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 김보현)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 참여를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금일(5일) 현금 납부 완료했다고 밝혔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대우건설의 강한 사업추진 의지와 더불어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해 예정대로 입찰보증금을 납부했다”고 밝혔다.대우…
휴미락 액셀러레이팅 알파랩(대표 방수준)은 2019년부터 운영해온 ‘인생장사학교’를 ‘인장사’로 전격 리브랜딩하고, 소상공인 및 외식(FB) 창업자들을 위한 전문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인장사는 ‘장사의 연결과 성장을 이끄는 지식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담아 장사에 필요한 기초지식부터 실전 경험, 성장 전략까지 실제 장사인에게 꼭 필요한 콘…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스콥정보통신(대표 김찬우)은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아파트 건물관리 산업전 2026’에 참가해 공동주택 홈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아이피스캔 홈가드(IPScan HomeGuard)’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스콥정보통신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동주택 세대 간 망분리 의무화 법 시행 이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구조적 문제점을 짚고…
LG전자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PuroTec)’의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생산 능력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5일 밝혔다.LG전자는 5일부터 1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인도 최대 규모의 산업 소재 박람회 ‘플라스트인디아(PLASTINDIA)’에 참가해 ‘퓨로텍’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약 80개 국가에서…
LG CNS(대표 현신균)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서비스를 개발해 공공 AX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퓨리오사AI는 AI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인 NPU를 설계·개발하는 AI 반도체 스타트업이다.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RNGD(레니게이드)’는 대규모 AI 서비스에 필요한 고성능 요건을 충족하고, GPU…
삼성전자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삼성 하우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다. 현지 시간 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삼성 하우스' 개관식이 진행됐다.'삼성 하우스'는 '연결'이라는 주제로 삼성의 올림픽 파트너십 여정과 올림픽과 함…
LG유플러스는 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5년 연간 영업수익 15조4517억 원, 서비스수익 12조2633억 원, 영업이익 8921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2025년 영업수익은 2024년 대비 5.7% 증가했다. 견조한 영업수익 성장은 모바일 가입자 및 기가인터넷 등 고가치 가입 회선 증가와 DBO(설계·구축·운영) 사업 진출을 통한 AIDC 성장세 강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금융당국이 ‘거수기’ 사외이사들을 뒷배 삼아 ‘셀프 연임’을 반복해온 8대 금융지주에 대해 실시한 지배구조 특별점검 결과를 이르면 내주 발표한다.금융감독원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업무현황을 보고를 통해, 겉으로는 ‘모범 관행’을 내세우면서도 안으로는 사외이사들에게 각종 특혜를 제공하며 경영진의 ‘참호’를 구축해 온 금융권의 고질적인 ‘이너서클’ 문화를 뿌…
미국 금융의 심장부인 월스트리트와 신흥 가상자산업계가 ‘돈의 미래’를 두고 정면충돌하고 있다. 달러와 1대1로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규제 논쟁이 격화되면서, 신기술 논쟁을 넘어 금융 패권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다.논쟁의 핵심은 스테이블…
삼성카드가 지난해 개인 신용카드 결제액을 빠르게 늘리며 선두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다만 1위인 신한카드의 벽을 넘진 못했다. 삼성카드의 신용카드 결제액은 신한카드 대비 6조 원 가량 뒤진 상태다.5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전업 8개 카드사 월별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삼성카드의 지난해 12월 누적 개인 신용카드 결제액(현금서비스·카드론 제외)은 142조3…
국내 극장가 부침 속에서 CJ CGV가 해외 사업을 앞세워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이뤄냈다.5일 데이터뉴스가 CJ CGV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2754억 원, 영업이익 96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6.2%, 26.7% 증가한 수치다. 국내 시장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도 해외 법인 실적 개선이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국내 극장가는 관객 수 회복…
HD현대그룹의 상표권 사용료 수취 규모가 조선 계열사의 실적 개선과 맞물려 확대된다. 수수료율 상향 조정에 더해 조선 부문의 매출 증가가 겹치며 지주사의 안정적인 수익원 역할이 강화되는 흐름이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D현대의 계열사 간 상표권 거래 내용을 분석한 결과,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
현대제철이 재무 안정 기조를 토대로 기술 전문가인 이보룡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무게를 싣고 있다.5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지난해 12월 현대제철 사령탑에 오른 이보룡 현대제철 대표가 저수익 사업의 효율화와 고부가 포트폴리오 확대를 병행하는 방향을 추진 중이다.이번 인사는 서강현 전 대표가 지난 2년간 부채비율을 80.…
LS그룹이 전력 슈퍼사이클 탄 계열사들의 선전에 힘입어 초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이후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며 5년 만에 매출을 3배 이상으로, 영업이익을 2.5배 이상으로 늘렸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S그룹 지주회사 ㈜LS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31조8250억 원, 영업이익 1조565억 원, 당기순이익 4852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