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정의선 총괄수석부회장 체제에서 다시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 가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상반기 수익성을 뚜렷하게 개선시키며, 지난해 겪은 최악의 부진에서 벗어나 ‘V’자 반등에 성공했다.특히 대외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정의선식 혁신’을 통해 경쟁력 있는 신차와 SUV를 앞세워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대상(대표이사 임정배·정홍언)과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이 밀키트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Joint Business Plan, 이하 JBP)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대상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영주 대상 영업본부장, 진중현 대상 CM3본부장, 김경환 GS리테일 e-커머스전략부문장, 차은철 GS리테일 밀솔루션Biz부문장 등…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이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와 박천규 환경부 차관이 참석했다. 또한 SK이노베이션과 협력 관계인 최이현 모어댄 대표, 서준걸 오투엠 대표가 자리에 참여했다.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부산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의 올해 6월 기준 오피스텔 수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 두 곳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모두 수익률이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24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감정원의 ‘2019년 2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의 평균 수익률은 지난달 기준 5.46%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6월…
신라면세점은 1100만 해외 이용자에게 신라면세점을 알리기 위해 중국과 베트남 ‘뷰티 인플루언서(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SNS 유명인)’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신라면세점과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한 중국 인플루언서 ‘린샤오자이(林小宅)’는 101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로, 해외여행과 면세점 쇼핑에 익숙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대…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은 지난 해 국내여행을 하지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간이 없었다는 이유가가장 많았다.24일 데이터뉴스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년 국민여행조사 결과 발표'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만 15세 이상 국민의 10.8%는 국내여행을 경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 조사부터 통계청에서 실시한 정기통계품질진단 결과와 유엔세계관…
교보생명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광화문글판 '가을편'의 디자인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교보생명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온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은 매년 300여 명 이상의 대학생이 참가하고 있다.이번 광화문글판 '가을편'은 이생진 시인의 '벌레 먹은 나뭇잎'이 선정됐다.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가을편' 문안에 어울리면서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고, 계절감을 전…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자외선과 열기로 지치고 달아오른 피부에 시원함과 수분감을 주는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쿨링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수분샘 쿨링 에센스’는 무더운 여름철 피부 적정 온도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 뜨겁고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20~50세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시…
GS샵(대표 허태수)은 대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쏘울(So, Wool)’을 시작으로 친환경 택배박스인 ‘조립형 박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조립형 박스’는 비닐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상품을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는 친환경 택배박스다. 기존 사과박스형의 택배박스는 폴리염화비닐이 주성분인 비닐 테이프를 사용해 환경을 해칠 뿐 아니라 포장·개봉 시 번거…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시기에 백두대간의 높은 봉우리들을 오르며 정상 부근에서 길게 뻗어 오른 줄기 끝에 흰색, 혹은 연분홍색의 이삭같이 생긴 꽃들이 바람결에 하늘거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꽃이라기에는 좀 특이한 모양새이지만, '범꼬리'라는 이름의 야생화랍니다.'범꼬리'는 쌍떡잎식물이면서 마디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1000m 이상 되는 고산의 정상…
현대제철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2018년 기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2만3626톤으로, 1년 새 6.7%나 증가했다.올해 3월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된 안동일 대표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24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제철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의 2018년 기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2만3626톤으로 집계됐다. 직전년도(2만…
코오롱그룹 계열사 사외이사 수가 유독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코오롱그룹 상장계열사 평균 사외이사 수는 2.17명으로, 30대그룹 상장계열사 평균 3.44명에 크게 뒤졌다. 특히사외이사가 1명뿐인 상장 계열사 비율도 가장 높았다. 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30대 그룹 상장기업의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코오롱그룹이 사외이사가 1명인 상장 계열사…
신세계푸드의 1분기 실적이 우울한 가운데, 김운아 제조서비스부문 대표와 성열기 매입유통부문 대표의 표정이 엇갈렸다. 제조서비스부문은 2016년 1분기 이후 2년 만에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고, 매입유통부문은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제조서비스부문 매출을 추월한 것으로 분석됐다.신세계푸드는 지난해 말 제조서비스부문과 매입유통부문을 나눠 각자대표 체제를 형성했다.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