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10명중 1명은 식사시간과 횟수 모두 불규칙한 식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매년 건강생활 실천습관의 변화추에 대해 주민 1436명(남자 695명, 여자 7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12.40%인 178명이 식사횟수, 시간이 모두 불규칙했다.
문화관광부가 우리나라의 공연예술계의 전반적인 현황과 주요 공연기관 운영 실태를 조사한 '공연예술 실태조사'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그 결과, 2004년도의 공연시설(공연장) 자체기획공연의 입장권 판매액은 219억원, 공연단체의 입장권 판매액은 242억원, 공연기획사의 입장권 판매액은 232억원으로 조사되었다.
문화관광부는 우리나라의 공연예술계의 전반적인 현황과 주요 공연기관 운영 실태를 조사한 '공연예술 실태조사'를 발표하였다.
그 결과, 2004년도 공연시설(공연장) 총 이용객수는 1,998만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공연프로그램의 관객은 1,328만명이었다. 공연시설 공연관객 중 유료관객은 628만명, 무료관객은 700만명, 대관공연의 관객은 940만명, 자체기획공연의 관객…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05년 12월말 20개 금융기관*에 등록된 인터넷뱅킹 고객수는 2,674만명으로서 2004년 12월말(2,427만명)에 비해 1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고객수는 2,530만명으로 2004년 12월말(2,309만명)에 비해 9.6%, 기업고객수는 143만社로서 2004년 12월말(1…
명절택배물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현대 택배는 설 특별수송기간 중 처리한 물량은 지난해 설물량 331만 2000박스에 비해 21%나 증가한 400만 8000박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지난달 26일 최고 하루 물량 처리 기록인 지난해 추석물량 45만 3000박스를 넘어 50만 6000박스를 기록했다.
대한통운은 같은 기간 지난해에 비해 26…
택배업계가 최근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설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현대택배는 설 특별수송기간 중 처리한 물량은 지난해 설물량 331만 2000박스에 비해 21%나 증가한 400만 8000박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지난달 26일 최고 하루 물량 처리 기록인 지난해 추석물량 45만 3000박스를 넘어 50만 6000박스를 기록했다.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업무성과를 부풀리거나 자신의 실수를 타인에게 전가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 직장인 455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업무성과를 부풀리거나 자신의 실수를 타인에게 전가한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27.5%가 '있다' 라고 응답했다. 직장생활…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 직장인 455명을 대상으로 "직장내 부정행위에 대한 견해"에 대해 설문한 결과, '거짓말이라는 것 자체가 궁극적으로 잘못이므로 해서는 안 된다'가 35.6%로 가장 많았으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없다면 괜찮다' 27.3%,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할 수도 있다' 26.2%, '회사에 이익이 된다면 해도 무방하다'가 11%순이었다.
사람인(www.saramin.co.kr) 직장인 455명을 대상으로 "업무성과 부풀리기 경험"이라는 설문을 실시했다.
"직장에서 성과를 부풀리거나 전가한 경험이 있다면 죄책감을 느꼈습니까?"라는 문항에서는 '많이 느꼈다' 34.4%, '약간 느꼈다' 26.4%,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생각했다' 26.4%, '별로 못 느꼈다' 4%, '전혀 못 느꼈다' 1.6% 순으로 60.8%가 죄책감을 느낀…
사람인이 직장인 455명을 대상으로 "업무성과 부풀리기 경험"이라는 주제의 설문을 실시했다.
"부정행위를 하게 된 것은 누구의 의사였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36.8%의 응답자가 '개인의 의사'였다고 응답해 가장 많았으며, '사내 분위기'가 33.6%로 뒤를 이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 직장인 455명을 대상으로 "업무성과 부풀리기 경험"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직장에서 업무성과 부출리기 등 부정행위를 행한 이유"에 대해 묻자,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가 59.2%로 가장 많았으며,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22.4%, '회사의 이익을 위해' 18.4%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