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대표 브랜드 박카스가 ‘얼박사’ 등 제품 라인업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끌어올렸다. 특히 박카스F 라인업이 성장을 이끌면서 정체됐던 박카스 매출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20일 데이터뉴스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동아제약의 올해 상반기 박카스 제품군 매출은 1484억 원으로, 전년 동기(1240억 원) 대비 19.7% 증가…
LG화학 첨단소재 부문이 올해 상반기 매출을 늘렸지만 영업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하반기에는 양극재와 분리막 물량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저가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수요가 커지며 배터리 소재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전자소재 확대가 과제로 남아 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6296억 원의 신계약 CSM(계약서비스마진)을 따냈다. 여성보험을 앞세워 매 분기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20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손해보험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신계약 CSM은 327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3024억 원)에 이어 분기 최대 실적 기록을 또 다시 썼다.신계약 CSM은 보험사가 새로 체결한 보험계약을 통해 미래에…
국내 커피 시장에서 스타벅스가 결제금액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주요 경쟁 브랜드가 빠르게 뒤를 쫓고 있다. 특히 메가커피는 불과 3개월 만에 스타벅스와의 결제 격차를 크게 좁혔다.19일 데이터뉴스가 와이즈앱·리테일의 커피 브랜드 결제추정금액을 분석한 결과, 2026년 7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커피 브랜드는 스타벅스로 집계됐다.앱 이용자 수에서는 스타벅스가 경…
SK하이닉스가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인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실적 개선과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주주환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취득 및 소각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취득 예정 금액은 총 40조 원이다. 이는 전날 종가인 주당 166만2000원 기준 24…
신한라이프가 집중호우 피해 고객 지원을 위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신한라이프(대표 천상영)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고객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보험료 납입유예와 보험계약대출 이자 감면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명 또는 재산 피해를 입은 신한라이프 보험계약 유지 고객이다. 피해 고객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
최근 3년간 발생한 무면허 운전사고 중 28.0%의 가해자가 19세 이하 청소년인 것으로 집계됐다.19일 데이터뉴스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무면허운전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동안의 총 사고 건수는 1만4512건으로 집계됐다.가해운전자 연령대는 19세 이하가 28.0%(4062건)로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많았다. 이에 대해 한국도로교통단은 운전면…
LG전자가 차량용 차세대 5G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유럽 완성차 양산 모델에 공급하며 시장 점유율 1위 지위를 다진다.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및 AIDV(인공지능 중심 차량) 전환 흐름에 대응해 차세대 통신 인프라 기술을 선점하려는 취지다.LG전자는 5G 통신 표준 R16 기반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유럽 완성차 업체에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R16 기반 텔레매틱…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과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계약을 1년 연장했다고 19일 밝혔다.이에 따라 고객은 기존과 동일하게 카카오뱅크 계좌를 통해 코인원에서 원화를 입출금하고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양사는 계약 연장을 위한 내부 절차와 계약서 날인을 완료했으며, 코인원의 금융정보분석원(FIU) 사전 신고 절차도 마쳤다.카카오뱅크와 코인…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을 위한 5대 생산 거점 체계를 완성했다. 전기차(EV) 중심이던 생산 구조를 ESS 분야로 넓히는 전략적 리밸런싱을 통해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전력망 수요를 선점하려는 전략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에서 '미시간 랜싱 공장' 오픈 기념식을 열었다고 1…
삼성전자가 광주사업장에 2400억 원을 투자해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공조 기술을 국내 제조 인프라와 결합해 HVAC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사업장 제3 캠퍼스에 연면적 2만1800㎡(약 6600평) 규모의 공조 제품…
엔코아와 한화시스템이 제조업의 AI 전환(AX) 시장을 공동 공략한다.AI·데이터 전문기업 엔코아(대표 김주민)는 한화시스템과 제조 분야 AX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두 회사가 각각 보유한 제조 산업 및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한화시스템의 제조 분야 전문지식과…
금·구리·니켈·코발트·우라늄 같은 실물자산이 가상화폐와 결합하고 있다. 광산업체와 기술기업들이 금속의 소유권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쪼개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사업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다.FT에 따르면, 이제는 채굴된 금속뿐 아니라 땅…
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올해 상반기 일제히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큰 폭으로 뛰면서 그룹 유통 사업 전반에 훈풍이 불었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 5곳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올해 상반기 매출 합계는 13조89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706억 원에…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사상 첫 매출 100조 원 돌파를 노리고 있다. 여기에 정유·윤활유 호조와 배터리 흑자 전환에 힘입어 상반기에만 5조 원대 영업이익을 냈고, 증권가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도 8조 원대로 높아졌다. 다만 2분기 실적에는 재고 관련 이익과 배터리 보상금 등 일회성 요인도 반영돼 있어 하반기 실적 지속성은 정제마진과 윤활기유 수급에 달릴 전망이다.19일 데이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