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매출 4년 새 47%↑…광학 수익성 회복 시동

LG이노텍, 매출 4년 새 47%↑…광학 수익성 회복 시동

광학 영업이익률 2024년 3.4%→2025년 2.6% 추정…아이폰18 가변조리개 적용·베트남 생산 확대·휴머노이드가 기대 요인..

LG이노텍이 카메라 모듈 중심의 매출 확대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는 고사양 카메라 비중 확대와 생산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 기대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9일 데이터뉴스가 LG이노텍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2021년 14조9456억 원에서 2025년 21조8966억 원으로 4년만에 약 47% 성장했다.특히 전사 매출 비중이 83.7%로 높은 광학솔루션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광학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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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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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새 수장 이보룡…저수익 정리·고부가 확대 병행

현대제철 새 수장 이보룡…저수익 정리·고부가 확대 병행

현대제철이 재무 안정 기조를 토대로 기술 전문가인 이보룡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무게를 싣고 있다.5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지난해 12월 현대제철 사령탑에 오른 이보룡 현대제철 대표가 저수익 사업의 효율화와 고부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 회장, 꺾이지 않는 보험사 인수 의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 회장, 꺾이지 않는 보험사 인수 의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의 보험사 인수 의지가 강력하다. 지난해 3월 보험사 인수를 공식화한 후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롯데손해보험 실사에 나섰고, 올해는 예별손보 인수를 검토 중이다.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예별손보(구 MG손…

정기선 HD현대 회장 “기술 초격차 유지”…친환경·AI 선박 개발 가속

정기선 HD현대 회장 “기술 초격차 유지”…친환경·AI 선박 개발 가속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기술 초격차 유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친환경·고효율 선박과 차세대 건설기계 개발에 속도를 낸다. 중국의 기술 추격이 빨라지는 가운데 현장 적용이 가능한 혁신을 지속해 경쟁 우위를 지키겠다는 전략이다.29일 데이터뉴스…

신동빈, 13번의 메시지…‘게임체인저’에서 ‘반성과 생존’까지

신동빈, 13번의 메시지…‘게임체인저’에서 ‘반성과 생존’까지

롯데그룹은 매년 1월과 7월 그룹 경영전략회의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연다. 신동빈 회장이 주관하는 VCM에는 계열사 대표이사 등 롯데그룹 경영진이 모두 참석해 경영 성과를 평가하고 경영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신 회장이 VCM에서 던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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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역대 최고 매출 3조3266억…영업이익은 10.8%↓

크래프톤, 역대 최고 매출 3조3266억…영업이익은 10.8%↓

크래프톤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 3조3266억 원,영업이익 1조544억 원, 당기순이익 7337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8% 증가하며 처음으로 3조 원을 넘겼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

삼성SDS·LG CNS, SI 줄이니 수익성 늘었다

삼성SDS·LG CNS, SI 줄이니 수익성 늘었다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이 전통적인 시스템통합(SI) 및 시스템운영(SM) 사업 비중을 줄이면서, 오히려 수익성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노동집약적인 SI·SM 비중이 줄고 대규모 투자를 선행한 클라우드, AI 등 신사업이 성과를 내면서 영업이익률이 상승한…

‘아이온2’를 지켜라…형사 고소에 하루 7만 명 계정 정지까지

‘아이온2’를 지켜라…형사 고소에 하루 7만 명 계정 정지까지

엔씨소프트가 회사의 명운을 건 MMORPG ‘아이온2’와 관련,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에 대해 전례 없이 강력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12명의 사용자를 업무방행 혐의로 형사 고소한데 이어 하루 7만 명이 넘는 계정을 정지시키기도 했다.4일 데이터뉴스가 엔씨…

KAI, 2025년 영업이익 2692억…전년 대비 11.8%↑

KAI, 2025년 영업이익 2692억…전년 대비 11.8%↑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도 매출 3조6964억 원, 영업이익 2692억 원, 당기순이익 1873억 원의 잠정실적(연결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매출 1.7%, 영업이익 11.8%, 당기순이익 9.6% 증가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

한미약품, 지난해 매출 1조5475억·영업이익 2578억…역대 최고 실적

한미약품, 지난해 매출 1조5475억·영업이익 2578억…역대 최고 실적

한미약품은 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인 매출 1조5475억 원, 영업이익 257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9.2%, 33.9%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16.7%에 이…

“브라질 인터넷은행 누뱅크가 월스트리트를 흔들고 있다”

