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타이틀을 달지 않고선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장 자리에는 아예 발을 붙이지 못했다.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장 22명(원장직무대행 포함) 중 출신 이력이 파악된 21명이 모두 교수 출신이거나 현직 교수다.21일 데이터뉴스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장 22명의 출신 이력을 분석한 결과, 경력이 공개되지 않은 1명을 제외한 21명이 모두…
집권 3년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 중앙행정기관 18부 장관의 출신지가 호남 강세현상을 보인 것과 달리,공공기관 수장의 출신지는 영남강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부산·경남(PK)이 대구·경북(TK)을 앞섰고, 충청지역 출신 인사가 영남에 이어 2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PK지역 출신 인사는 정부 중앙행정부처 장관직은 물론 공공기관장에서도강세를 이어갔다. 20일 데이터…
집권 3년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의 중앙행정기관 의사결정권자 중 86% 이상은 석·박사 출신이고, 고졸은 없었다. 반면 재계 30대 그룹은 학사 출신 CEO의 수가 석·박사 출신을 근소하게 앞섰고, 1명은 고졸 출신으로 조사됐다.15일 데이터뉴스가 문재인 정부 3·8 개각을 반영한 중앙행정기관장과 작년 연말부터 올 초까지 이어진 임원인사를 반영한 30대 그룹 상장계열사 CEO…
30대 그룹 상장계열사 CEO 246명 중 여성은 단 2명에 불과했다.반면 집권 3년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의 중앙행정기관장 52명 중 여성은 10명으로 조사됐다.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려는 정부의 전략적 움직임과 재계의 여전한 유리천장이 극명하게 대비된다.14일 데이터뉴스가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진 임원인사를 반영한 30대 그룹 상장계열사 CEO와 3·8 개각을 반영…
올해 1월 기준 신설법인 수가 총 9944개로 역대 1월 중 두번째로 높았다. 30세 미만, 여성 법인이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0.3%, 1.7%씩 증가했다.13일 데이터뉴스가 중소벤처기업부에 공시된 '2019년 1월 신설 법인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신설된 법인의 수가 총 9944개로 집계됐다. 지난 해 1월 신설법인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에 대한 기저 효과로 전년 동월(1만41개) 대비…
일본의 글로벌기업 유니클로가한국시장에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2013년과 2017년에 전범 기업 논란이 불거졌는데도 이듬해매출과 영업이익은 우익 논란을 비웃듯 치솟았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FRL코리아(유니클로)의 연간 매출액을 집계한 결과, 유니클로는 2014년 매출1조 원대를넘어선 이후에도 지속 성장을 거듭해 2018년엔 1조4…
30대 그룹 CEO와 문재인 정부 중앙행정기관최고책임자 중 31.4%, 46.2%는 해외 유학파다. 이들이 해외에서 졸업한 대학 2곳 중 1곳은 미국 소재인 것으로 집계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학력이 파악된 국내 30대 그룹 상장계열사 대표이사 245명과 문재인 정부 3·8개각을 반영한 52개 중앙행정기관최고책임자의 출신 이력을 분석한 결과, 학사·석사·박사 중 단 하나의 학위라도…
지난해 정부위원회 503곳 중 18곳은 남성위원 비율이 양성평등기본법 기준인 40%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교육부 주관 위원회가 3곳으로 가장 많았다.양성평등기본법 제21조에 따르면 정부위원회를 구성할 때 위촉직 위원 특정 성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기준에 못 미치면 여성가족부 장관이 현황을 공표하며 개선을 권고할 수 있다.여가부는 지난해까지 여…
집권 3년차를 맞이한 문재인 대통령이7명의 장관을 교체하면서 2기 내각구성을 완료했다.내정자 가운데 호남 출신들의 강세가 두드러져, 중앙행정기관 18부 장관중 호남인사는 40%를 육박한다.12일 데이터뉴스가 청와대의7개부처 장관을 대상으로 한 '3·8개각' 내용을 반영, 문재인 정부 18개부처 2기 내각을 분석한 결과 호남 출신 인사의 중용이 크게 늘었다. 이번 개각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7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개각을 단행했다. 장관 내정자 7명 중 4명은 호남, 2명은 PK(부산·경남) 출신 인사다.TK(대구·경북) 출신은 전무했다. 서울대와 성균관대는 각각 2명의 장관 내정자를 배출시키며 약진했다.문재인 대통령은 8일 통일부와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7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
농협사료(사업주 김영수), 팔도(사업주 고정완), 한성기업(사업주 임준호) 등이 여성 근로자 고용 기준 미달 기업에 꼽혔다. 고용노동부는 8일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여성 근로자의 고용 기준에 미달하는 기업 50개소의 명단을 공표했다.이번 명단에 포함된 사업장은 3년 연속 여성 고용 비율 등이 업종별·규모별 평균 70%에 못 미치고 노동부의 적극적 고용개선 이행 촉구를 받았음에…
·재계는 경영학과 경제학이, 정부는 경제학과 법학도가 강세를 보였다.30대 그룹 CEO중 학부에서 경영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은34.5%였고,집권 3년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 중앙행정기관 최고 책임자 중 경제학과 법학을 전공한 인사는 28.8%를 기록했다. 전기·전자, 화학공학,기계공학등 공학 3인방을 일컫는 이른바 '전화기' 전공자는 정부 중앙행정기관장 52명 중 단 한명…
[데이터뉴스=이윤혜 기자] 재계와 정부조직을 이끌고 있는 최고책임자 그룹에서 PK(부산·경남)지역 출신인사가 강세다.30대그룹 CEO와 문재인 정부 중앙행정기관장 중 PK출신은각각 22.2%, 23.1%를 차지했다. 재계 CEO는서울이 37.5%, 정부 중앙행정기관장은 호남이 25.0%로 각각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영남권의 한 축인 TK는 각 부문에서 2위의 영향력을 보였다. 영…
나이 든 게 죄는 아니다. 시간 흐르면 어린아이 청년으로 자라 중년되고, 금 새 어르신이다. 세월 가는 것 막을 수 없다. 나이 드는 게 어찌 죄겠는가. 창조적 에너지만 있다면 축적한 경험과 통찰력은 세월 거슬러 언제라도 폭발 할 테니, 어떤 이에겐 되레 축복이겠지. 비극은, 아이 울음소리가 줄고 청년들은 비명을 지르는데 세상은 더 늙어간다는 데 있다. 고령화 문제는 세계 모든 나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