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준 흥국화재 대표가 상반기 첫 성적표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순이익을 전년 대비 153.1% 성장시키며, 새내기 손해보험사 CEO 중 가장 큰 폭의 이익 증가율을 보였다.20일 데이터뉴스가 새로 대표이사가 선임된 흥국화재, 농협손보, 삼성화재, 롯데손보, 하나손보 등 손해보험사 5곳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3곳은 실적이 개선됐고 2곳은 악화됐다.이 중 임규준 대표가 이끈…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가 취임 첫 해 상반기 순이익을 늘리며 합격점을 받았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화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반기순이익이 8000억 원을 돌파했다.2021년 7680억 원에서 2022년 8003억 원으로 4.2% 증가했다.삼성화재는 상반기 보험료수익이 10조354억 원을 기록하며 10조 원을 넘겼다. 지난해 상반…
이영창·김상태 각자 대표 체제에서 신한금융투자의 투자금융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한금융투자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금융투자의 투자금융을 담당하는 GIB그룹 순이익이 122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455억 원)에 비해 168.8% 증가한 수치다.업계에 따르면, 올해…
은행들이 금리 인상으로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은행의 순이익은 27.3% 감소했다. 지방은행 중 유일한 역성장이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지방은행 6곳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 순이익이 8605억 원으로 조사됐다. 전년 동기 7648억 원에서 12.5% 증가한 수치다.6곳 중 5곳은 늘었으나, 제주은행은 홀로 역성장했다.202…
비엔피파리바증권은 작년 한해 한국에서 '헛장사'를 했다. 2020년 70억원 달했던 순이익은 2021년 23만 원으로, 99.997% 쪼그라들었다.국내 진출한 외국계증권사 11곳 중 감소폭이 가장 컸다.CLSA코리아증권, 노무라금융투자, 유안타증권등은 증시호황의 수혜를 받아 순이익을 늘렸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진출 외국계 증권사 11곳의…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디지털 전환을 강력히 추진, 성과를 내고 있다. 디지털 서비스 이용자는 매년 큰 폭으로 증가 중이다.18일 데이터뉴스가 하나금융그룹의 '2021 ESG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모바일 뱅킹 등 디지털 서비스 이용자가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비대면신규 누적 손님은 2019년 45만3520명에서 103만1592명으로 127.5% 폭증했다.인공지능 투자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