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데이터] 검색은 네이버·메신저는 카톡…플랫폼별 최강자는?](/data/photos/cdn/20260623/art_1780534072.png)
[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국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지털 플랫폼은 분야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데이터뉴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부가통신사업 2025년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최근 3개월 기준 플랫폼 이용률은 검색이 98.7%로 가장 높았다. 이어 메신저(98.5%), 플레이스·지도(96.8%), 전자상거래(95.6%), 동영상 공유(92.7%) 순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 이용률도 78.1%를 기록하며 주요 디지털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검색 포털 분야에서는 네이버가 67.5%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에 이름을 올렸다. 2위인 구글(17.0%)과는 50.5%p의 격차를 보였다.
메신저에서는 카카오톡의 독주가 두드러졌다. 카카오톡은 92.5%의 이용률을 기록하며 2위 인스타그램 DM(2.1%)을 크게 앞섰다.
전자상거래 부문에서는 쿠팡이 53.6%로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쇼핑은 23.6%로 뒤를 이었다. 음식배달 플랫폼은 배달의민족이 50.6%, 쿠팡이츠가 29.5%를 기록했다. 배달앱은 다른 분야에 비해 1·2위 간 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어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분석된다.
동영상 공유 플랫폼은 유튜브가 78.0%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SNS는 인스타그램이 35.9%로 가장 높았고, 네이버카페가 12.7%로 뒤를 이었다. 앱마켓은 구글플레이(64.6%), 애플 앱스토어(20.4%) 순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 분야에서는 챗GPT가 68.1%로 1위를 차지했다. 제미나이는 13.8%에 그쳤다. 플레이스·지도 서비스는 네이버지도(50.7%), 티맵(23.5%) 순으로 조사됐으며, 중고거래 플랫폼은 당근마켓이 88.3%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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