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3년차를 맞이한 문재인 대통령이7명의 장관을 교체하면서 2기 내각구성을 완료했다.내정자 가운데 호남 출신들의 강세가 두드러져, 중앙행정기관 18부 장관중 호남인사는 40%를 육박한다.12일 데이터뉴스가 청와대의7개부처 장관을 대상으로 한 '3·8개각' 내용을 반영, 문재인 정부 18개부처 2기 내각을 분석한 결과 호남 출신 인사의 중용이 크게 늘었다. 이번 개각은 지난해…
5G 기반의 자율주행차가 일반 차량들과 서울 도심 도로를 달렸다.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 에이스랩과 LG유플러스는 11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세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도심도로 자율주행기술을 공개 시연했다고 밝혔다.5G 자율주행차가 통제되지 않은 도심 도로에서 일반 차량 틈에 섞여 달리는 것은 처음이다. 한양대와 LG유플러스는 많은 차량이 달리는…
HTML5 웹 표준 소프트웨어 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HTML5 통합 플랫폼 ‘더블유기어(WGear)’와 관련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웹 표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통합 외부 연동 시스템 및 방법’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외부 시스템과의 원활한 통합 연동을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그 동안 범용 브라우저 벤더들이 외부…
지난 1월 서울 거주자가 타 지역에서 총 1883호의 아파트를 매매한 가운데, 경기 지역에서 진행한 매입이 총 1150호(61.1%)로 가장 많았다.이 중 고양시가 140건(12.2%), 남양주시가 124건(10.8%), 용인시가 116건(10.1%)으로높은 비율을 차지했다.11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뷰어에 공시된 '아파트매매 거래현황(월별 매입자거주지별)'을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현대자동차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고도화 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고도화 전략의 3대 핵심 키워드로 전동화, 커넥티드카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내세웠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지렛대로 삼고 있다는 의미다.정의선 총괄수석부회장 체제의 현대차그룹에서 오…
녹십자(대표 허은철)의 영업이익률이 제약 빅5 중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대폭 하락한 탓이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 윤재춘)은 영업이익률이 2년 연속 빅5 중 최저라는 불명예를 안았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유한양행·녹십자·대웅제약·한미약품·종근당 등 국내 제약업계 빅5의 영업이익률을…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영업이익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018년 누적 기준 1452억 원으로, 전년1980억 원 대비 26.7%, 인적분할된 2010년 4121억 원 대비 64.8% 감소했다.이에 따라 작년 3월 선임된 장희구 대표의 어깨가 무거워졌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의 2018년…
한화그룹의 지주사격인 한화와 주요 계열사 5곳 등 총 6개 기업 가운데 3곳의 영업이익이 나빠졌다.특히 부회장단이 이끄는 한화케미칼과 한화생명은 영업이익 감소폭이 두드러졌다.11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의 IR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화를 비롯한 계열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건설, 한화케미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생명) 6곳 가운데 한화케미칼, 한화생명, 한화에어로스…
문재인 대통령이7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개각을 단행했다. 장관 내정자 7명 중 4명은 호남, 2명은 PK(부산·경남) 출신 인사다.TK(대구·경북) 출신은 전무했다. 서울대와 성균관대는 각각 2명의 장관 내정자를 배출시키며 약진했다.문재인 대통령은 8일 통일부와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7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
1월 통관기준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5.9% 하락했다. 주요 수출 제품인 반도체와 석유제품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쪼그라든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각각 22.6%, 4.6%씩 감소했다.8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은행에 공시된 통관기준 수출입 자료를 분석한 결과, 1월 통관기준 수출액이 총 463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492억2000만 달러) 대비 5.9% 하락한 수치…
농협사료(사업주 김영수), 팔도(사업주 고정완), 한성기업(사업주 임준호) 등이 여성 근로자 고용 기준 미달 기업에 꼽혔다. 고용노동부는 8일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여성 근로자의 고용 기준에 미달하는 기업 50개소의 명단을 공표했다.이번 명단에 포함된 사업장은 3년 연속 여성 고용 비율 등이 업종별·규모별 평균 70%에 못 미치고 노동부의 적극적 고용개선 이행 촉구를 받았음에…
가구 3사 중 현대리바트의 현금배당성향 증가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사 최대주주들 중 현대리바트 최대주주가 받은 배당금 증가율 또한 가장 높았다. 2018년 현대리바트의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 증가폭보다 배당금 총액 증가폭이 더 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리바트의 배당성향을 집계한 결과, 현대리바트의 201…
GS리테일 핵심 사업 부문인 편의점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2년 연속 하락했다.2016년 조윤성 GS리테일 부사장이 편의점사업부 대표를 맡은 이후 최저치다. 반면 김용원 GS리테일 수퍼사업부 대표(부사장)가 이끄는 GS슈퍼마켓은적자폭을 줄였다.8일 데이터뉴스가 GS리테일이 공시한 IR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8년 기준 GS리테일의 매출액은 8조6916억 원, 영업이익 1803…
LG하우시스가 연구개발(RD)비 규모와 매출액 대비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KCC 역시 규모와 비중을 늘리기는 했으나, LG하우시스를 따라가지는 못했다.2018년 3분기 기준 두 회사간매출액 대비 RD비율 차이는 0.5%포인트다.연구개발비 규모역시LG하우시스가46억6200만 원이나 앞섰다. 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CC, LG하우시스 등 국내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