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코르시카나는 모던한 도시 감성을 반영한 신제품 ‘어반(URBAN)’ 침대 프레임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브랜드 측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성을 결합해 침실 공간을 보다 더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이 제품은 세로로 길게 뻗은 버티컬 퀼팅 라인을 적용해 공간에 리듬감을 부여하고, 시각적으로 천장이 높아 보이는 효과를 구현했다. 또 다양한 인테리어와 어우러지며 깔끔한 분위기를 주기 위해 화이트와 아이보리 계열의 패브릭 컬러를 적용했다.
헤드보드 양측에는 각도 조절이 가능한 독서등을 매립해 별도의 협탁 조명 없이도 호텔형 침실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하부 구조에 ‘플로팅’ 스타일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메탈 소재 다리를 사용해 프레임을 바닥에서 띄운 형태로 설계해 침실이 더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제공한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브랜드 측은 또 부드러운 촉감의 고급 패브릭을 적용해 시각적 따뜻함과 촉각적 편안함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오염에 강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코르시카나 관계자는 “어반 프레임은 도시적인 세련미와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조명과 디자인이 어우러진 침실 연출을 통해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르시카나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침실 가구를 단순한 수면 도구에서 벗어나 감성과 기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요소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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