수 대표이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는 지난 6월 말 허진수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허 부회장은 2005년 파리크라상…

윤석환표 사업 재편…CJ제일제당,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노린다

윤석환표 사업 재편…CJ제일제당,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노린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준으로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사업부문과 바이오사업부문을 라이프스타일 식품, 핵심소재, 기술소재 등 3개 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사업을 기존 업종 중심이…

젊어지는 증권사 CEO…NH투자증권, 70년대생 전면 배치

젊어지는 증권사 CEO…NH투자증권, 70년대생 전면 배치

NH투자증권이 대표이사를 바꾼다. 신임 후보는 모두 1970년대생으로 꾸려졌다. 이로써 10대 증권사 CEO 중 1970년대생이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확대됐다.2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NH투자증권 임추위가 차기 각자대표 체제의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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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정보보호 투자·인력 비중 '은행권 최고'

카카오뱅크, 정보보호 투자·인력 비중 '은행권 최고'

카카오뱅크가 처음으로 정보보호 자율공시에 참여했다. 정보보호 투자와 전담인력 비중이 주요 은행 중 가장 높았다. 정보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8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를 분석한 결과, 카카오뱅크의…

AI가 키운 스미싱, 국내 은행권이 “AI로 맞불”

AI가 키운 스미싱, 국내 은행권이 “AI로 맞불”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금융사기의 ‘창’과 ‘방패’ 양쪽에 동시에 쓰이는 시대가 됐다. AI의 발달로 문자메시지에 악성 링크를 심는 스미싱은, 특히 문장이 더 정교해지고 사칭 수법도 다양해졌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탐지한 대…

한화 품 안긴 아워홈…안전과 수익성 모두 잡아야

한화 품 안긴 아워홈…안전과 수익성 모두 잡아야

한화그룹 품에 안긴 아워홈이 수익성과 안전경영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안게 됐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아워홈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4497억 원으로 전년보다 9.2% 증가하며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기…

효성중공업, 산업재해 지표 악화

효성중공업, 산업재해 지표 악화

효성중공업의 산업재해 지표가 최근 3년간 전반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데이터뉴스가 효성중공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임직원 재해율은 2023년 0.5%에서 2024년 0.6%, 2025년 0.9%로 매년 상승했다. 같은 기간 협력사 등(직원…

셀트리온, 아빠 육아휴직 확산…남성 비중 18.6%→34.2%

셀트리온, 아빠 육아휴직 확산…남성 비중 18.6%→34.2%

셀트리온에서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참여가 빠르게 늘고 있다.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가 3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전체 육아휴직 사용자 가운데 남성 비중도 3명 중 1명 수준으로 확대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셀트리온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

‘AI 골드러시’광풍, 증권 이어 이젠 채권으로

주식시장을 점령한 인공지능(AI)의 광풍이 이번에는 채권시장으로 옮겨붙고 있다. AI 투자 붐이 그동안 주가 급등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다가, 이제는 회사채 시장의 규모·구조 자체를 바꾸는 단계로 진입했다. 19세기 미국과 유럽의 철도산업이 대규모 자금 조달…

롯데카드, 정보보호 투자 126억…신뢰 회복 속도

롯데카드, 정보보호 투자 126억…신뢰 회복 속도

롯데카드가 지난해 정보보호부문에 126억 원을 투자했다.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자율적으로 공시에 참여하면서 고객 신뢰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 공시를 분석한 결과, 롯데카드의 지난…

한화오션, 여성 직원 3년 새 81%↑…여성 비중 6.5%

한화오션, 여성 직원 3년 새 81%↑…여성 비중 6.5%

한화오션의 여성 임직원과 여성 채용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 다만 여성 고위 관리직은 단 한명도 없어 여성 리더십 확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10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오션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여성 임직원은 726명으…

'뽑기보다 줄이기'…유통업계 채용 한파

'뽑기보다 줄이기'…유통업계 채용 한파

유통업계가 채용 문을 좁히고 있다. 비용 효율화와 조직 슬림화에 무게를 두는 경영 기조가 확산되면서다.9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유통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주요 기업들의 신규 채용 인원이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감소 폭이 가…

석화 5사 온실가스…LG화학, 배출량·집약도 동반 개선

석화 5사 온실가스…LG화학, 배출량·집약도 동반 개선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성과가 엇갈린 가운데, 최근 3년간 LG화학은 온실가스 배출량과 탄소집약도를 모두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화솔루션과 OCI는 두 지표가 모두 상승했다.9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석유화학 5사(LG화…

SK텔레콤, 가입자 회복 속도…4개월 연속 증가

SK텔레콤, 가입자 회복 속도…4개월 연속 증가

SK텔레콤이 올해 들어 매달 휴대폰 가입자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유심 정보 유출사고로 인한 가입자 이탈 국면을 마무리하고 잃어버린 점유율을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다.7일 데이터뉴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현황…

KB증권, 올 들어 자본 1.7조 확충…IMA 기반 다진다

KB증권, 올 들어 자본 1.7조 확충…IMA 기반 다진다

KB증권이 올해만 1조7000억 원의 자본을 확충했다. 1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KB증권의 자기자본 규모는 8조 원을 넘기게 된다. 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증권에 이어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9일 데이터뉴…

에코프로, LFP 공세에도 삼원계 장기전…'니켈  내재화' 지속

에코프로, LFP 공세에도 삼원계 장기전…'니켈 내재화' 지속

에코프로가 전기차 캐즘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세 속에서도 니켈 수급권을 확대하는 등 하이니켈 삼원계에 대한 정면 돌파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는 유럽 전기차 수요 회복 속도, 니켈 가격 등에 따라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8일 데이터뉴스가 취…

HD현대중공업, 외국인 직원 비중 9% 돌파…생산현장 다국적화

HD현대중공업, 외국인 직원 비중 9% 돌파…생산현장 다국적화

HD현대중공업이 조선업 호황에 따른 생산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임직원 채용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외국인 직원 비중이 처음으로 9%를 넘어서는 등 생산현장이 다국적화하고 있다.8일 데이터뉴스가 HD현대중공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KB금융, 경제적 가치 배분 '배당'에 무게

KB금융, 경제적 가치 배분 '배당'에 무게

KB금융그룹이 지난해 배당을 크게 늘렸다. 배당액과 자사주 매입이 모두 증가하며 주주환원율도 최근 3년 중 최대치인 52.4%까지 상승했다.7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그룹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주주 및 투자자로의 배분액(배당)이 1조…

최주선 삼성SDI 대표,

최주선 삼성SDI 대표, "연내 턴어라운드"…2분기 흑자 전환?

최주선 삼성SDI 대표가 최근 56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올초 약속드린대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삼성SDI의 흑자 전환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회사는 하반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지만, 최신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통신3사 전체 인력 3만 명대 무너졌다

통신3사 전체 인력 3만 명대 무너졌다

통신3사 직원 수 3만 명 선이 무너졌다. 4만 명 아래로 떨어진 지 5년 3개월 만이다.6일 데이터뉴스가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가입 사업장 내역을 분석한 결과, 2026년 5월 현재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포함)의 보유 인력 합계가 2만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