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6년 연속 이익 성장…해외서도 순풍

코웨이, 6년 연속 이익 성장…해외서도 순풍

말레이시아 재점화·태국 안착으로 실적 뒷받침…베트남 손실 축소 속 중국은 약세

코웨이가 6년 연속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매출 비중이 큰 말레이시아 법인의 견조한 성장과 더불어 미국, 인도네시아 등 전략 법인의 수익성 회복이 실적을 뒷받침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데이터뉴스가 코웨이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전사 매출은 전년 대비 15.2% 증가한 4조9636억 원, 영업이익은 10.5% 증가한 8787억 원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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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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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떼는 삼립…안전 도세호·경영 정인호 각자대표 체제

‘SPC’ 떼는 삼립…안전 도세호·경영 정인호 각자대표 체제

삼립이 사명에서 ‘SPC’를 떼고 각자대표 체제를 다시 꾸리는 등 경영 구조 개편에 나섰다. 새 경영진 체제 아래에서 산업재해로 훼손된 브랜드 이미지를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1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삼립은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대표이…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호실적·IPO 기반 연임 성공…2기 과제는?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호실적·IPO 기반 연임 성공…2기 과제는?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재임 기간 동안 호실적을 이끌어낸 점과 IPO를 마무리한 점 등이 연임의 주 요인으로 꼽힌다.케이뱅크의 최초 연임 행장으로 2기 체제를 시작하는 최 행장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기업금융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2030년까지…

롯데카드, '카드전문가' 정상호 투입…

롯데카드, '카드전문가' 정상호 투입…"신뢰 회복"

롯데카드가 대표이사 후보자를 선정하면서 공백 메꾸기에 나선다. 후보자로 선정된 정상호 전 부사장은 LG카드(현 신한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를 거친 카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정 부사장이 취임한 이후 신뢰 회복과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보…

연임 앞둔 정신아 대표, 카카오 불안 잠재웠다

연임 앞둔 정신아 대표, 카카오 불안 잠재웠다

카카오가 이달 열리는 주주총회에 정신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상정했다. 이로써 수년간 이어진 카카오의 CEO 불안을 잠재웠다는 평가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카카오 주주총회소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카카오는 오는 26일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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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배터리 3사, 전고체·ESS·데이터센터 ‘전면전’

[현장] 배터리 3사, 전고체·ESS·데이터센터 ‘전면전’

배터리 3사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AI 데이터센터 시대를 겨냥해 고도화된 ESS 및 백업 전원 솔루션을 선보이면서 미래 에너지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 있다.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큰 전쟁 나면 한화에어로 등 방산주가 더 오른다고?”

중동발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방산업체들의 몸값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4년 초 대비 주가가 10배 이상 뛰며 인공지능(AI)업체 주가에 맞먹는 높은 밸류에이션을 기록중이다.하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경고음이 나온다. 전쟁이 반드시 방…

보험업계, 영업·설계·보상 전 과정 ‘AI 전환’ 본격화

보험업계, 영업·설계·보상 전 과정 ‘AI 전환’ 본격화

은행과 증권업계에 이어, 보험업계에 ‘인공지능 전환 (AX. AI Transformation)’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다. 과거 상담 챗봇 수준에 머물렀던 AI 기술이 이제는 상품 설계, 가입 심사(언더라이팅), 보험금 지급 등 밸류체인 전 영역으로 스며들고 있다.보험…

구본욱 대표 체제 KB손보, CSM 9조 넘겼다

구본욱 대표 체제 KB손보, CSM 9조 넘겼다

KB손보가 구본욱 대표 체제서 수익성 지표를 집중 관리중이다. 보험계약마진(CSM)이 꾸준히 성장 했다. 지난해에는 기말 CSM이 9조 원을 넘겼다.3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지주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KB손해보험의 2025년 기말 CSM은 9조285…

1894만 명 효과…호텔·카지노 업계 사상 최대 성적표

1894만 명 효과…호텔·카지노 업계 사상 최대 성적표

역대 최대 외래 관광객 효과가 호텔·카지노 업계 실적을 밀어 올렸다. 주요 기업들이 외형과 수익성에서 동반 성장을 보였다.6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관광공사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래 관광객은 1894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코…

"나홀로 적자" 엘앤에프, 하이니켈·46파이로 반등 시도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엘앤에프가 올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6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양극재 3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엘앤에프는 유일하게 2025년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포스코퓨처엠은 328억 원…

