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대표 최희문)은 2021년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78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5%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9489억 원과 1조472억 원으로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6%와 36.5% 늘었다.연결기준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세전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실적을 달성했으며 세전이익은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 세 부문 모두 201…
키움증권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의 증가율과 규모가 10대 증권사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10대 증권사의 1~3분기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을 분석한 결과, 2020년 3조7401억 원에서 2021년 4조4975억 원으로 20.3% 증가했다.10개사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이 중 키움증권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키움증권…
손해보험업계가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기부금은 크게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순이익 증가율 2, 3위를 기록한 롯데손해보험과 한화손해보험은 기부금에 있어서는 감소율 1, 2위를 기록했다.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은 작년에 이어 기부금 규모 1,2위권을 유지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손해보험사 11개사의 기부금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가 호실적은 물론 ESG경영 성과도 착실히 쌓고 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차증권 분기보고서 등을 분석한 결과, 2020년 3월 최병철 대표가 선임된 이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9년 연간 순이익은 718억 원, 2020년에는 843억 원으로 늘었다. 2021년 1~3분기 순이익은 전년 연간 순이익을 뛰어…
9월 말 국내 손해보험사의 등록설계사가 1년 새 8.7% 줄어들었다. 1만5000명 규모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손해보험사 11곳의 9월 말 등록설계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1년 15만7589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17만2606명에서 8.7% 줄어든 수치다.등록설계사 중 전속설계사는 9만9290명에서 10만4910명으로 5.7% 늘었다. 다…
KB국민은행의 신탁 수익 규모가 시중은행 중 가장 컸다. 증가율 또한 업계 최고를 기록했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4대 시중은행의 2021년 1~3분기 신탁 손익을 분석한 결과, 합계는 2020년 5037억 원에서 6369억 원으로 2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탁이란 금전이나 유가증권, 부동산 등 재산을 소유한 개인이 관리나 처분을 의뢰…
1년 새 시중은행 지점 220곳이 사라졌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9월 말 시중은행 6곳의 지점을 분석한 결과, 2021년 3439개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3659개에서 1년 새 6.0%, 220개 줄어든 수치다.비대면 서비스가 발달하는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오프라인 지점이 줄어들고 있다.특히, 최근 소매금융을 철수하겠다고 밝힌 한국씨티…
금융업계가 게임 업계와 손잡고 있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을 통해 신규 사업영역을 개척하기 위해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와 현대카드가 게임사와 협업해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를 만든다.비씨카드는 스마일게이트알피지와 협업해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MMORPG) '로스트아크'에 특화된 PLCC를 1분기에 출시한다. 해…
신한카드가 2021년 1~3분기 누적 카드 이용실적 125조 원을 넘어서며 1위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KB국민카드가 108조 원을 넘기며 바짝 뒤쫒고 있는 가운데, 비씨카드는 규모는 작지만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8개 카드사의 카드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1~3분기 카드이용실적은 2020년 516조7916억 원…
KB국민은행이 해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의 급성장이 눈에 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B국민은행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1년 1~3분기 외부고객으로부터의 영업손익은 6조217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5조7962억 원에서 7.3% 증가했다.2019년 국민은행의 초국적화…
신영증권이 작년 3분기 기준으로 4.25%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 평균 수익률을 기록, 업계 최고 수익률을 냈다. 3~10년 장기 수익률은 여전히 업계 꼴찌 수준이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 공시된 2021년 3분기 증권사 12개의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의 평균 수익을 분석한 결과, 2.11%로 나타났다.확정급여형 퇴직연금은 근로자가 퇴직 급여를 정해…
삼성자산운용이 뉴삼성 기조에 따라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교체된 CEO는 물론 부사장 포함 사장단이 50대 초중반으로 한층 젊어졌다.31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자산운용 홈페이지에 공시된 9월말 영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3분기 누적 순이익 55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518억 원에서 7.9% 증가한 수치다.전체 영업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수료수익은…
4대 시중은행 중 3곳이 올해 광고선전비를 줄였다. 신한은행만 24% 늘렸다.3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4대 시중은행의 광고선전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3분기 2337억 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2437억 원에서 4.1% 줄어든 수치다.광고선전비란 사업과 관련된 재화나 서비스를 판매 및 공급을 촉진 시켜 적극적 구매를 권고하는 목적으로 지출…
10대 증권사가 모두 호실적을 보이며 현재까지 키움증권 대표만 교체됐다. 1957년생 이현 대표체제에서 1967년생 황현순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전체 CEO 평균연령을 1살 가까이 낮췄다.30일 데이터뉴스 취재결과에 따르면, 키움증권이 대표이사를 교체한 가운데 10대 증권사 CEO 11명 중 6명은 연임 및 유임이 확정 됐고 나머지 4명은 연임이 유력한 상황이다.10대 증권사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