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 증권사 가운데 약 70%는 올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과 카드사가 100%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진하는 것과 대조되는 상황이다.디지털 전환이란 고객, 외부환경 등의 변화에 따라 기업이 디지털과 물리적인 요소를 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상품·서비스 등을 만들고 경영에 적용하는 것을 뜻한다.…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가힘겨운 출발선에 섰다.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으로 1분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하락했고, 주요 수요산업인 자동차 강판 가격 협상 역시현대‧기아차와 아직 매듭짓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안 대표는 출발부터 경영능력을 확인시켜야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안 대표는포스코에 입사해 30년 넘게 포스코 맨으로 활동해오다, 지난 3월 현대제…
지난해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직원 1인당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 등 직원 생산성이 경쟁사를 압도한 것으로 조사됐다.중국시장이 여전이 냉담한 상황에서 프리미엄 제품전략과 공격적 MA를 추진하고 있는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의 경영능력이 또 한번 조명받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생활건강의 직원 1인당 매출액을…
지난 해 발생한 금융사고를 사고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금액 부문에서는 사기 관련이 699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건수 부문에서는 횡령·유용 관련 사고가 75건으로 가장 많았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의 '2018년 금융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해 발생한 금융사고건수와 사고금액은 각각 145건, 128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62건, 1204억 원) 대비 사고건수는…
신동빈 롯데 회장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투자 확대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나라 재계 총수가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면담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날 면담 자리에는 미국 매슈 포틴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과 조윤제 주미대사, 김교현 롯데화학BU장, 윤종민…
삼성전자는 모바일 페이먼트 서비스 ‘삼성페이’가 출시 44개월 만에 국내 누적 결제금액 40조 원, 가입자 1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2015년 8월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페이는 출시 12개월 만에 누적 결제금액 2조 원, 24개월 만에 10조 원을 돌파했으며, 33개월과 39개월에 각각 20조 원과 30조 원을 기록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페이는 지난해 국내 오…
현대오일뱅크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또하락했다. 현대오일뱅크가 지난해 연구개발비로 지출한 금액은 62억 원으로 경쟁사인 에쓰오일(S-OIL)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오일뱅크의 연구개발비 지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8년 기준 연구개발에 사용한 금액은 총 62억5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대표 미하엘안드레아막스프레드리히프리시)가2018년 대폭적인 매출 상승을 끌어냈으나,영업이익은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했다. 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18년 기준 매출액은 1조1272억 원으로 전년(3188억 원) 대비 253.6% 상승했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배출가…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이 달 취임 300일을 맞는다. 최 회장은 취임 이후 글로벌 경기 둔화, 수요산업 침체,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비철강부문과 신성장부문을 강화하는 등 제2의 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포스코의 사업실적을 분석한…
서울대 교수 42명이 와셋·오믹스 등의 부실학회에 참석해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 90곳 대학의 574명이 적발됐는데, 이 중 서울대가 7.3%를 차지했다. 또한, 서울대는 조치대상자 수 상위 10개교 중 부실 학회 참석 횟수 또한 가장 많았다.13일 데이터뉴스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부실학회 참가 조사 및 조치 결과'를 분석한 결과, 심사 없이 학술대회를 열고 논문…
한국전력이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사망자가 지난해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18년도 기준 건설공사 중 사망자가 많이 나온 건설 주체별 명단에 따르면, 발주청 중 한국전력공사가 12명의 사망자로 불명예스러운 1위에 올랐다.이번에 공개된 주체별 사망 사고 건수는 사고 발생일 기준이 아니라, 산업재해로 확정받은 시점을 기준으로 집…
현대자동차가 온라인 상에서 고객의 의견과 제안을 수시로 듣고 고객과 함께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나가는 대고객 오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히어(H-ear)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히어'는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고객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온라인 버전으로 확대 개편한 것으로, 선별된 참가자들이 오프라인 모임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기존 방식을 뛰어넘어 언제라…
LG유플러스는 5G 기지국과 중계기, 통신국사를 연결하는 광선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장애 발생 시 위치와 원인을 즉시 파악할 수 있는 통합 광선로감시시스템을 서울과 수도권 5G 네트워크에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수도권에 적용을 마치면 이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스마트폰으로 5G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데이터는 5G 중계기와 기지국, 통신국사 등…
역대 정부가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에 출자한 금액이 29조 원을 넘어섰다. 이는 정부출자기업 38곳 중 최고 금액이며, 지난 3월말까지 역대 정부가 출자한 총액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기획재정부의 ‘정부출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9년 3월말 기준 정부는 공공업무를 수행하는 38개 기관에 총 136조9036억 원을 출자했다.가장 많은 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