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25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37회 정기총회에서 조준희 현 회장이 제20대 회장으로 연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조준희 회장은 18대·19대에 이어 3년의 임기 동안 협회를 이끈다. 신규 임원으로 인공지능(AI)반도체·클라우드·IT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 7개 사가 선임됐다.신규 부회장사로 ▲아이티센(회장 강진모) ▲클로잇(대표 이세희…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창업기획자(AC) 라이선스를 반납하고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 운영사 역할만 수행한다고 25일 밝혔다.더존비즈온은 지금까지 TIPS 운영사로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을 찾아 육성하고 지원하는데 주력해왔다. 또 벤처투자촉진에관한법률 개정에 따라 AC 자격은 반납할 예정이다.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핵심 사…
SK CC(사장 윤풍영)는 고객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요구에 따라 필요한 생성형 AI를 신속하게 클라우드 환경에 구현할 수 있는 ‘산업 맞춤 AI 랜딩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SK CC가 지난해 선보인 ‘AI 랜딩존 서비스’는 기업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종류와 관계없이 다양한 생성형 AI를 호출하고, 기업 맞춤형 AI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는 AI 특화 클라…
전 세계적으로 케이팝에 대한 관심이 크고, 북미에서는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25일 데이터뉴스가 한국문화정보원(KCISA)의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연간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아시아(50.6%), 유럽(27.5%), 북미(13.6%) 순으로 한류 관련 기사가 많이 보도됐다.한국문화정보원은 매년 외신기사와 소셜데이터를 종합한 한류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국내 금융업계에서 인공지능(AI)을 가장 활발하게 도입한 업종은 은행과 보험인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한국금융연구원이 발표한 '2024년 금융인력 기초통계 분석 및 수급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21개 은행 중 8개사(38.1%)가 AI를 도입해 업종별 도입률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보험사는 25개사 중 6개사(24.0%)가 AI를 활용하며 2위를 차지했다. AI를 도입하지…
100년 전통 뉴요커들의 럭셔리 패션/라이프 스타일 편집샵 ‘바니스 뉴욕(BARNEYS NEWYORK)’을 재해석한 바니스 뉴욕 패션이 2025 봄 신규 컬렉션을 런칭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25 SPRING시즌 바니스 뉴욕은 “Cool Classy Chic” 슬로건 아래 미국 하이 패션 문화와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한듯, 패션 황금기인 90s를 오마주 하는 스타일로 Urba…
LG화학이 HL만도와 차세대 자동차 전장부품 접착제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LG화학은 자동차용 접착제 시장 확대의 일환으로 HL만도와 ‘차세대 자동차 전장부품 접착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HL만도는 HL그룹의 글로벌 SDV(소프트웨어로 하드웨어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자동차) 선도기업이다. 자율주행 솔루션과 차량 안전에 핵심적인 부품을 개발…
삼성SDI가 현대자동차·기아와 협력해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출력과 사용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린 고성능 로봇 전용 배터리를 공동 개발한다.삼성SDI는 현대자동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현대차·기아와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4일에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한제 삼성SDI 소형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과 현동진 현대차·기아 로보틱…
홍대에서 명성을 쌓아온 아트포엠 미술학원은 강서 지역에 새로운 캠퍼스 ‘강서 아트포엠’을 개원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12일 개원한 강서 아트포엠은 홍대 본원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문 강사진을 그대로 도입해, 강서 지역 학생들에게도 수준 높은 미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서 아트포엠은 홍대 아트포엠의 직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더존비즈온이 2년 연속 20%대 영엽이익률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더존비즈온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4023억 원, 영업이익 881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3546억 원, 724억 원) 대비 13.5%, 21.7% 증가했다.영업이익률도 2023년 20.4%에 이어 지난해 21.9%를 달성해 2년 연속 20%대의 높…
농심이 건강기능식품, 스마트팜 등 신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특히 농심 오너 3세인 신상열 전무가 맡고 있는 분야여서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농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농심의 기타 매출은 2021년 4992억 원, 2022년 5737억 원, 2023년 6020억 원으로 매년 증가했다.농심의 기타 매출에는 건강기능식품, 음…
보령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1조 클럽’에 가입했다. 김정균 대표 체제 3년 만의 성과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보령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1조171억 원, 영업이익은 70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각각 18.3%, 3.2% 증가한 수치다.이에 따라 보령은제약바이오 업계에서 9번째로 1조 클럽에 이름…
저가 중국산 태양광 제품 공급과잉에 적자를 낸 한화솔루션이 미·중 분쟁 과열의 수혜를 입고 올해 다시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25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솔루션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3002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적자 전환했다. 2020년 1월 한화케미칼과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가 합병해 한화솔루션으로 출범한 이후 첫 적자다.특히 2023년 5398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