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월 평균 2.6회 꼴로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직장인 786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평소 문화생활을 어느 정도 즐기는 편입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월 평균 2회 정도'가 30.7%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주 1~2회' 23.4%, '월 1회' 22.8% 등의 순이었다. 이를 성별…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직장인 786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문화생활"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가장 하고 싶은 문화생활"로는 '운동(48.2%)'을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연극, 뮤지컬(14.4%)', '여행(13.1%)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실제 하고 있는 문화생활로는 '영화'가 65%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여행(10.6%)'을 제외하고는 모두 10%를 넘…
근로조건이 개선되면 10명중 8명은 비정규직으로 취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I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와 인사전문잡지 월간 ‘인재경영’( http://hr.incruit.com)이 정규직 767명과 비정규직 574명 등 총 1341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근로조건이 개선되면 비정…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I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와 인사전문잡지 월간 ‘인재경영’( http://hr.incruit.com)이 정규직 767명과 비정규직 574명 등 총 1천341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근로조건이 개선되면 비정규직 취업을 꺼렸던 직장인들도 비정규직으로 취업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I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와 인사전문잡지 월간 ‘인재경영’(http://hr.incruit.com)이 정규직 767명과 비정규직 574명 등 총 1천341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비정규 근로조건 중 가장 개선됐으면 하는 사항(중복응답)으로 전체 73.7%가 ‘동일 가치 노동에 대한 동일 임금 적용’을…
격려와 칭찬은 직장도 춤추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사이트 파워잡(www.powerjob.co.kr)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직장인 385명을 대상으로 훌륭한 일터를 만드는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 37.0%가 격려를, 32.6%가 칭찬을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은 격려와 칭찬이 담김 커뮤니케이션이 있…
파워잡(www.powerjob.co.kr)이 2006년 3월2일부터 3일까지 직장인 385명을 대상으로 "훌륭한 일터를 만드는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요소"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직장내 직속상관에게서 가장 결핍된 커뮤니케이션 요소"에 대해서는 '칭찬'이 38.2%로 1위를, '격려'가 18.9%로 2위를 차지했다.
이공계 출신 기술인력들은 직무의 전문성에 비해 낮은 임금을 가장 불만스럽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취업포털사이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가 이공계 채용포털 케이티잡(www.ktjob.co.kr)과 함께 최근 건축·토목·기계·전기·전자 등 전공분야 직종에 종사하는 이공계 직장인 9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5.7%가 '직무의…
건설워커(www.worker.co.kr)와 케이티잡(www.ktjob.co.kr)이 공동으로 건축·토목·기계·전기·전자 등 전공분야 직종에 종사하는 이공계 직장인 904명에게 "다시 태어나도 기술직을 택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 결과, 77.8%가 '아니다'라고 답해 이공계 기술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워커(www.worker.co.kr)가 이공계 채용포털 케이티잡(www.ktjob.co.kr)과 함께 최근 건축·토목·기계·전기·전자 등 전공분야 직종에 종사하는 이공계 직장인 904명을 대상으로 "이공계 출신 기술인으로서 가장 큰 불만사항"에 대해 설문한 결과, 65.7%가 '직무의 전문성에 비해 낮은 임금'을 꼽았다.
조흥은행(www.chb.co.kr, 은행장 최동수)은 "우리사회 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소외된 자들의 권리를 대변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의 공익변호사 그룹 '공감'의 변호사 파견사업 지원기금으로 1억원을 13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지난 200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것으로, 종로구 가회동 소재 아름다운재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