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자회사의 상당수가 지난해 수익성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T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KT의 국내 27개 종속기업(해외법인 및 2018년 추가된 법인 제외)의 70.3%인 19개 기업의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4개 종속기업은 적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해저 통신케이블 건설기업 KT서…
국내 제과업계 사외이사의 지난해 연봉이 회사에 따라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롯데제과 사외이사들이 제과 3사 사외이사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는데,이들의 보수는 해태제과식품 사외이사보다 2.5배 많았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제과·오리온·해태제과식품 등 국내 제과업계 빅3의 사외이사 보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3사의 사외이사들…
국내 은행 최고책임자2명 중 1명은 영남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 출신은 전체 은행장 중52.9%로TK(대구·경북)가 29.4%, PK(부산·울산·경남)가 23.5%였다. 호남은 29.4%를 차지했다. 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은행(시중·지방·특수·인터넷전문은행 포함) 19곳 수장 20명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출신 지역이…
임병용 GS건설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2013년 선임 이후 두 차례 연임에 성공해 2022년까지 총 9년 간 대표이사직을 맡는다.임 대표가 헤쳐나가야 할 가장 큰 과제는 해외 수주 확대가 꼽힌다. 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S건설의 최근 7년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의해외 수주는 임 대표 취임 1년 후인 2014년 6조9020억 원의 최고액을…
전북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업계 15개 은행사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은행의 평균 금리는 연 3.8%로 업계 평균보다 0.43%포인트 높았다.1일 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에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공시한 15개 은행의 평균 금리를 분석한 결과, 3월 기준 업계 평균 대출 금리는 3.37%인 것으로 집계됐다.3월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월 중 취금된 대출을 대…
삼성전자가 미래 신사업 육성과 주력사업 강화를 이끌 핵심인재를 대거 영입했다.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등 미래 신사업의 핵심기술을 개발할 연구인력을 영입하는 한편, 주력사업의 역량 강화와 해외 영업·마케팅을 이끌 인재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삼성전자는 AI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위구연 하버드대 교수를 펠로(Fellow)로 영입했다. 펠로는 삼성전자가…
한화생명은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보아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한화생명에 따르면 여승주 대표는 중국 하이난성 충하이시에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보아오포럼에 참석하고, 중국 내 주요 정·재계 인사들과 함께 디지털 시대의 금융산업과 투자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여 대표는 보아오포럼 출범…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IBK-BNW 기술금융 2018 펀드’의 세 번째 투자기업으로 휴대용 음향 청취기기 혁신 기술 보유 기업인 크레신(대표 이종배)을 선정하고 투자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투자금은 100억 원이며 보통주와 상환전환우선주(RCPS) 인수 형태로 진행된다.크레신은 60년 업력의 이어폰·헤드폰 제조 기업으로, 이번 투자금은 베트남 공장 생산라인 증…
해태제과식품(대표이사 신정훈)의 2018년 말 기준 부채비율이주요 제과업계 중 가장 높다.이 회사 부채비율은 제과업계 빅4 평균보다 83.4%포인트 높은 상태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제과·오리온·해태제과식품·크라운제과 등 국내 제과 빅4의 재무현황을 분석한 결과, 4사의 평균 부채비율은 작년 12월 말 기준 93.1%로 집계됐다. 전년…
SK텔레콤의 주요 자회사들이 지난해 총 8000억 원에 가까운 순손실 규모를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의 적극적인 신사업 확대로 늘어난 종속회사들이 재편 과정을 거쳐 점차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기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해 편입된 ADT캡스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올해 자회사 전반의 수익성 개선 속도가 좀 더 빨라질 전망이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
5대 건설사 사외이사 가운데 절반 이상이 관료 출신으로 나타났다. 전체의 54.5%가 검사 및 국토교통부·국방부 등에서 재직한 인물이다.29일 데이터뉴스가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등 5대 건설사의 사외이사를 분석한 결과, 총 22명의 사외이사 가운데 12명(54.5%)이 관료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검사 출신이 3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토교통부(건설교통…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 5곳의 수장이 모두 고려대 또는 연세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세대 출신인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과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은 같은 교육학과 동문이다.28일 데이터뉴스가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를 맞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공공기관 339곳 수장의 이력을 전수조사한 결과, 여성가족부 산…
대림산업은 협력회사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대림산업은 총 1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협력회사에 대한 재무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운영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는 자금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직접자금 지원금액을 500억 원이다.건설업계 최대규모인 5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회…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28일새로운 철학과 디자인, 상품으로 완전히 변화된 푸르지오 브랜드를 발표했다.대우건설은 새로운 푸르지오의 철학을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The Natural Nobility)'으로 정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러한 브랜드 철학의 정립에 따라 새로워진 푸르지오 BI는 산들바람에 부드럽게 흔들리는 자연의 형상을 담았다.또한 푸르지오의 기존 디자인 유산…
이른 봄 날, 제주도나 남녘 시골의 밭두렁 혹은 과수원 언저리 같은 곳을 지나다 보면 푸른 색 같기도 하고 보라색 같기도 한 작은 꽃들이 마치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무리 지어 피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큰개불알풀’입니다. 이름이 참 재미있지요?꽃이 지고 난 후에 열리는 열매가 개의 음낭(陰囊, 불알)을 닮았다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일본어로는 ‘大犬の陰囊’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