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가파른 손익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3분기에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일 데이터뉴스가 토스뱅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384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분기에 순손실 104억 원을 기록, 전분기(-280억 원)보다 손실폭을 크게 줄였다. 토스뱅크는 역대 가장 적은 분기 순손실이라고 밝혔다.6월 말 기준 여신잔액은 10조460억…
포스코퓨처엠의 직원 수가 매년 성장세를 잇고 있다. 포스코ESM을 합병하고 양극재와 음극재 사업을 모두 진행하기 시작한 2019년 이후 4년 간 1000명 이상 늘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포스코퓨처엠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현재 직원 수는 2813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2073명) 대비 35.7%(740명) 증가했다.포스코퓨처…
알서포트가 공격적으로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리고 있다.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 오피스 제품 등 신제품 개발과 함께 '리모트미팅' 등 기존 주력 제품 고도화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알서포트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RD)에 49억 원을 투입, 지난해 같은 기간(44억 원)보다 11.3% 증가한 것으로 집계…
현대모비스의 해외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그룹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해외 수주 확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매출은 미주와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했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모비스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 13조646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1조6661억 원) 대비 17.0%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방영편수가 늘어난 스튜디오드래곤은 외형도 함께 성장했다. 다만 영업이익이 감소한 만큼 올해 하반기에는 흥행작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18일 데이터뉴스가 스튜디오드래곤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의 올해 상반기 방영편수는 17편으로, 전년 동기(13편)보다 4편 증가했다. 다만 올해 방영 예정 편수는 총 30편으로, 지난해(32편)보다 2편 줄어들 것…
롯데쇼핑이 유통3사 중 유일하게 직원 수가 줄었다. 직원 연봉 총액도 감소했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쇼핑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현재 직원 수는 2만3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585명)보다 2.7%(549명) 줄었다.롯데슈퍼와 롯데마트의 통합작업으로 인한 구조조정과 비효율 점포 정리로 인원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
KT가 통신 3사 가운데 유일하게 직원수가 감소했다. 꾸준히 신규채용을 늘렸지만, 정년퇴직 등 자연감소 인원이 더 많았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KT는 올해 상반기 직원수가 감소했다.올해 6월 말 기준 KT 직원은 2만117명으로, 전년 동기(2만863명) 대비 746명(3.6%…
CJ제일제당이 지속가능성 제품 매출과 브랜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해 매출은 4000억 원에 육박했다.14일 데이터뉴스가 CJ제일제당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이 회사는 3730억 원의 지속가능상품 매출을 달성했다. 식품 부문 1560억 원, 바이오 부문 1500억 원, FNT(Food Nutrition Tech) 부문 670억 원으로 집계됐다.식품 부문의 지속가능성…
HD한국조선해양이 부가가치가 높은 친환경 선박 수주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강점을 가진 LNG선 등을 중심으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14일 데이터뉴스가 HD한국조선해양의 수주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은 올해 들어 159억4000만 달러 규모의 수주를 따냈다. 연간 목표인 157억4000만 달러를 1.3% 초과 달성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121척의 선박과 1기의 부유식…
올해는 포스코그룹이 건국 이래 최초로 현대식 용광로부터 철강 완제품을 생산하는 공정(제선-제강-압연)인 일관제철체제를 갖춘 지 50년,기업시민 이념을 선포한 지 5년이 되는 해다,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포항제철소 1기 설비 종합준공 50주년 기념식에서 “포스코의 지난 50년이 철강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견인한 위대한 도전이었듯이 포스코그룹은 앞으로 철강…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보유 현금을 늘리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1년 새 쌓아놓은 현금을 두 배 이상 늘렸다. 반도체 시장 반등에 대비하기 위한 시설 투자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두 기업의 올해 6월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85조960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