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호주 멜버른에 ‘진로포차 멜버른’을 열고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접점을 강화하며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현지 소비자들이 음식과 술을 함께 즐기는 한국의 음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로포차 멜버른’을 기획하게 됐다.진로포차 내부는 진로(JINRO) 브랜드의 상징 요소를 활용해 한국 포장마차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로…
국내 외국인 취업자의 상당수가 제조업에 종사하며 임금은 월 200만~300만 원 구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 자격에 따라 종사 산업과 임금 수준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12일 데이터뉴스가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취업자의 산업별 비중은 광·제조업이 44.9%로 가장 높다. 이어 도소매·숙박·음식점업 20.4%, 사…
20대 독서 방식이 종이책에서 전자책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12일 데이터뉴스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20대의 전자책 독서율은 59.4%로 종이책 독서율(45.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매체별 독서율 추이를 보면 변화 흐름이 뚜렷하다. 종이책 독서율은 2021년 60.3%에서 2023년 47.4%, 2025년 45.1%로 지속적으로 하락…
대중음악과 뮤지컬, 무용 분야 등 공연을 보려면 1인당 약 7만원 가량을 티켓 가격으로 지불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2일 데이터뉴스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 분석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국내 공연시장의 평균 티켓 판매가는 약 7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5000원 가량 상승했다.평균 티켓 판매가는 해당 기간 티켓 예매 수를 티켓 판매액으…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유인상)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은 다음달 4일까지 CJ브랜드 적립 퀘스트 미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CJ ONE 회원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CJ브랜드를 교차 이용하며 더 풍성한 포인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고객들이 마치 게임 속 퀘스트를 깨듯 재미있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기간에 여러…
에쓰오일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액침냉각유 ‘S-OIL e-쿨링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S-OIL e-쿨링 솔루션’은 2024년 개발된 제품으로, 용도에 따라 데이터센터용과 배터리(ESS, EV용)으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배터리용 제품은 2025년 8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에쓰오일은 해당 제품이 에너지저장시스템(…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본격적인 법인세 신고 시즌을 맞아 한층 고도화된 ‘AI 법인 세무조정’ 서비스를 선보이며 세무회계사무소의 든든한 조력자로 주목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AI 법인 세무조정은 ‘WEHAGO T’의 ‘ONE AI’를 통해 법인 세무조정 작성부터 전자신고, 세법 질의응답까지 법인세 신고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기존 ONE AI 사용 고객은 추가 비용 없이 AI…
SK증권은 2026년도 승진자를 대상으로 ESG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ESG DAY’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ESG DAY’는 승진자 교육 과정에서 ESG 교육과 현장 실천 활동을 결합해 ESG 경영의 의미를 조직 문화 차원에서 체득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SK증권은 2024년부터 서울 송파구 장애인복지시설 신아원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공…
솔루스첨단소재는 헝가리 전지박(배터리용 동박) 공장이 글로벌 ESG 보증 제도인 ‘코퍼 마크(Copper Mark)’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코퍼 마크는 2019년 구리 산업에서 ESG 책임 관행을 검증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금속 산업 ESG 보증 제도로, 현재는 구리 외에도 니켈, 아연 등 주요 금속까지 적용된다.이 인증은 환경 보호, 인권 존중, 지역사회 기여, 윤리 경영 등 30여…
효성중공업은 '탕캄(Tangkam) BESS Pty Ltd'와 1425억 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시스셈(ESS)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호주 퀸즐랜드주 탕캄 지역에 100MW/200MWh급 배터리 기반 ESS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7년 말 상업 운전 개시를 목표로 한다. 효성중공업이 호주 ESS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호주…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첨단전략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해 1조 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 출자 약정을 했다고 12일 밝혔다.‘KB국민성장인프라펀드’는 1조 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로, KB자산운용이 펀드 설립과 운용을 담당하고 KB국민은행을 비롯해 KB손해보험, KB라이프가 참여하는 등 전액 KB금융그룹 자금으로 조성된다.이번 펀드는…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림)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콘퍼런스인 ‘아시아 바이오의약품 제조 콘퍼런스(Biologics Manufacturing Asia 2026, BMA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에서 고농도 제형 의약품 개발 등 위탁개발(CDO) 역량을 소개했으며,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즈(Asia Pacific Bioph…
삼성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디지털 원화 동맹’을 위해 삼성은 금융과 정보기술(IT) 계열사를 총동원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투자 수준을 넘어, 삼성은 연구·정책 제안·은행 컨소시엄·결제 인프라까지 연계한 ‘풀 패키지 전략’을 가동하려 하는 것으로 읽힌다.삼성, 주요은행 등과 ‘원화코인 드림팀’ 가동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이…
네이버가 3월 정기주총에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상정했다. 지난해 이해진 창업자의 이사회 의장 복귀에 이어 CFO를 합류시키면서 관리에서 실행 중심으로 이사회의 성격 변화를 꾀한 것으로 풀이된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네이버의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오는 23일 열리는 제27기 정기주주총회에 김희철…
해외 외식 브랜드와 국내 식품기업의 가격 전략이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기업들은 올리고, 국내기업들은 내렸다.12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해외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은 올해 들어 메뉴 가격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맥도날드는 최근 35개 메뉴 가격을 평균 2.4% 인상했다. 대표 메뉴인 빅맥 가격은 5500원에서 5700원으로, 불고기버거는 3600원에서 3800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