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4년간 연구개발(RD)에 1200억 원을 투입하며 지속가능식품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풀무원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는 지난 4년 간 RD에 1192억 원을 투입한 것으로 집계됐다.2020년 331억 원을 RD에 투자한데 이후에도 매년 300억 원에 육박하는 금액을 연구개발비로 썼다.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농심이 스낵 매출이 상승세를 타며 스낵 대표주자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농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스낵 매출이 2년 연속 상승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졌다.2022년 스낵 매출은 전년(3925억 원) 대비 13.4% 상승한 4452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도 전년보다 13.4% 증가한 5050억 원을 달성, 두…
세계인들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놀라는 것 중의 하나가 ‘화장실’이다.전국 어느 공중화장실이든 빌딩이든 공짜로 손쉽게 일을 볼 수 있다. 더구나 비데는 물론 장애인 화장실을 비롯하여 유아용 기저귀 교환대, 거치대, 수유실 등 최첨단 시설이 갖춰져 있다. 최근에는 종합병원, 장애인인 특수학교(지체부자유한 어린이가 다니는 학교, 유치원등)등에 성인용 기저귀교환대…
새벽배송 업체 컬리와 오아시스가 올해 1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써냈다. 역대 최대 매출, 분기 첫 흑자를 기록하는 등 성장궤도를 그리고 있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컬리와 오아시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두 기업 모두 올해 1분기에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컬리의 1분기 매출은 5381억 원으로, 전년 동기(5087억 원) 대비 5.8% 늘었다.…
쿠쿠홈시스가 주춤했던 성장세를 회복해 올해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쿠쿠홈시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증가한 2446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도 7.8% 증가한 344억 원을 기록했다.쿠쿠홈시스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두 자릿 수…
박주형 신세계 대표가 1분기 주요 경영지표를 모두 끌어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동종 업계 현대백화점과 롯데쇼핑은 실적이 감소했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세계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047억 원, 1630억 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 7.0% 늘었다.고물가·고금리에 따른 소…
식·음료 업계가 K푸드 열풍 속 글로벌 시장 확대 등으로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특히 삼양식품은 세 자릿 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비약적으로 성장했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시가총액 1조 원 이상 식·음료 기업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삼양식품의 영업이익 신장률이 가장 높았다.삼양식품은 전년 동기(239억 원) 대…
CJ그룹이 올 1분기 수익성이 큰 폭으로 늘었다. 주력 계열사 CJ제일제당과 CJ대한통운의 성장이 글부의 성장을 이끌었다. CJ ENM와 CJ CGV의 흑자전환도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그룹 6개 상장계열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합계는 4252억 원으로, 전년 동기(2193억 원) 대비 93.…
불황터널을 지나고 있는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한섬이 화장품 사업에 눈을 돌려 돌파구를 만들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한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전년(1153억 원) 대비 57.8% 감소한 487억 원을 기록했다. 한섬도 전년(1683억 원)보다 40.3% 하…
설립 이후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롯데온의 새로운 수장 박익진 대표가 권고사직을 비롯해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절감에 사활을 걸고 있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쇼핑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커머스사업부(롯데온)의 매출은 지난해 1분기 293억 원에서 올해 1분기 298억 원으로 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반면, 같은 기간…
극장 빅2가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파묘’ 흥행, 글로벌 영화 시장 회복 등 호재가 겹친 것이 주효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 CGV와 롯데쇼핑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두 회사 모두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됐다.CJ CGV의 1분기 매출은 3930억 원으로, 전년 동기(3922억 원) 대비 0.2% 증가했다. 롯데시네마를 운영하는 롯데컬처…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가 체질 개선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소비 위축으로 유통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마트와 슈퍼를 효자 사업부로 안착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쇼핑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 1분기 마트(할인점)와 슈퍼의 매출은 각각 1조4825억 원, 32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