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등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이를 통해 각 자회사 이사회가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직접 심의·의결하고, 성과보상체계(KPI)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등 실질적인 감독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자회사 소비자보호…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먹깨비(대표 김도형·김주형)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제휴는 최근 고물가와 수수료·인건비 등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배달앱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국내 최저 수준의 배달앱 수수료를 갖춘 민관협력형 공…
반려동물 통합 케어 플랫폼 ㈜펫닥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반려동물 돌봄 문화 정착을 위한 ‘일상의 돌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2025년 체결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요구되는 책임 있는 돌봄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은 오는 6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
포스코그룹은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Brils)에 총 70억 원을 투자하며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 원과 포스코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펀드 20억 원을 출자해 진행됐다. 포스코그룹은 제조 현장 경험에 브릴스의 로봇 설계 및 제어 역량을 결합해 지능형 자율 제조 프로세스인 '인텔리전트…
삼성전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133조 원, 영업이익 57조2000억 원의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을 7일 발표했다.전기 대비 매출은 41.7%, 영업이익은 185%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1%, 영업이익은 755.0% 증가했다.인공지능(AI) 수요에 따른 반도체(DS) 부문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업계는 DS부문의 영업이익이 5…
LG유플러스와 IBK시스템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IBK시스템 본사에서 ‘금융 특화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LG유플러스의 AI 기술력과 IBK시스템의 금융 도메인 역량을 결합해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해당 AI는 여신 심사, 소상공인 금융 지원 플랫폼 등 실제 금융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에이전트 형태로 구현되…
봄이 되면서 연애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실제 만남 시도는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38%가 봄에 연애 욕구가 증가한다고 답했다.그러나 적극적으로 만남을 시도한다는 응답은 약 21%로, 욕구 대비 행동이 절반 수준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봄은 연애하기 좋은 계절’이라는 인식에는 약 61%가 공감해 계…
글로벌 결제기업들이 ‘파괴적 혁신’에 나서며, 디지털 토큰으로 모든 거래가 이루어지는 세상을 준비하고 있다. 결제 시장의 최강자 마스터카드가, 경쟁 기술인 스테이블코인의 인프라 기업을 18억 달러(약 2조 7160억 2000만 원)에 인수한다.이 거래를 통해 마스터카드는 기업 간(B2B) 디지털 자산 애플…
온라인 사업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CJ프레시웨이가 수익성 개선과 함께 창사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넘어섰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프레시웨이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3조4811억 원, 영업이익 101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7.9%, 8.1% 증가한 수치다. 2023년 매출 3조742억 원, 영업이익 993억에서…
NH투자증권이 올해 IPO 공모액 1위에 올랐다. 연초 유일한 대어급이었던 케이뱅크의 상장을 주관했던 데 영향을 받았다.7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거래소 공시채널 카인드(KIND)에 공시된 상장주선인 IPO 실적을 분석한 결과, NH투자증권의 올해 기업공개 누적 실적은 5926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증권사 중 가장 많은 공모액이다.올해 공모주 시장은 전년 대비 위축됐다. 한국거래…
국내 방산 빅4(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한국항공우주산업·LIG DA) 기업이 호황 속에서도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출 성장과 함께 절대 투자 규모를 키우는 전략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방산 빅4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연구개발비가 1조6…
에쓰오일(S-OIL)의 초대형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완공 단계에 진입했다. 다만 정부가 추진 중인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과 맞물리며, 울산 지역 사업재편 논의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7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는 3월 기준 EPC(설계·구매·건설) 공정률이 95%를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총 9조2580억 원이 투입되는…
KT가 지난해 연구개발비를 1400억 원 이상 늘렸다. 최근 수년간 SK텔레콤보다 연간 연구개발비가 1000억 원 이상 적었던 KT는 지난해 RD 투자 규모를 SK텔레콤과 대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T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의 연구개발비는 2024년 2117억 원에서 2025년 3553억 원으로 68.01% 증가했다…
삼성SDS가 우리은행 AI전환(AX)를 위한 핵심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금융권 AX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삼성SDS는 우리은행 ‘AX를 위한 AI 에이전트 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의 다양한 업무 시스템을 연결해 175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AI 에이전트 뱅킹 프로젝트로, 국내 금융권에서 대규모 AI 에이전트를 본격적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은 알루미늄 제련 및 합금 제조 전문기업 풍전비철(회장 송동춘)의 전사적자원관리(ERP)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1983년 설립된 풍전비철은 알루미늄 제련과 합금 제조를 기반으로 국내 소재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경영관리체계 고도화와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