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2032년 매출 절반 ‘AI 팩토리’서 나온다

네이버, 2032년 매출 절반 ‘AI 팩토리’서 나온다

2032년 AI 인프라 매출 25조 육박…검색·광고와 커머스 이어 새로운 성장 중심축 자리매김

네이버의 성장축이 검색과 광고, 커머스에 이어 AI 인프라로 빠르게 이동할 전망이다. AI 팩토리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5~6년 뒤 AI 인프라 사업이 네이버의 매출의 절반 이상을 책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네이버의 사업보고서와 경영계획 공시, 증권사 리포트를 분석한 결과, 2027년부터 AI 팩토리(AI 데이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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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그룹 장남 김승범 체제 에프앤코, 수익성은 흔들

F&F그룹 장남 김승범 체제 에프앤코, 수익성은 흔들

FF그룹 장남 김승범 대표가 이끄는 에프앤코가 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관리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프앤코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4년 270억 원에서 지난해 140억 원으로 48.1% 감소했…

3세 경영 막 오른 SPC…허진수 앞에 놓인 두가지 숙제

3세 경영 막 오른 SPC…허진수 앞에 놓인 두가지 숙제

상미당홀딩스가 지주사 출범 5개월 만에 오너 3세 허진수 대표이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는 지난 6월 말 허진수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허 부회장은 2005년 파리크라상…

윤석환표 사업 재편…CJ제일제당,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노린다

윤석환표 사업 재편…CJ제일제당,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노린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준으로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사업부문과 바이오사업부문을 라이프스타일 식품, 핵심소재, 기술소재 등 3개 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사업을 기존 업종 중심이…

젊어지는 증권사 CEO…NH투자증권, 70년대생 전면 배치

젊어지는 증권사 CEO…NH투자증권, 70년대생 전면 배치

NH투자증권이 대표이사를 바꾼다. 신임 후보는 모두 1970년대생으로 꾸려졌다. 이로써 10대 증권사 CEO 중 1970년대생이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확대됐다.2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NH투자증권 임추위가 차기 각자대표 체제의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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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생산·품질·유지보수 잇는다…위즈코어의 제조 AX 청사진

설계·생산·품질·유지보수 잇는다…위즈코어의 제조 AX 청사진

최근 국내 CAD 업계와 스마트팩토리 업계에 조용하지만, 묵직한 변화가 일어났다. 36년간 국산 CAD 소프트웨어(SW) ‘캐디안’을 개발해 온 캐디안이 16년간 제조 현장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온 위즈코어를 새 식구로 맞아 통합법인 ‘위즈코어’로 새롭게…

“핀테크기업에 결제는 쉽지만, 대출사업은 어려워”

영국 인터넷은행의 대표 주자인 레볼루트와 몬조, 스털링 등이 ‘금융 슈퍼앱’으로 진화를 선언하며 대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들이 넘어야 할 ‘대출사업의 산’이 이미 또 다른 인터넷 은행인 아톰뱅크를 좌절시키고 있다고 영국 경제…

4대 금융그룹, AI 전환확대·조직 개편 본격화

4대 금융그룹, AI 전환확대·조직 개편 본격화

케이비(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국내 4대 금융지주들이 이달부터 인공지능 전환(AX)을 주요 과제로 전면 배치하고 있다. 이들 금융그룹은 이달 초부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잇따라 열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과 조직 개편, 업무 프로세스 혁신…

시중은행, 예금 금리 3%대 대세…신한 마이플러스 3.3%

시중은행, 예금 금리 3%대 대세…신한 마이플러스 3.3%

주요 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시중은행은 2% 후반대였던 정기예금 금리를 3%대로 상향 조정했다.2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국내 은행들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해 수신상품(…

GS건설, 도시정비·데이터센터로 반등 모색

GS건설, 도시정비·데이터센터로 반등 모색

주택경기 침체로 건축주택 부문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GS건설이 도시정비사업과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대규모 도시정비 수주로 일감을 확보한 데 이어 AI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내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2…

LGD, 상반기 영업익 흑자…올해 영업이익 ‘1조’ 복귀할까

LGD, 상반기 영업익 흑자…올해 영업이익 ‘1조’ 복귀할까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분기에는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적자를 냈지만, 상반기 기준으로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하반기 모바일 OLED 성수기 진입에 따라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1조 원에 근접할…

