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국가경쟁력 평가 순위가 발표된 가운데, 10년 전과 비교해 한국은 기업 효율성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성과·정부 효율성·인프라 분야는 10년 전과 같거나 상승했다.IMD는 4대 분야·20개 부문·235개 세부항목 순위를 기초로 각국의 종합 순위를 산정해 매년 5월 말 세계경쟁력연감을 통해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기획재정부…
한국 상장사의 부채비율이 47.4%로 집계되며 미국, 일본, 중국보다 낮았다. 4개국 가운데 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미국(104.9%)이다.반면,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 증가율은 4개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29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경제연구원의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상장 기업의 2018년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국내 상장사(금융업 제외)의 부채비율은 47.4%로 집계…
케이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 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0.21%포인트 상승했다.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각각 0.16%포인트, 0.07%포인트씩 하락한 것과 대비된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의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잠정)'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총 여신 1888조 원 가운데 0.98%인 18조5000억 원이 부실채권으로…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실적 개선을 통해 경영능력을 확인시켰다.올해 1분기 NH농협은행은 신경분리 이후 역대 최대 순익을 기록하며 금융지주 내 입지를 더 넓혔다. 이 은행장은 작년 12월 NH농협은행 사상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 CEO 2년차 실적에 관심이 모아졌다. 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농협금융지주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우리은행이당기순이익 업계 2위로 올라섰다. 올해 초 우리금융지주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며 업계의 기대를 모았던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의 첫 출발이 순조롭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한·우리·KB국민·KEB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연결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우리은행은 KB국민은행을 제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
메리츠화재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1년 사이 각각 3.5%, 4.3% 늘었다. 분기보고서를 공시한 주요 손해보험사 4곳 가운데 이익이 증가한 곳은 메리츠화재가 유일하다.업계에서는 자동차보험의 비중을 줄이고 인보험에 집중한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의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분기보고서를 제출하는 삼성화…
현대카드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업 수익 규모는 직전년도 동기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으나 영업비용을 크게 절감시키면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실적 악화 등으로 경영 능력이 도마위에 올랐던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부회장은 코스트코 신계약 성사와 실적 개선 등으로 논란을 잠재우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정부가 올해 38개 출자기관 가운데 21개 기관으로부터 배당금을 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게서 받은 배당금이 3755억 원으로 집계되며, 배당이 결정된 출자기관 가운데 배당금 규모가 가장 컸다. 전체 배당금 1조4382억 원 중 26.1%를 차지한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기획재정부의 '2019년 정부 출자주식 배당금 수납'을 분석한 결과, 정부가 38개 출자기관에서 배당금 1조4382억…
교보생명의 임직원 역량 개발비 투자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들의 능력 제고와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투자 규모를 확대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21일 데이터뉴스가 교보생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교보생명 직원 1인당 교육 훈련비 규모는 124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112만2000원)보다 11.2%, 2년 전…
Sh수협은행의 수익성 지표가 이동빈 은행장 취임 이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데이터뉴스가 Sh수협은행이 공시한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이동빈 은행장 취임 이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 수익성 지표가눈에 띄게 좋아졌다. 지난해 기준 수협은행의 순이자손익 규모는 6355억 원으로 직전년도(5462억 원) 대비 16.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수수료손익 역시 328억…
KB국민카드의 순이익이 이동철 대표이사 사장 취임 2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 등은 더 나빠지면서, 이 대표는 건전성 지표를 개선시켜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 이 대표의 임기는 오는 12월 임기가 만료된다.17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지주가 공시한 IR(Investor Relations)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기준 KB국민카드의 영업이익…
42개 증권사 가운데 약 70%는 올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과 카드사가 100%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진하는 것과 대조되는 상황이다.디지털 전환이란 고객, 외부환경 등의 변화에 따라 기업이 디지털과 물리적인 요소를 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상품·서비스 등을 만들고 경영에 적용하는 것을 뜻한다.…
지난 해 발생한 금융사고를 사고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금액 부문에서는 사기 관련이 699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건수 부문에서는 횡령·유용 관련 사고가 75건으로 가장 많았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의 '2018년 금융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해 발생한 금융사고건수와 사고금액은 각각 145건, 128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62건, 1204억 원) 대비 사고건수는…
삼성카드가 원기찬 대표 취임 이후 순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CEO 7년차 원 대표는 삼성카드의 수익성 지표와 자본건전성 지표를 모두 개선시키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13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카드가 공시한 IR(Investor Relations)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삼성카드의 영업이익은 1467억 원, 당기순이익 1203억 원으로 집계됐다. 원기찬 삼성카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이 대표이사 재직 시절 받은 급여액이 업계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한국투자증권의 당기순이익 규모는 업계 1위를 기록했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과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당기순이익 상위 20개 증권사 가운데 대표이사 연봉을 공개한 15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이 대표이사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