'나 홀로 성장' 현대카드, 순이익 3년 연속 성장

'나 홀로 성장' 현대카드, 순이익 3년 연속 성장

현대카드가 카드업계 수익성 악화 기조 속에서 유일하게 성장 기조를 잇고 있다. 순이익이 최근 3년 새 37.9% 증가했다.6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카드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순이익은 3503억 원으로 집계됐다.카드사들은 최근 고금리로 인한 조달…

연초부터 도시정비 ‘1조 클럽’ 속출…강남 핵심지 수주전 본격화

연초부터 도시정비 ‘1조 클럽’ 속출…강남 핵심지 수주전 본격화

연초부터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 수주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인다. 벌써 1조 원을 돌파한 곳이 등장한 가운데 압구정·성수·반포 등 강남 핵심지를 둘러싼 ‘빅매치’가 본격화되고 있다.5일 데이터뉴스가 취재한 결과,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미국의 대중 제재 강화…포스코퓨처엠, 수혜 기대

미국의 대중 제재 강화…포스코퓨처엠, 수혜 기대

포스코퓨처엠이 전사 영업실적은 회복세를 보였지만, 주력인 에너지소재 부문은 양극재·음극재 동반 부진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미국의 대중 제재 강화에 따른 수혜 가능성도 거론된다.5일 데이터뉴스가 포스코퓨처엠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사 영업이익…

적자 4500억 쌓였다…이마트 온라인의 숙제

적자 4500억 쌓였다…이마트 온라인의 숙제

이마트 계열 이커머스 플랫폼의 수익성 부담이 장기화되고 있다. G마켓과 SSG닷컴은 지난해 모두 영업손실이 확대되며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5일 데이터뉴스가 이마트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SSG닷컴은 지난해 1178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전년(7…

방경만의 현지전략…KT&G, 글로벌 재편 성과 본격화

방경만의 현지전략…KT&G, 글로벌 재편 성과 본격화

KTG가 방경만 대표이사 체제에서 해외 중심 전략을 강화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TG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6조5796억 원, 영업이익은 1조3495억 원으로 각각…

“AI로 경제 붕괴?…카드·배달·SW 마진 곧 사라지나”

인공지능(AI)으로 인한 화이트칼라 대량 실업과 주가 폭락을 경고하는 보고서가 최근 미국에서 발표돼, 국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보고서는 에스앤피(SP)500 지수 등 주가 하락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미국…

토스증권,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1위에 영업이익도 고공성장

토스증권,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1위에 영업이익도 고공성장

토스증권이 주요 경쟁사들을 제치고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1위에 올랐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큰 폭으로 성장시켰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공시실에 공시된 증권사들의 외화증권 수탁수수료를 분석한 결과, 토스증권의 지난해 외…

1만원으로 ‘빌딩주’된다… 금융권, 370조 규모 STO에 ‘합종연횡’

1만원으로 ‘빌딩주’된다… 금융권, 370조 규모 STO에 ‘합종연횡’

2027년부터는 대형빌딩 등의 지분 일부를 스마트폰으로 사고팔며, 배당금도 받을 수 있게 된다.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를 바꿀 ‘토큰증권(STO·Security Token Offering)’ 시대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토큰증권은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

인디브랜드 타고 최대 실적…한국콜마·코스맥스 동반 질주

인디브랜드 타고 최대 실적…한국콜마·코스맥스 동반 질주

국내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양대 축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인디 브랜드 성장세에 힘입어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콜마와 코스맥스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국콜마의 2025…

건전성 관리 나선 카드사, 국민카드 연체율 0%대

건전성 관리 나선 카드사, 국민카드 연체율 0%대

그간 경기 침체로 차주들의 상환 능력이 악화되면서 연체율 악화를 겪은전업카드사들이 건전성 관리에 나섰다.주요 카드사 6곳 중 4곳의 연체율이 1년 전 대비 개선됐으며, KB국민카드와 삼성카드, 현대카드는 0%대의 연체율을 기록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주…

이란 전쟁 여파, 투자자들 국채 대신 ‘금’으로 회귀

이란 전쟁으로 자산 이동의 대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에너지 위기에 따른 물가상승 우려가 커지자, 투자자들이 국채를 버리고 금과 달러로 몰리고 있다. 글로벌 투자사들은 일본 등 유가 취약국의 주식을 매도하고 현금 비중을 높이는 한편, 영국 등의 방산·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