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임직원 수 1193명…IB 강화, 연내 퇴직연금 시장 진출 등 사업 확대 영향
키움증권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면서 인력을 크게 늘렸다. 최근 1년 새 임직원 수가 200명 이상 늘며 1100명을 돌파했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획 공시실에 공시된 키움증권의 임직원 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임직원 수는 1193명(사외이사 제외)으로 집계됐다.키움증권의 임직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2023년 말 906명에서 2024년 말 990명에 이어 지..

강석균 안랩 대표이사가 소프트웨어(SW) 기업 전문경영인 모범사례를 쓰고 있다. 안랩에서 6년간 성공적으로 CEO직을 수행한 강석균 대표는 이달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거쳐 안랩을 계속 이끌 예정이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안랩의 주주…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순이익 상승 등 성과를 인정 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특히 작년의 경우 업황악화로 손보업계 순이익이 한자릿수 감소율을 보였는데, 메리츠화재는 업계 선두인 삼성화재와의 격차를 99억 원까지 좁히며 순이익 1위 탈환에 기대감을 높였다.20일 데이…

샘표식품의 해외사업 매출 비중이 14% 안팎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너 4세인 박용학 전무가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지만, 매출 비중은 여전히 10%대에 머물렀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샘표식품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2020년부터 임기를 이어온 박 대표는 이번 연임으로 4연임에 성공하면서 장수 CEO 반열에 오르게 됐다. 지난해 호실적을 거둔 것이 연임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박 대표는 연임에 성공하면서 종투사 진입을 위한 체력 강화라는…
코스피 5000을 넘어 6000을 돌파했던 한국증시가 이란전쟁의 에너지 충격을 이겨낼 것이라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전망했다. 한국 증시는 앞으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은 높지만, 여전히 상승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이코노미스트는 코스…

SK증권이 자사주 소각과 주식 병합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다. 주주환원 정책에 나선 이후 주가가 1700원 대까지 상승한 가운데, 지난해 순이익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체질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다.1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SK…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주 감소 충격 속에서도 에너지 사업 확대를 통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전통 플랜트 중심에서 원자력·LNG·재생에너지로 사업 축을 넓히며 새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23일 데이터뉴스가 현대건설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아제강지주가 미국의 고관세 기조가 이어진 가운데, 현지 생산 및 판매 비중을 높이며 수익성 방어에 주력하고 있다. 2022~2023년 대비 영업이익 규모는 크게 줄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강화된 통상 압력에도 불구하고 하락 폭을 낮췄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지주 4대천황의 지난해 평균연봉은 16억 25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22억2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았다.20일 데이터뉴스가 각 금융지주가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지난해 10…

OCI홀딩스가 지난해 대외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가동 차질 여파로 2020년 이후 다시 적자 전환했다. 다만 하반기 들어 미국의 중국산 배제 정책이 구체화되면서 4분기에는 흑자를 냈다.20일 데이터뉴스가 OCI홀딩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영업손…
기업들이 신제품을 내놓기 전 소비자 반응을 살피기 위해 몇 개월씩 걸리던 ‘시장 조사’는 점차 사라질 듯 하다. 실제 사람의 성격과 소비 습관을 그대로 복제한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이 인간 응답자를 대신해 몇 초만에 답을 내놓는 시대가 열렸다고 미…

네이버가 지난해 처음 2조원이 넘는 연구개발비를 집행, 역대 최대 기록을 썼다.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에 투자를 강화하며 연구개발비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네이버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

한화오션이 부채 증가에도 불구, 재무건전성은 오히려 개선했다. 수주 확대에 따라 계약부채가 커졌지만, 흑자 전환 이후 자본이 빠르게 불어나며 부채비율을 끌어내린 결과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화오션의 사업보고서를…

교촌이 3년 만에 매출 5000억대를 회복했지만, 신사업은 여전히 ‘걸음마’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교촌에프앤비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51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했다. 2022년 이후 3년 만에…

국내 금융권 이사회가 물갈이되고 있다. ‘방패’ 역할을 하던 법조인과 전관, ‘명망가’ 중심의 교수들이 차지했던 금융사 사외이사 자리에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정보통신기술(ICT) 등 디지털 금융 인력들이 속속 진입하고 있다.금융의 AI도입이 가속화하…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삼성전자 직원의 평균 급여가 상승했다. 회사의 수익성 지표가 전년 대비 개선되면서 보상 규모가 커졌고, 여성 직원의 장기 근속과 육아지원 제도 활용 확대 등 질적 변화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18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전자 사업보고서를…

롯데칠성음료의 매출 성장세가 4년 만에 꺾였다. 음료와 주류 사업이 동시에 부진을 겪으며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후퇴한 모습이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칠성음료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3조9711억…

동아제약의 매출 구조가 박카스 중심에서 일반의약품(OTC)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일반의약품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지난 2년간 계열사의 수를 크게 줄이는 등 운영 효율화에 박차를 가해온 카카오가 이사회 규모를 축소해 관심을 모은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카카오의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카카오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주주…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의 실적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합산 영업이익이 4조 원을 넘어서며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16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4대 방산업체의 실적발표…

동국제강이 국내 건설 경기 침체로 봉형강 부문의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서도, 후판 회복세를 바탕으로 수익성 방어에 나섰다. 2025년 4분기부터는 미국향 철근 수출도 늘며 봉형강 부문의 부담을 일부 덜었다.16일 데이터뉴스가 동국제강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