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2년 새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연구개발 및 활용 확대, 데이터센터 운용 규모 증가가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급격한 온실가스 배출 증가는 기업의 사회적 인식 저하, 수익성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두 회사는 재생에너지 확대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가 네이버와 카카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우리은행의 정보보호부문 투자액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지난해에는 시중은행 중 가장 적은 규모의 정보보호 투자를 집행했다. 최근외부 개발업체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까지 발생하며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를 분석한 결과, 우리은행의 지난해 정보보호부문 투자액은 364억 원으로 집계됐다.우…
국민연금이 제약·바이오 종목 투자 비중을 재조정하고 있다.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 한미약품에 대한 지분은 확대한 반면, 녹십자와 종근당, 동아에스티, HK이노엔 등은 비중을 줄였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와 임원·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국민연금은 대웅제약 주식 117만516주…
AI·클라우드·사이버보안 전문기업 다올티에스는 창립 6주년을 맞아 사업전략을 한 단계 진화시켰다고 15일 밝혔다. 단순 AI 플랫폼 공급을 넘어 고객, 국내외 파트너, 글로벌 기술 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AI 에코시스템 오케스트레이터(Ecosystem Orchestrator)’를 새로운 성장 비전으로 내세웠다.2020년 7월 출범한 다올티에스는 델 테크놀로지스 총판…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10명 중 8명은 삼성 갤럭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대에서는 애플 아이폰 이용자가 갤럭시를 앞서는 등 연령과 성별에 따른 브랜드 선호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14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갤럽의 주 사용 스마트폰 브랜드 이용 현황 조사를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 이용자 1675명에게 현재 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브랜드를 물은 결과 삼성 갤럭…
현대건설이 글로벌 원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참여를 추진한다.현대건설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인터컨티넨탈 NY 타임스스퀘어 호텔에서 미국 차세대 SMR 개발사 퍼스트 아메리칸 뉴클리어(First American Nuclear Co·FANCO)와 'EAGL-1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흥국화재가 소비자 중심의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에 나선다.흥국화재(대표 김대현)는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험 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를 원천 차단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한층 두텁게 보호하고자 마련됐다.양사는 협약에 따라 ▲위수탁 업무에 대한 내부통제…
SK인텔릭스가 자체 로봇 브랜드를 앞세워 지자체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며, B2G(기업 대 정부) 시장으로의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주요 지자체의 공공실증사업 2건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 참여를 통해 나무엑스는 도심 공공시설, 휴양림 등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먼저 강…
CJ올리브네트웍스가 스포츠 중계 환경의 고도화를 위한 차세대 방송 인프라 구축사업을 맡으며 UHD·AI 기반 스포츠 중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스포츠 마케팅 기업 넥스트크리에이티브의 차세대 UHD·AI 중계차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포츠 현장의 제작환경을 최신 방송기술 중심으로 전환하고, AI를 활용한 제작 체계를 도입하…
LG전자는 자체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 ‘LG채널’에서 볼 수 있는 채널 수를 5000개 이상으로 늘리며 고수익 플랫폼 사업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LG전자는 최근 폴란드에 LG채널을 론칭하며 LG채널 운영 국가를 37개로 늘렸다고 14일 밝혔다. 출시 국가 확대와 함께 지역별 맞춤형 콘텐츠 확장을 통해 전세계에서 운영 중인 LG채널의 채널 수는 총 5000개…
케이뱅크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첫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를 내놨다.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현대카드와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 ‘케이뱅크 BUSINESS 현대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카드는 사업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면서 동시에 일상생활의 소비자라는 개인사업자의 특성을 반영해 혜택을 설계했다.사업에 필요한 물품 구매 등에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
삼성SDI가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이 올해 초 새로 도입한 무정전전원장치(UPS)용 옥내 대형 화재 테스트(Indoor LSFT)를 세계 최초로 통과하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삼성SDI는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 'UL 솔루션즈(UL Solutions)'가 주관한 옥내 대형 화재 테스트(Indoor LSFT, Large Scale Fire Test)에서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고…
주식시장을 점령한 인공지능(AI)의 광풍이 이번에는 채권시장으로 옮겨붙고 있다. AI 투자 붐이 그동안 주가 급등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다가, 이제는 회사채 시장의 규모·구조 자체를 바꾸는 단계로 진입했다. 19세기 미국과 유럽의 철도산업이 대규모 자금 조달을 위해 채권시장을 키웠던 것처럼, 오늘날 거…
국민연금이 유통과 식품업종 투자에서 온도 차를 보였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민연금공단의 주요 주식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식품업종에서는 CJ제일제당과 삼양식품의 지분을 늘리고 대상의 지분은 줄였다. CJ제일제당 지분율은 7.81%에서 8.14%로 0.33%p 확대됐고, 삼양식품은 10.11%에서 10.69%로 0.58%p 증가했다. 반면 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