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주요택배업체 중 1~3분기 1인 평균 급여를 7.1% 올렸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3사 중 유일하게 급여를 줄였다.20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주요 택배사 3곳(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롯데글로벌로지스의 1~3분기 평균급여가 3.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롯데글로벌로지스의 1~3분기 1인 평균 급여는 지난해 3932만 원에서…
현대리바트 직원 평균 급여가 9월 말 기준 가구업계 4곳 중 가장 높았다. 유일하게 4000만 원대를 기록했고, 4위 에넥스와는 900만 원 넘게 차이가 났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에넥스, 한국가구, 한샘, 현대리바트 등4개 가구업체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9월말 기준 현대리바트의 1인당 직원 급여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현대리바트의…
주요 건설사 직원이 감소하고 있다. 도급순위 상위 5개 건설사(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중 포스코건설만 직원을 늘렸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건설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9월 말 총 직원 수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2017년 3만1556명, 2018년 3만135명, 2019년 2만9494명으로 감소했다가 2020년…
“이 작자(박정희 대통령)가2분 안에 입을 닥치지 않으면 방을 나가버리겠다”1979년7월30일,카터 미 대롱령은 청와대 회담에서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국제안보정세에 관한 설명을 듣다 화가 치밀자 배석했던 사이러스 국무장관에게 이같은 쪽지를 건냈다.그들은 곧바로 청와대 회담을 박차고 나와 미8군으로 직행했고,새벽같이 본국으로 날아갔다.전두환 전 대통령의 자서전에 나…
10대 증권사 CEO 11명 가운데 5명이 1963년생으로 나타났다. 평균연령은 연초보다 1.4세 젊어져, 57.7세를 기록했다.16일 데이터뉴스가 10대 증권사 CEO 11명의 연령을 조사한 결과, 40대 1명, 50대 7명, 60대 3명으로 나타났다.이 중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김성현·박정림 KB증권 대표,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는 1963년생 동갑내기다.박정림 대표와…
건설업계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안전관리 관련 비용을 신규 편성하는 등 대응책 모색에 나섰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은 내년 1월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법안은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 안전조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사업주나 경영책임자에게 1년 이상 징역이나 10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법인에게는 50억 원 이하의…
중소조선업 근로자 과반수 이상이 주52시간제 시행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데이터뉴스가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주52시간제 중소조선업 근로자 인식조사'를 분석한 결과, 76.0% 근로자가 주52시간제 시행에 반대한다고 응답했다.주52시간제 시행에 반대한다고 응답한 근로자 중 96.9%(복수응답)는 '잔업 감소로 임금이 줄어 생계에 부정적…
국내 기업들이 작년 한해 상여금과 성과급을 대폭 줄였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난에 빠진 기업들이 많았음을 방증하는 지표로 풀이된다.16일 데이터뉴스가 고용노동부의 '2020 회계연도기업체 노동 비용 조사 결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직접 노동 비용 가운데 상여금과 성과급은 65만4000원으로, 전년보…
게임업계가 인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엔씨소프트가 신규 채용은 늘리고 이직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데이터뉴스가 엔씨소프트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는 2020년 708명의 직원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임원, 정규직, 일반 계약직을 모두 합한 수치다.엔씨소프트의 채용 인원은 2018년 647명에서 2019년 604명으로 줄었지만, 지난해…
카카오게임즈의 상반기 직원 급여가 1년새 142.9% 증가했다.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엔씨소프트를 넘어 업계 최고 급여를 기록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시가총액 상위 5개 게임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직원 평균 급여는 지난해 상반기 5000만 원에서 올해 상반기 5900만 원으로 18.0% 늘었다.5개 기업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
미래에셋증권이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19일 데이터뉴스가 미래에셋증권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간 에너지 사용량이 2018년 26만5900GJ, 2019년 22만6658GJ, 2020년 29만2163GJ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했지만, 이는 산정범위를 확대했기 때문이다. 2018년과 2019년에는 본사 및 사옥의 에너지 사…
BGF리테일의 육아휴직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임직원의 출산과 보육부담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휴직지원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9일 데이터뉴스가 BGF리테일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육아휴직 인원이 2018년 74명, 2019년 96명, 2020년 109명으로 매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인원은 201…
CJ제일제당의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가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지난해 폐기물은 줄였고, 여성 임원 비율은 늘림으로써 ESG 경영에 진심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는다.4일 데이터뉴스가 CJ제일제당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의 폐기물은 2019년 5만9014톤에서 2020년 5만4115톤으로 8.3%(4899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일반폐기물은 2019년…
KB금융그룹이 스타트업 투자 규모를 매년 큰 폭으로 늘리고 있다. 2년전 137억 원에 불과했던 투자금액은 2020년 580억 원으로 늘었고, 스타트업파트너 수도 75개에서 126개로 대폭 늘었다.4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그룹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공시된 스타트업 지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6개 기업에 580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2018년에는 75개 기업에 137…
현대모비스가 산업재해율 등 주요 안전사고 지표를 모두 개선했다.2일 데이터뉴스가 현대모비스의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산업재해율과 재해율(LTIFR), 질병 발병률(OIFR) 등주요안전환경 사고지표가 전년 대비 개선됐다.임직원 산업재해율은 2019년 0.07%에서 2020년 0.06%로 0.01%p 감소했다. 같은 기간 임직원 재해율은 100만 근무시간당 0.54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