남양유업, 줄어드는 우유 소비 수출로 돌파…아시아 영토 확대

남양유업, 줄어드는 우유 소비 수출로 돌파…아시아 영토 확대

남양유업이 국내 흰 우유 소비 감소에 대응해 수출 품목과 진출 국가를 넓히며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2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남양유업은 올해 들어 베트남과 몽골에서 총 800억 원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베트…

[사용설명서] 기업의 AI 고민 해결사 ‘가비아 하이웍스 AI채팅’

[사용설명서] 기업의 AI 고민 해결사 ‘가비아 하이웍스 AI채팅’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기업의 AI 도입은 여전히 ‘어떻게 쓸 것인가’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다. 성능 좋은 AI 모델을 도입해도 직원들이 업무에 얼마나 활용하는지 알기 어렵고, 회사 내부 데이터에 접근할 때 보안과 권한 문제도 해결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나오나…9월 당정 통합안 발의 추진

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나오나…9월 당정 통합안 발의 추진

정부가 올해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공식화한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월 당정 통합안 발의를 추진하며 입법 속도전에 돌입했다.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경쟁이 가속하는 상황에서 연내 입법 완수를겠다는 의…

철강 3사, 지난해 모두 사망사고…안전지표 개선도 '숙제'

철강 3사, 지난해 모두 사망사고…안전지표 개선도 '숙제'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에서 지난해 모두 산업재해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안전지표도 여전히 과거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철강업계의 현장 안전관리 강화가 과제로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7일 데이터뉴스가 포스코·현대제…

해외 매출 늘려라…오뚜기, 생산·판매·물류 전방위 투자

해외 매출 늘려라…오뚜기, 생산·판매·물류 전방위 투자

오뚜기가 해외 매출 1조 원 시대를 열기 위해 생산·판매·물류 인프라 투자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오뚜기의 해외 사업 투자는 생산·판매·물류 전 영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생산 부문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미…

현대차, 전동화 100만대 육박…하이브리드 70%

현대차, 전동화 100만대 육박…하이브리드 70%

현대자동차의 전동화차 판매량이 100만대에 육박했다. 하이브리드 계열이 전체 판매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전동화차 성장세를 이끌었다.22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자동차의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의 2025년 글로벌 전동화차 판매…

도면과 공장 이해하는 AI…위즈코어, 제조 AX 플랫폼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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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CAD 업계와 스마트팩토리 업계에 조용하지만, 묵직한 변화가 일어났다. 36년간 국산 CAD 소프트웨어(SW) ‘캐디안’을 개발해 온 캐디안이 16년간 제조 현장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온 위즈코어를 새 식구로 맞아 통합법인 ‘위즈코어’로 새롭게…

“스테이블 코인의 장밋빛 몇 조 달러 가치는 환상”

최근 미국 증시 입성을 마친 가상화폐 발행사 서클의 화려한 데뷔에 강력 제동이 걸렸다. 월스트리트 최고의 거물 제이피(JP)모간이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시장의 과도한 낙관론을 반박했다. 스테이블코인의 성장 전망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영국 경제지 파이낸…

CU는 몽골·GS25는 베트남…해외 점포 격차 113개로 확대

CU는 몽골·GS25는 베트남…해외 점포 격차 113개로 확대

한때 같았던 CU와 GS25의 해외 점포 수가 1년 6개월 만에 113개 차이로 벌어졌다. CU가 몽골에서 공격적으로 출점하며 GS25보다 빠른 해외 확장세를 보인 결과다.2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올해 6월 말 CU의 해외 점포는 855개로 GS25(742개…

방산업계 여성 인력 늘었다…LIG D&A 여성 비중 13.3% 최고

방산업계 여성 인력 늘었다…LIG D&A 여성 비중 13.3% 최고

국내 방산 4사의 여성 임직원 수와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LIG DA는 지난해 여성 비중이 13.3%로 가장 높았으며, 4사 모두 여성 직원 증가율이 남성 직원 증가율을 웃돌았다.24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호황에 젊은 인재 2500명 수혈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호황에 젊은 인재 2500명 수혈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 부진기 위축됐던 신규채용을 지난해 다시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생산 인프라 확충이 맞물린 가운데, 30세 미만 채용 비중이 최근 8년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고 국내 이직률은 낮아졌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