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매년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고 있다. 탄소중립을 위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80%로 확대할 계획이다.9일 데이터뉴스가 KTG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이 19.0%를 기록, 목표치인 18.9%를 상회했다.2021년 0.1%였던 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은 2022년 15.6%로 크게 올라간데 이어 지난해도 전년 대비 3.4%p 상승…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매출 6조1619억 원, 영업이익 1953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매출은 직전 분기(6조1287억 원) 대비 0.5% 증가한 반면, 작년 동기(8조7735억 원) 대비 29.8% 감소했다.영업이익은 직전 분기(1573억 원) 대비 24.2% 증가한 반면, 작년 동기(4606억 원) 대비 57.6% 감소했다.미국 IRA의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혜…
SK온이 비상경영을 선언했다. 이 회사는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기대에 못 미치는 가운데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며 재무 부담이 커졌다. SK온은 영구채 발행 등 재무구조 개선이 힘쓰는 한편, 비상경영을 통해 흑자전환을 당기고 정상궤도에 진입하겠다는 포석이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배터리 주요 3사(SK온,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의 분기보…
신세계건설이 레저 부문 자회사 매직플로우를 양도하며 레저 부문을 완전히 분리했다. 이를 통해 유동성을 어느 정도 확보했지만, 수익성 개선이 여전히 발목을 잡는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은 자회사 매직플로우를 그룹 계열사인 조선호텔앤리조트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양도 금액은 111억9000만 원이다.매직플로우는 신세계건설 레저 부문과 미디어앤스페이스파트…
한국콜마가 폐기물 배출은 늘어나고 재활용률은 소폭 하락했다. 작년 생산량이 큰 폭으로 늘면서 폐기물도 동반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측은 폐기물 재활용 처리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5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콜마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폐기물 발생량은 1499톤으로, 전년(1246톤) 대비 20.3% 증가했다.폐기물 집약도 역…
㈜한화 건설부문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재개로 수익성을 회복했다. 원가 상승 등으로 인한 국내 건설사업 부진을 비스마야를 필두로 한 해외 사업이 얼마나 상쇄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화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분기 건설부문 실적은 매출 1조559억 원, 영업이익 404억 원으로 집계됐다.매출은 지난해 같…
한화솔루션이 넷제로를 선언한 후 감축해 온 온실가스 배출량이 지난해 다시 증가했다. 온실가스 배출량 대부분을 차지하는 케미칼 부문의 생산량 증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더 적극적인 감축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3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솔루션의 ESG 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247만8000톤으로, 전년(243만5000톤) 대비 1.8%(…
SKC가 수익성 악화에 공장 가동률을 조정하며 재고 소진에 힘쓰고 있다. 올해 1분기 화학 부문 평균 가동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올라갔지만, 배터리 소재와 반도체 소재는 하락했다. 하반기부터는 고객사 인증 및 중장기 공급계약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C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말 재고자산…
삼성EA가 지난해 수주 부진을 만회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8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하반기에도 수주 가능성이 있는 대형 사업지가 있어 연간 수주 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다.3일 데이터뉴스가 삼성EA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신규 수주는 1조4141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 수주(2조1027억 원) 대비 32.7% 감소했다.삼성EA는…
롯데쇼핑이 지난해 신규 채용을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계 불황, 슈퍼·마트 통폐합 작업 등 여러 요인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2일 데이터뉴스가 롯데쇼핑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백화점, 마트·슈퍼, 이커머스의 신규 채용은 169명으로 집계됐다. 전년(778명)에 비해 78.3%(609명) 줄었다. 최근 3년 동안 가장 낮은 수치다.국내 소비 침체와 이커머스…
롯데케미칼의 주력인 기초화학(석유화학) 부문이 불황을 맞아 최근 4년 중 비중이 최저를 기록했다. 롯데케미칼은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범용 제품 비중을 줄이고 고부가가치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케미칼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기초화학 부문 매출이 3조4958억 원으로 전년 동기(4조228억 원) 대비…
현대엔지니어링이 해외 사업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엔지니어링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4조954억 원으로, 전년 동기(2조4950억 원) 대비 64.1% 증가했다.현대엔지니어링의 1분기 실적은 해외사업이 견인했다. 이 회사의 1분기 해외매출은…
대웅제약이 제약 빅5 중 압도적인 공장 가동률을 기록했다. 매출 규모 성장으로 인한 수요 증가가 원인으로 지목된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제약 빅5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의 공장 가동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대웅제약의 1분기 공장 가동률은 141.5%로, 지난해 같은 기간(166.0%)보다 24.5%p 낮아졌지만, 다른 기업에…
HDC현대산업개발의 일반건축 사업이 외형을 키우고 있지만,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회사 사업부문 중 유일하게 적자를 내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DC현대산업개발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일반건축 부문 매출은 2234억 원으로, 전년 동기(1251억 원) 대비 78.6% 증가했다. 전사 매출에서 일반건축 부문이 차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