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최근 3년간 공공기관 평가등급에서 매년 한 계단씩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해 경영실적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2017년 2월 취임한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평가등급 상향에도 불구하고, 임기 마지막 해에 경영실적 개선이라는 부담을 안게 됐다.24일 데이…
신한은행의 서민금융 지원 규모가 1년 사이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지주가 계획한 중장기 CSR전략 가운데 금융 포용성을 높인 효과로 풀이된다. 24일 데이터뉴스가 신한금융지주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신한은행의 2018년 기준 서민금융 지원 규모는 총 2조2067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15% 가량 증가한 규모다.신한금융지주는 지난 20…
LG이노텍(대표 정철동)은 2019년 2분기에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매출 1조5223억 원, 영업이익 188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3%, 영업이익은 40.1%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1.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회사 관계자는 “스마트폰 수요 둔화와 미중 무역분쟁 등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됐지만 디스플레이용 기…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는 23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2019년 2분기 매출 5조3534억 원, 영업손실 368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2분기에 미중무역분쟁 등 매크로 우려 확대로 유통사와 세트사들이 구매를 보수적으로 전환하며 패널 수요 위축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 가격이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전 분기(5조8788억 원)와 전년 동기(5…
CJ ENM 오쇼핑부문이 경기 불황으로 신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 10곳에 올 하반기 총 3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CJ오쇼핑은 이를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약 10억 원을 중소기업 RD 비용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단순한 판매 촉진이나 판로 확대를 넘어 실질적인 자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CJ ENM 오쇼핑부문은 2…
공공기관이 정규직 전환을 결정한 인원 가운데 74.7%를 정규직 전환 완료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기관은 공공부문 기관(교육기관, 지방공기관, 중앙부처, 자치단체, 공공기관) 가운데서 정규직 전환 완료 비율이 가장 낮았다.23일 데이터뉴스가 고용노동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실적'을 분석한 결과, 공공부문 853개 기관에 재직 중인 18만4726명의 비정규직 근로자…
경기 하남시가 정부의 8·2대책 이후 지정된 투기과열지구 중 지난 2년여간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서울 성동구의 청약경쟁률은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2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7년 8월2일 이후부터 이달 첫째 주까지 투기과열지구 31곳(서울시 25개구 전역, 경기도 과천시·광명시·성남시 분당구·하남시, 대구 수성구, 세종시)에서 3만5…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는 파주 P10 공장 내 10.5세대 OLED에 3조 원을 추가 투자한다고 23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투자를 통해 OLED 중심으로 TV사업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고 OLED 대세화를 이끈다는 구상이다.LG디스플레이 10.5세대 생산라인에서는 65인치 이상 초대형 OLED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2022년 상반기에 초기 투자한 월 3만 장 규모의 양산…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는 영·유아 식자재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23일 밝혔다.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 시설에 유통하는 식자재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5% 이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CJ프레시웨이는 키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를 중심으로 어린이 전용…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서울 을지로 신축 본점에서 '손님행복위원회 아이디어 우수제안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2일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손님행복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6월30일까지 진행된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통해 총 1915여 건의 의견이 접수…
주민등록변경 인용 건수가 1000건을 넘긴 가운데, 보이스피싱이 주민등록변경 신청의 최다 사유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01건의 주민등록변경 인용 건수 가운데 312(31.2%)가 보이스피싱으로 주민등록변경을 신청했다.23일 데이터뉴스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변경위원회의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사유'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12일 기준 주민등록변경 신청 건수는 총 1653…
현대중공업그룹(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의 올해 상반기 기준 신규 수주 목표액 달성율이 국내 조선업계서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까지 총 30억 달러의 신규 수주를 따내,연간 목표인 178.1억 달러의 16.8%를 채우는 데 그쳤다.이에 반해, 삼성중공업은 연간 신규 수주 목표액인 78억 달러 가운데 32억 달러(41.0%)를 채웠다.23일 데이터뉴스가 현…
롯데쇼핑(대표 이원준, 강희태)의 1분기 이자보상배율이 급격히 떨어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통 3사 중 최저다. 특히 올해 1분기에 롯데쇼핑이 갚아야 할 이자비용은 벌어들인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자보상배율이란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영업이익을 통해 이자비용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예를 들어 이…
KB국민카드의 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지표가 이동철 대표이사 사장 취임 전보다 나빠졌다.수익성은 증가세로 돌아섰지만,고정이하여신(부실채권)비율과 연체채권 비율 등의 지표는 업계 평균을 하회했다. 오는 12월 임기가 만료되는 이동철 대표가 남은 임기 동안 해당 지표를 개선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KB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