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홈
|
회원가입
2024.11.12
종합
정치/사회
경제/금융
산업
IT
라이프
데이터 Pick
[그래프]직장내 본인의 부정행위 의사의 주체
윤미연
tame@datanews.co.kr
|
2006.02.01 00:00:00
글자크기
사람인이 직장인 455명을 대상으로 "업무성과 부풀리기 경험"이라는 주제의 설문을 실시했다.
"부정행위를 하게 된 것은 누구의 의사였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36.8%의 응답자가 '개인의 의사'였다고 응답해 가장 많았으며, '사내 분위기'가 33.6%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태그
성과 부정행위 직장인 실수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