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경형 SUV '캐스퍼'가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전계약 대수가 올해 생산목표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에 빠르게 감소해온 경차 판매량이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경차 판매량은 지난해 10만 대 선이 붕괴됐다.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29일 캐스퍼 온라인 발표회 '캐스퍼 프리미어'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알렸다. 캐스퍼는 현대차가 2002년…
현대건설이 올 들어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 가운데 1.6%를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안전관리 확보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주목하고 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건설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은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에 756억 원을 투입했다. 전년 동기(595억 원) 대비 27.1% 증가한 수…
액토즈소프트가 법적 리스크와 중국 게임 규제에 시달리고 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액토즈소프트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315억 원의 영업수익을 올렸다. 전년 동기 248억 원에 비해 27.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110억 원에서 142억 원으로 29.1% 늘었다.이러한 실적 개선에도 액토즈소프트가 울상을 짓고 있다. 길어진…
신한카드가 최근 앱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MZ세대를 공략하고, 일상생활에 스며든다는 전략이다.5일 데이터뉴스가 신한금융그룹 홈페이지에 공시된 상반기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한카드 '페이판(PayFAN)'의 MAU(한 달 동안 서비스 이용한 순 이용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273만 명, 2019년 322만 명, 2020년 408만 명으로…
혜성처럼 떠올랐던 넷마블의 '제2의 나라' 매출 순위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1일 데이터뉴스가 모바일 앱 분석 사이트 게볼루션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를 분석한 결과, 제2의 나라는 10위(9월 30일 기준)로 간신히 톱10을 유지하고 있다.제2의 나라는 넷마블네오가 제작하고 넷마블이 배급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로, 지난 6월 출시됐다. 일본 게임회사 레벨파이…
타이어업계 2위인 금호타이어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을 흑자로 돌려놓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여전히 업계 3위인 넥센타이어보다 수익성이 크게 뒤지는 구도를 깨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호타이어는 매출 기준으로 타이어업계 2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업계 1위 한국타이어는 물론 3위인 넥센타이어에도 뒤지는 상황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
카카오게임즈의 시가총액 상위 5개 게임사 중 연구개발비가 가장 적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유일하게 한 자릿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시가총액 상위 5개 게임사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상반기 연구개발비 합계는 698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5419억 원)보다 28.9% 증가한 수치다.이들 기…
올 들어 상위 10개 건설사 직원 합계가 줄어든 가운데, 포스코건설은 150명 넘게 직원을 늘렸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도급순위 상위 10개 건설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직원 수 합계는 지난해 12월 말 4만7106명에서 올해 6월 말 4만6425명으로 6개월 새 1.4%(681명) 감소했다.저유가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해외 플랜트 사…
엠게임의 중국 매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의 게임규제가 거세지며 우려를 낳고 있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엠게임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의 영업수익은 지난해 상반기 219억 원에서 올해 상반기 245억 원으로 1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8억 원, 51억 원에서 33.3%, 100.0%씩 증가한 64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