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숙 수협은행장이 금융지주사 설립을 통해 '수협'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경영행보를 시작했다. 강 행장은 수협중앙회 내부 출신 최초 여성 은행장으로, 신경분리(신용-경제사업 분리)이후 수협은행의 규모확대와 금융지주사 설립의 핵심적 역할을 맡게됐다.11일 데이터뉴스 조사에 따르면,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1961년생으로 전북 순창 출신이다. 전주여자상업고를 졸업하고 1…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취임했다. 신한금융지주 전략통 출신인 이 대표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화학적 통합을 완성하고, 불확실한 시장에서 수익성을 방어하는 과제를 받았다.신한라이프는 2021년 7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합병해 탄생했다. KB금융지주와 1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신한금융지주 입장에선 신한라이프의 성공적 통합이 절실한 상황이다.10일 데이터…
DB손해보험이 10년 넘게 이어오던 김정남 단독 대표 체제를 김정남-정종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불안정한 대내외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 안정적인 경영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DB손해보험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2021년 7392억 원에서 2022년 8565억 원으로 15.9% 증가했다.백내장 손해액…
지난 12월 문동권 신한카드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됐다. 문 대표는 첫 내부 인사로, 좋은 선례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에 이어 올 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실적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한카드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임영진 대표 체제서 9.2% 증가했다. 2021…
생명보험사 점포수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작년 9월 말 기준으로 전년보다 104곳, 5.7%가 줄었다. 제판분리 영향과 실적 개선을 위한 비용 효율화 차원으로 해석된다.3일 데이터뉴스가 생명보험협회에 공시된 매출 상위 10대 생보사의 2022년 9월 말 기준 점포 수를 분석한 결과, 2021년 1823곳에서 지난해 1719곳으로 5.7%(104곳) 줄었다. 점포는 생보사가 직접 운영하는 지점…
IBK기업은행이 해외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2022년 해외법인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급증했다. 중국에선 50% 가까운 순이익 증가세를 보였고, 인도네시아에선 적자고리를 끊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해외법인별 당기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IBK기업은행 해외법인의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28억 원에서…
취임 이후 하나생명의 재무건전성을 단번에 개선시킨 이승열 대표가 하나은행 행장 후보로 추천됐다. 외환은행 출신으로 통합하나은행장 후보가 된 것은 이 대표가 처음이다.이번 후보 추천은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해온 ‘화학적 통합’ 의지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재무통' 이 행장 후보자의 과제는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영업력을 강화하고 재무건전성…
손해보험 설계사가 계속 줄고 있다. 이같은 감소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방문판매법 개정안 시행과 보험판매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영향이다.반면, 비대면 판매는 늘고 있는 추세다. 사이버마케팅(CM)이 텔레마케팅(TM)의판매액을 추월했다.30일 데이터뉴스가 손해보험협회에 공시된 10대 손해보험사의 설계사 및 비대면 판매를 분석한 결과, 설계…
건강보험료율이 7%대 벽을 뚫었다. 실손보험료는 8.9%나 올랐다. 건강보험은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에, 실손보험은 과잉진단 등으로 인한 누적 적자에 대응하기 위해서라지만,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체감 부담은 더 크다.29일 데이터뉴스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공시된 연도별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율을 분석한 결과, 내년 인상률이 7.09%로 확정됐다.직장가입자 평균…
흥국화재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을 전년에 비해 두배 넘게 끌어올리며 태광그룹 상장계열사의 자존심을 지켰다. 손해율 개선에 따라 수익성이 좋아진 것인데, 내년 전망도 밝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태광그룹 상장사의 3분기 누적 실적을 분석한 결과, 흥국화재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720억 원에서 올해 1457억 원으로 두 배 넘…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최악의 경영상황을 강력한 흑자국면으로 바꿔놨다. 강 대표는 2020년 3월, 영업이익·순이익 적자상태와 경영관리대상 지정까지 받은 회사에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취임 당해 흑자전환에 이어 2021년과 2022년 수익성을 확실히 늘려가는 중이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화손해보험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을 분석…
상장후 꾸준히 호실적을 내온 메리츠금융지주가 내년 초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자녀에게 승계하지 않겠다는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의 뜻이 반영됐고, 이로 인해 주주친화정책을 적극 실행한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메리츠금융지주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 회사는 상장한 2011년부터 당기순이익이 꾸준히 증…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케이뱅크가 꽃 피는 봄, 성공적인 상장의 꿈을 이룰까. 케이뱅크가 카카오뱅크의 주가 약세, 레고랜드발 자금경색, 혁신성 부족에 대한 지적 등 각종 장애물을 뚫고 내년 초 원하는 기업가치를 받고 상장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케이뱅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3분기 누적 순이자이익이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