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맞춰 사내 에너지 절약 활동을 강화한다.GS건설은 15일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확대하고,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관련 정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그동안 GS건설은 본사 사옥인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과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를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 활동을 이어왔다. 여름철에는 빙축열 시스템을 활용해 냉방 효…
대우건설이 한국전력과 터널 굴착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대우건설은 15일 한국전력과 ‘TBM(Tunnel Boring Machine) 설계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TBM은 철도, 도로, 전력구 등 터널 건설에 활용되는 대형 굴착 장비로, 지반 조건에 맞는 장비 선정과 운용 설계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TB…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강북삼성병원과 손잡고 홈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삼성물산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평동에서 강북삼성병원과 ‘웰니스 및 홈 헬스케어 상품·서비스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개인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관리 서비스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물산은 자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한국인이 많이 결제한 주요 오프라인 마트로 편의점이 꼽혔다. 편의점 중에서도 GS25가 선두를 차지했다.15일 데이터뉴스가 와이즈앱리테일의 주요 오프라인 마트 리테일 브랜드의 결제추정금액 조사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오프라인 마트 중 최근 6개월간(2025년 9월~2026년 2월) 결제추정금액이 가장 많은 업종으로 편의점이 꼽혔다.편의점의 결제추정금액은 19조9000억 원…
미래에셋증권은 홍콩법인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로부터 ‘디지털자산 리테일 라이선스(VA License Uplift)'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은 오는 6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오픈해 홍콩 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자산 거래서비스를 정식 출시해 전통자산인 주식, 채권과 디지털자산을 아우르는 통합…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기존 검색창의 기능을 고도화해 AI가 고객의 맥락과 의도를 파악해 상황에 맞는 금융 서비스와 정보를 안내하는 ‘AI 통합검색’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통합검색은 키워드 중심 검색을 넘어 AI가 고객의 검색 의도를 이해해 적합한 정보를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융 용어나 상품명을 정확히 알지 못하더라도 궁금한 내용을 문장 형태로 입력하면…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한국 정부의 야심찬 인공지능(AI) 산업 전략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 한국은 1970년대 석유파동 속에서도 산업화를 밀어붙였던 과거가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국의 공급망·재정·정치적 제약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어, 산업정책의 추진력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이어 세 번째 진출지로 몽골을 택하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신용평가모델(CSS)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몽골에 수출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1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카카오뱅크가 몽골 MCS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몽골 금융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카카오뱅크는 인터넷은행 중 가장 활발히 글…
클라우드 사업을 바탕으로 가파르게 성장해 온 베스핀글로벌이 ‘AI 리더’로 변신을 선언했다. 단순히 클라우드 관리(MSP)를 넘어 고부가가치 AI 솔루션을 앞세워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베스핀글로벌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베스핀글…
사명 변경 이후 신사업 확장을 추진한 hy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y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1조1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50억 원으로 5.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66억 원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가 이어졌다.특히 유제품 원재료…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냉난방공조(ES)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둔화됐다. 중동 지역 변수와 미래 사업 투자 확대 영향 때문인데, 향후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부문에서 성장축을 만들어갈 계획이다.15일 데이터뉴스가 증권사 리포트 8곳의 사업부별 영업이익 추정치를 분석한 결과, LG전자의 올해 1분기 사업부…
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와 함께 진행한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부산 일부 지역(강서구, 금정구, 기장군, 남구, 동구, 동래구, 부산진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소비자의 의견 반영과 정보 제공, 선택권 보장 등 소비자 권익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소비…
KTG는 상상마당 춘천에서 개최한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에 밝혔다.상상실현 페스티벌은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2012년에 첫 선보였다.2026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기하, 카더가든, 너드커넥션, 10CM(십센치) 등이 참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