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이 2년 연속 파생상품 손실을 냈다. 나머지 손해보험사 10곳이 모두 이익을 낸 것과 대비된다. DB손해보험은 흑자전환 규모면에서 최대치를 기록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손해보험사의 파생상품 관련 손익(개별)을 분석한 결과, 11개사가 2019년 총 1조2837억 원의 적자를 냈으나 2020년 5923억 원의 이익을 달성했다.보…
하나은행이 1년 새 대손충당금을 2700억 원 이상 늘렸다. 업계에서 가장 큰 증가폭이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시중은행 4곳의 무수익여신산정 대상기준 제충당금을 분석한 결과, 2020년 말 총 금액은 5조4006억 원으로 나타났다. 2019년 말 4조8115억 원 대비 12.2%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업황이 불안정함에 따라…
지난해 제주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상승했다.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늘었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6개 지방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제주은행을 제외한 5개 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이 떨어졌다.제주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019년 말 0.54%에서 지난해 말 0.60%로 0.06%p 상승했다. 제주은행은 지난해 고…
하나손해보험이 지급여력비율을 1년 새 가장 많이 늘렸다.지급여력비율은 보험금을 제때 지급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손해보험사 11곳의 지급여력비율을 분석한 결과, 4개 손보사의 지난해 말 지급여력비율이 전년보다 증가했고, 7곳이 감소했다.특히 하나손해보험의 지급여력비율이 1년 새 가장 큰 폭으로…
성대규 대표가 이끄는 신한생명이 지난해 V자 반등에 성공한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한생명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순이익 반등에 성공했다.신한생명은 성대규 대표 첫 해인 2019년에 전년보다 5.4% 줄어든 1239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성 대표는…
최근 실험적인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여 판매자와 구매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네이버파이낸셜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설립 이듬해 이익을 내면서 좀 더 과감한 혁신서비스 추진 동력을 얻었다는 분석이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네이버파이낸셜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는 네이버에서 물적분할한지 1년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네이…
박윤식 MG손해보험 대표가 재임 첫해인 2020년 1000억 원이 넘는 순손실을 냈다. 적자전환이다. 박 대표는 앞서 한화손해보험을 6년 넘게 이끌면서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린 경험이 있어, MG손보에서 첫해 성적은 실망스럽다는 평가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MG손해보험의 연결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는 2020년 1009억 원의 순손실…
도병원 대표 체제의 흥국자산운용이 매년 순이익을 늘려가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흥국자산운용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84억 원의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흥국자산운용은 2018년 순이익이 전년보다 하락했지만, 도병원 대표가 임기를 시작한 2019년 상승세로 돌아섰다.흥국자산운용의 2018년 순이익은 75억 원으로…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거래가 확대되면서 시중은행뿐만 아니라 특수은행도 점포를 줄이고 있다. KDB산업은행은 2년새 5개 점포, 6.8%를 줄여 감소 비율로 최고치를 기록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은행들의 국내 점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시중은행 6곳의 점포는 2018년 말 3834개, 2019년 말 3784개, 2020년 말 3546개로 매년 감소하고 있…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의 나이는 39세다.간편결제·간편송금 서비스 주요 기업 CEO로 범위를 넓혀도 평균 연령은 40대 중반에 머문다.간편결제·간편송금 서비스에 젊은 이용자가 집중된 만큼, 이들의 감각을 읽어내고 라이프스타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이 업계를 젊은CEO가 주도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26일 데이터뉴스가비바리퍼블리카, 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롯데손해보험이 선택한 미국변호사 출신 이명재 신임 대표가 실적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롯데 손해보험은 2020년 순손실 242억 원으로 전년 512억원 손실에 비해 손실폭을 줄였으나, 좀처럼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손해보험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는 20…
흥국화재가 권중원 대표 체제에서 3년째 순이익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흥국화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보다 157억 원(40.9%) 감소한 227억 원을 기록했다. 권중원 대표 체제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권중원 대표가 이끌기 시작한 2017년 흥국화재는 853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
순이익이 급감한 BC카드에 최원석 신임 대표가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최 대표가 수익성을 개선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BC카드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0년 순이익이 596억 원으로 나타났다. 2019년(1157억 원)에 비해 48.5% 감소했다.외화관련수익이 238억 원에서 47억 원으로 줄었고, 각종 수수료수익…
한화손해보험의 설계사 정착률이 업계 최저로 나타났다.설계사 절반 이상이 1년 안에 이탈한 것으로 조사됐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11개 국내 손해보험사의 2020년 설계사 등록정착률(13개월차)을 분석한 결과, 평균 정착률은 58.16%로 집계됐다.설계사 등록정착률은신규등록한 보험설계사가 13개월 이상 이직없이 활동하고 있는 비율이…
삼성증권이 장석훈 체제에서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매년 끌어 올렸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증권의 실적(개별재무제표 기준)을 분석한 결과, 장석훈 대표 취임 이후 ROE가 3년 연속 올랐다. ROE는 기업이 자본을 투입해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알 수 있는 지표로, 이익창출능력을 나타낸다.2017년 5.16%였던 삼성증권 ROE는 장 대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