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대표 체제 현대글로비스의 실적이나빠졌다. 2018년 연간 기준 매출액은 3.1%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2.3% 하락한 7271억 원, 당기순이익은 35.7% 하락한 4374억 원으로 집계됐다.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 계열사였던 현대글로비스 대표에 선임,주목을 받았던 김정훈 대표는 취임 후 공개한연간 성적표에서 수익성을 악화시킨 셈이다. 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
박근혜 정부에서강세를 보였던은행권의 서강대, 고려대 출신인사가 문재인 정부들어 완전 소멸했다. 국내 은행장 19명 중 서강대와 고려대 출신은 단 한사람도 없다. 서강대 출신 금융권모임을 뜻하는 '서금회'는 몰락하고, 성균관대 출신 '성금회'는 명맥을 유지한 양상이다. 은행장을가장 많이 배출시킨 대학은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가 아닌 'SSY(서울대·성균관대·연세…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첨단 컴퓨터 그래픽 분야 리더인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GeForce NOW)’를 단독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지포스 나우 게임 서버를 국내 데이터센터에 설치하고, 5G 스마트폰과 IPTV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 역시 미국 캘리포니아 산…
KT는 아현화재와 같은 통신재난의 재발 방지를 위해 통신재난 대응계획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통신재난 대응계획에 따라 KT는 향후 2년간 전체 통신구에 대해 소방시설을 보강하고 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화재에 취약한 통신구 내 전기시설 제어반에 대해 전수조사를 통해 화재 내구성이 약한 FRP 재질의 제어반을 모두 스테인레스 재질로 교체하고, 제어반 내부에…
봄꽃들이 다투어 피어나는 4월, 비교적 깊은 산 숲속을 다니다 보면 연약한 줄기 위에 달린, 마치 실핏줄처럼 붉은 잎맥이 선명한 흰색의 꽃들이 살포시 고개를 숙이고 피어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채 잎도 피지 않는 아주 작은 꽃이라 주의하지 않으면 자칫 밟아 버리기 쉬운 꽃입니다. 이 꽃이 바로 쌍떡잎식물로 괭이밥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큰괭이밥’입니…
한글과컴퓨터를 비롯한 한컴그룹 5개 상장 계열사 대부분에 김상철 회장 부부와 자녀 등 오너 일가 3명이 등기임원으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너 일가가 다수 계열사 이사회에 참여할 경우 개별 기업의 독립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컴그룹 주요 계열사의 사업보고서와 주주총회소집공고를 분석…
OCI의 당기순이익이 1년 만에 50% 급감했다. 오너3세로 지난 2013년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른 이우현 대표는 저조한 지분율로 경영권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실적 악화까지 이어지면서 경험 시험대에 올랐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OCI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8년 기준 매출(연결 기준) 규모는 3조1121억 원, 영업이익 1586억…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 안세홍)의 현금배당성향이 최근 10년 만에 처음으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을 앞섰다. 배당금 총액을 전년 대비 줄였지만, 당기순이익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해배당성향이 높아진 때문이다. 반대로 LG생활건강은 배당총액을 늘렸지만 당기순이익이 더 많이 늘어나 배당성향이 상대적으로 낮아졌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
현대상선과 대우조선해양의 대표이사가 교체된다. 각 사의 대표로 내정된 인물은 배재훈 전 범한판토스 사장과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장 부사장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과 대우조선해양은 각각 배재훈 전 범한판토스 사장과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장 부사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오는27일,29일 진행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
'교수' 타이틀을 달지 않고선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장 자리에는 아예 발을 붙이지 못했다.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장 22명(원장직무대행 포함) 중 출신 이력이 파악된 21명이 모두 교수 출신이거나 현직 교수다.21일 데이터뉴스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장 22명의 출신 이력을 분석한 결과, 경력이 공개되지 않은 1명을 제외한 21명이 모두…
롯데마트가 지난해 적자에 허덕이던 중국 할인점 시장에서 완전 철수하는 결단을 내린 후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에서 영업이익이 개선되는 양상이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서는 등 수익성이 크게 나빠졌다.20일 데이터뉴스가 롯데쇼핑 IR 자료를 분석한 결과, 롯데마트의 2018년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9.0% 감소했다. 2017년 400억 원이던 영업…
국토균형발전을 목표로 출범한 대표적 도시인 세종시가 출범 6년을 맞았다. 올해 기준 세종시의 공동주택 수는 총 10만5211호로 집게됐다. 전국의 공동주택 중 0.8%에 해당한다. 제주(1.0%)보다 0.2%포인트, 울산(2.3%) 대비 1.5%포인트 적다.같은 기간 수도권의 공동주택은 52.3%로, 전국 공동주택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20일 데이터뉴스가 국토교통부에 공시된 '시·도별…
윤명규 대표 체제 신세계건설의 영업이익이 또감소했다. 2018년 연간 기준 영업이익은 5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6%, 윤 대표 취임 전인 2016년 대비 57.9% 하락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세계건설의 개별재무제표 기준 연간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8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조843억 원, 영업이익 218억 원, 당기순이익 431억 원으로 전년…
집권 3년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 중앙행정기관 18부 장관의 출신지가 호남 강세현상을 보인 것과 달리,공공기관 수장의 출신지는 영남강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부산·경남(PK)이 대구·경북(TK)을 앞섰고, 충청지역 출신 인사가 영남에 이어 2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PK지역 출신 인사는 정부 중앙행정부처 장관직은 물론 공공기관장에서도강세를 이어갔다. 20일 데이터…
장내 세균이 장 건강과 면역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련제품 출시가 늘고 있는 가운데,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아지고 있다.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이로운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종근당은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프리락토 4종’을 출시했다. 종근당은 ‘프리락토 프리미엄 장용캡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