브라질의 인터넷전문은행 누뱅크(Nubank)가세계 최대 핀테크 회사로 떠오르고 있다.라틴아메리카에서 탄생한 이 디지털은행이, 유럽의 챌린저뱅크 레볼루트 등을 제치고미국 월스트리트를 향해 정면 도전을 벌이고 있다고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

증권사 퇴직연금, 미래에셋 독주 속 2위 경쟁 치열

증권사 퇴직연금, 미래에셋 독주 속 2위 경쟁 치열

미래에셋증권이 퇴직연금 적립액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승자는 삼성증권이었다. 자사계열사 물량을 기반으로 확정기여형(DC) 적립액을 대폭 늘리며 2위에 올랐다.30일 데이터뉴…

SK하이닉스, D램 매출 75조 추정…HBM이 판 키웠다

SK하이닉스, D램 매출 75조 추정…HBM이 판 키웠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며 D램 수급이 타이트해졌다. SK하이닉스는 60%에 육박한 영업이익률을 실현하며, 폭발적인 영업이익을 올렸다.3일 데이터뉴스가 SK하이닉스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D램 매출은 75조2485억 원으로 전…

웹케시 “올해 주력 제품 AI화 완료”…금융 AI 에이전트 선도

웹케시 “올해 주력 제품 AI화 완료”…금융 AI 에이전트 선도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SW) 기업 웹케시가 AI 중심 금융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업무방식을 전면 재설계하고 ‘모든 제품의 AI화’에 집중하고 있다. 웹케시는 올해 주력 제품에 대한 AI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웹케시는 지난해 6월 선언한 자사 제품의 AI화를…

네이버, 작년 영업이익 2조 넘었다

네이버, 작년 영업이익 2조 넘었다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지난해 매출 12조350억 원, 영업이익 2조2081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12.1%, 11.6% 증가했다.서치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5.6% 성장한 4조1689억 원을 기록했다.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26.2% 성장한…

케이뱅크, 세 번째 IPO 공식화…

케이뱅크, 세 번째 IPO 공식화…"SME 시장 본격 공략"

케이뱅크가 세 번째 기업공개(IPO) 절차를 공식화했다. 상장일은 오는 3월 5일로, 이달 10일까지 진행하는 수요예측을 거쳐 12일 공모가를 확정한다.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상장을 통해 유입된 자…

‘돈의 미래’ 놓고, 미국 월스트리트-코인업계 정면충돌

미국 금융의 심장부인 월스트리트와 신흥 가상자산업계가 ‘돈의 미래’를 두고 정면충돌하고 있다. 달러와 1대1로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규제 논쟁이 격화되면서, 신기술 논쟁을 넘어 금융 패권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

이익 줄고 부담 늘었다…애경산업의 험로

이익 줄고 부담 늘었다…애경산업의 험로

애경산업의 성장 흐름이 작년부터 급격히 꺾이며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애경산업의 사업보고서와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지만, 지난해 들어…

DL이앤씨, 주택 리스크 줄이고 플랜트로 버텼다…SMR 신사업 시동

DL이앤씨, 주택 리스크 줄이고 플랜트로 버텼다…SMR 신사업 시동

DL이앤씨가 분양 리스크가 큰 주택 사업 비중을 낮추고 플랜트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한다. 출범 초기 대비 수익성은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플랜트 매출 확대를 통해 주택 부진을 상쇄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2일 데이터뉴…

LGD, 외형 줄었지만 흑자 전환…OLED 전환 효과 본격화

LGD, 외형 줄었지만 흑자 전환…OLED 전환 효과 본격화

LG디스플레이가 체질 개선을 통해 2022년부터 이어진 적자 고리를 끊고 4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외형은 줄었지만, OLED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2일 데이터뉴스가 LG디스플레이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매…

'긴급투입'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수익성 회복 노린다

'긴급투입'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수익성 회복 노린다

태광그룹이 흥국화재의 새로운 수장으로 정통 손보 전문가인 김대현 대표를 내정했다. 김 대표는 흥국생명에서 순이익 상승을 이끌어냈다.2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흥국화재가 대표이사 교체 카드를 꺼내든 것은 송윤상 전 대표 취임 이후 1년 만이…

제재 늘어난 증권사, 다시 도마에 오른 내부통제

제재 늘어난 증권사, 다시 도마에 오른 내부통제

주요 증권사들은 매년 경영 화두로 내부통제 강화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내부통제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는 의문으로 제기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사는 총 55건의 검사제재를 받았다.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29일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