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3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달성하며 정규시즌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다시 썼다. 10개 구단 중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도 역대 처음이다.13일 데이터뉴스가 KBO 리그 관중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12일 종료된 2026년 정규시즌 누적 관중은 1277만551명으로 집계됐다.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해 1231만2519명보다 45만8032명(3.7%) 늘었다.출범 첫해인…
알서포트의 스마트 방음부스 ‘콜라박스’가 토스뱅크, 아모레퍼시픽 등 기업 사무실에서 통화와 회의, 집중 업무를 위한 독립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콜라박스는 회의실 부족과 통화 소음 등 사무공간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이동식 부스다. 별도 인테리어 공사 없이 유휴 공간에 설치할 수 있고, 하단 바퀴를 이용해 사무실 배치를 바꾸거나 이전할 때 옮길 수 있다.토스뱅크는 자투리 공…
파수 AI의 ‘AI-R DLP(AI Radar DLP)’가 생성형 AI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민감정보 유출을 막는 기술로 국제 보안상을 받았다.파수 AI는 ‘2026 사이버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에서 AI-R DLP가 ‘올해의 최고 리테일 산업 보안 솔루션’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 인텔리전스 기업 테크 브레이크스루가 주관하는 이 상은 분야별 혁신적인 보안 제품을 평…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도깨비의세계’가 출시 닷새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차지했다.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13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지난 7일 사전 다운로드 개시와 함께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정식 출시한 8일에는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에서도 선두에 섰다. 연휴…
자이오넥스가 미국 공급망 행사에서 AI 기반 시나리오 분석 기술을 소개하고 북미 제조기업과의 사업 협의를 확대한다.공급망 계획 솔루션 기업 자이오넥스는 지난달 29일과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CHAINge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공급망관리 협회 ASCM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세계 각국의 기업과 전문가들이 공급망 전략과 기술, 산…
LG유플러스는 통합 고객 플랫폼 ‘U+one’의 AI검색을 요금 납부와 상품 가입까지 수행하는 ‘액셔너블 AI 에이전트’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질문에 답하거나 메뉴를 찾아주는 수준에서 고객의 요청을 실제 처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U+one은 요금제와 청구·납부 정보 확인, 로밍·부가서비스 탐색과 가입을 하나의 앱에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AI와의 대화만으…
티맥스소프트가 일본 주요 손해보험사 손보재팬의 메인프레임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옮겼다.티맥스소프트는 일본 법인이 ‘오픈프레임’을 이용한 손보재팬 리호스팅 프로젝트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메인프레임 현대화 솔루션 ‘오픈프레임7’이 적용됐다. 기존 메인프레임에서 운영하던 시스템을 리호스팅 방식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환경에 안전하게 이전했…
전국 공무원들이 AI 기반 코딩 도구를 활용해 행정 현장의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구현했다.더존비즈온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웹 기반 코딩 플랫폼 기업 레플릿과 공무원 대상 메이커톤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행사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다빈치홀에서 열렸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NIA가 운영하는 AI 챔피언 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공무원 30여 명이 ‘…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다른 AI와 협업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하면서, 글로벌 보험업계가 새로운 위험에 직면했다. AI가 통제 범위를 벗어나 △해킹,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금융소비자 피해 등을 일으킬 경우, 누가 손해를 배상할 것인지가 새로운 법적 쟁점으로 떠오르…
현대홈쇼핑이 홈쇼핑 업황 악화에 대응해 자체브랜드(PB)와 단독 라이선스브랜드(LB)를 확대하며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의 패션 PB·LB 상품 수(SKU)는 2023년 약 140개에서 2025년 300개 이상으로 늘었다. 2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관련 매출도 2024년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넘어선 이후 올해 15% 이상의 성장세를…
국내 방산 4개사의 수주잔고가 120조 원대를 유지했지만 지난해 말보다 소폭 감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이 일감을 늘린 반면 KAI와 LIG DA는 잔고가 줄면서 하반기 해외 신규 계약에 관심이 쏠린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한국항공우주산업(KAI)·LIG DA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4대 은행장의 임기가 올해 말 만료된다. 은행 대부분이 호실적을 거두며 연임 가능성을 높였지만, 세대 교체 기조와 최근 대규모 해킹 사건 발생 등 변수가 발생하며 은행장들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4대 시중은행 은행장들의 임기가 올해 말 모두 만료될 예정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두 번째 연임에 도전하고, 나머지 행장들은 첫 연…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의 장남 김대헌 사장이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에 내정됐다. 2018년 호반건설 최대주주가 된 지 8년 만이다. 김 사장이 그룹 핵심 기업 호반건설의 의장을 맡게 되면서 호반그룹의 2세 경영체제도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호반그룹은 지난 2일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내정하는 등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
삼성전자가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다시 썼다. 올해 상반기에는 범용 D램 가격 급등으로 HBM보다 높은 수익성이 나타났지만, 하반기 HBM4 판매가 본격화된 데 이어 내년에는 가격까지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HBM의 이익 기여가 확대될 전망이다.13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은 195조 원, 영업이익은 107조…
베스핀글로벌이 제조 기업의 AI 도입을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연결하는 방안을 공유한다.베스핀글로벌은 오는 28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후원으로 ‘제조 기업 CxO 초청 AX 조찬 세미나’를 열고, 국내외 제조업 AI 전환 사례와 실행 전략을 소개한다고 밝혔다.베스핀글로벌은 제조 기업이 축적한 설비·품질·공급망 데이터를 전사 성과로 활용하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