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세를 기준으로 각 연령층의 직업군이 극명하게 대비됐다. 50세 미만은 사무직이나 서비스업 종사자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50세 이상은 농축산업 종사자나 청소 등 단순노무직이 많았다. 24일 데이터뉴스가 통계청에 공시된 '2018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분석한 결과, 작년 하반기 기준 취업자 가운데 398만4000명이 '경영 및 회계 관련 사무직'인 것으로 나타…
대웅제약의 '직원 1인당 순이익' 규모가 제약업계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 가장 낮은것으로 나타났다. 신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와 성남 공장 폐쇄 비용 발생 등으로 순이익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직원 1인당 순이익 규모가 가장 높은 곳은 지난해 CJ헬스케어를 인수한 한국콜마였다. 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상위 10개 제약사의 직원…
한화갤러리아(대표 김은수)는 백화점 업계 최초로 건물 외관 미디어 아트를 활용해 미세먼지 농도 수준을 지역 사회에 알린다. 이는 ‘라이트(Right)! 갤러리아’ 캠페인의 일환인 ‘라이트(Right)! 사인(SIGN)’ 캠페인으로,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갤러리아명품관 WEST 외관 미디어파사드 아트 영상은 미…
금호산업이 서재환 대표이사 취임 이후 건전성 지표와 수익성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금호산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서재환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한 2016년 이후 부채비율과 매출원가율이 크게 감소하면서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 역시 상승했다.금호산업은 지난…
국무조정실 산하 공공기관장 24명 중 7명이 대통령 소속 기관이나 위원회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실(대통령비서실) 등 대통령 소속 기관 출신이 2명,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대통령 소속 위원회 출신이 5명으로 집계됐다.23일 데이터뉴스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국무조정실 산하 공공기관장 24명의 출신 이력을 분석한 결과,7명이 대통령 소속 기관…
건설업계의 유리천장이 타 업종에 비해 유독 두텁다. 국내 5대 건설사 임원 344명 중 여성 임원은 단 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전체 직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10.4%에 그쳤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등 건설사 톱5의 임직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상근임원 344명 중 단 1명, 0.3%만이 여성 임원인…
미세먼지를 측정하기 위한 기술 관련 특허출원이 1년 새 큰 폭으로 늘었다.22일 데이터뉴스가 특허청의 ‘연도별 미세먼지 측정기술 관련 국내 특허출원 동향’을 분석한 결과, 작년 미세먼지 측정기술 관련 특허출원 건수는 12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 96건 대비 34.4% 대폭 증가한 수치다.미세먼지 측정기술 관련 특허출원 급증은 2013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미세먼지를…
국민연급 수급자 가운데 26.0%가 '은퇴생활을 위한 노후자금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보통 40대부터 노후자금 저축을 시작하지만, 평균 82세에 보유 금융자산 소진이 예상돼 100세 시대의 노후자금으로는 부족하다는 평가다.22일 데이터뉴스가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국내 국민연급 수급자의 은퇴생활 보고서' (65~74세의 국민연급 수급자 650명을 대상…
대상은 지난해 국내 가공식품업체 중 직원 1인당 복리후생비를 가장 적게 지출했다. 2016년부터즈금씩 증가세를 보였으나3년 연속 최하위 수준이다.같은 기간 CJ제일제당은 직원 1인당 복리후생비 지출 규모가 주요 가공식품업체 중 가장 높았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제일제당·대상·오뚜기·롯데푸드·동원FB 등 국내 가공식품 빅5의 직원…
한국투자증권의 당기순이익이연결기준2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엎친데 덮친격으로 금융감독원의 발행어음 제재 논의가 지연되면서,지난 1월 CEO로 취임한정일문 대표의 부담이 되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투자증권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규모는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줄어들면서 1년 만에 순익이 감소…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장 16명 중 7명이 해양 관련 전공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해학공학, 해양학 전공자가 각 2명이었고, 어업학, 조선해양공학, 해양토목공학 전공자가 각 1명씩으로 집계됐다.22일 데이터뉴스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장의 학사 기준 전공을 분석한 결과, 전공이 파악된 16명 중 7명이 바다와 관련이 있었다…
CJ그룹이 지난해 30조 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며 외형을 키우는데 성공한 반면,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물류 및 신유통 부문 계열사들이 그룹 외형 확대를 이끌었지만, 그룹의 수익성 상승폭을 떨어뜨린 주 원인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그룹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CJ그룹은 지난해…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지난 19일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와 블록체인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블록체인 기술 공동 연구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및 콘텐츠 공유 ▲블록체인을 활용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및 창업센터 운영 지원 등이다.KEB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의 첫…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19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연수원에서 '2019년 2분기 임원·본부장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진옥동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주요 부서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신한은행은 워크숍을 통해 1분기까지의 성과를 살펴보고, 2분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전략들을 공유했다고 전했다.이 자리에서 진 은…
기획재정부 출신 관료들이 정부 산하 공공기관장에 다수 진출하며 막강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금융위원회 산하기관장은절반이, 기획재정부 산하기관장은전체가 기재부 출신이다. 기재부 출신 관료는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장에도 각각 1명씩 진출해 있다.19일 데이터뉴스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39곳 수장의 이력을 분석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