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2명 중 1명은 영어 이외의 제2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김기태)가 외국기업 직장인들의 모임인 KOFEN(www.kofen.org)과 함께 4월12일부터 18일까지 외국기업 직장인 573명을 대상으로 "제2외국어 구사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제2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답했다…
커리어(www.career.co.kr)가 KOFEN(www.kofen.org)과 함께 4월12일부터 18일까지 외국기업 직장인 573명을 대상으로 "2년 내 취득한 토익점수 보유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9.7%가 최근 2년 사이 토익점수를 취득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경력별로는 '경력 1년 미만(21.4%)', '경력 1년 이상 3년 미만(48.6%)', '경력 3년 이상 5년…
커리어(www.career.co.kr)가 KOFEN(www.kofen.org)과 함께 4월12일부터 18일까지 573명의 외국기업 직장인에게 "업무 중 영어사용 빈도"에 대해 설문한 결과, '자주 사용한다'는 응답이 46.6%로 가장 많았으며, 가끔한다(32.5%), 주로 영어만 사용한다(16.2%)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7%에 그쳤다.
커리어(www.career.co.kr)가 KOFEN(www.kofen.org)과 함께 4월12일부터 18일까지 외국기업 직장인 573명을 대상으로 "외국기업의 가장 큰 장점"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명 중 1명이 "자유로운 분위기(50.3%)"라고 답해 가장 많았다.
커닝이 학창시절 추억으로도 볼 수 있지만, 대학생 절반 이상이 커닝을 해봤다면 도덕적 양심 신호등에 이미 빨간등이 켜진 게 아닐까?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대학생 657명을 대상으로 4월12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결과 전체의 55.6%가 '커닝 경험 있다'고 말했다. 남성(60.0%)이 여성(48.2%) 보다 11.8%p 더 높았으며, 학년별로…
사람인(www.saramin.co.kr)이 대학생 657명을 대상으로 4월12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결과 전체의 55.6%가 '커닝 경험 있다'는 고 말했다. 남성(60.0%)이 여성(48.2%) 보다 11.8%p 더 높았으며, 학년별로는 4학년이 63.0%로 가장 많은 커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커닝 경험이 많은 전공 분야는 이·공학분야 였고, 의학계열(33.3%)이 가장 낮았다.
사람인(www.saramin.co.kr)이 대학생 657명을 대상으로 4월12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결과 "왜 커닝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부끄러운 행동으로 점수를 높이고 싶지 않아서'가 58.2%, 이어 '실제 내 실력을 확인할 수 없어서(19.5%)', '필요성을 못 느껴서(12.0%)' 등의 순이었다.
사람인(www.saramin.co.kr)이 대학생 657명을 대상으로 4월12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결과 대학생들은 커닝을 없애기 위해 '학생 스스로의 마음가짐의 변화(47.2%)'와 '교수들의 문제 출제 형식의 변화(32.3%)'를 꼽았고, '처벌이나 징계(28.9%)', '예방교육이나 홍보(22.7%)'도 비교적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소비자들은 전자제품 구매시 제품의 기능 뿐 아니라 친환경성 여부도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냉장고, 세탁기, 노트북 등 3개 전자제품별 전국의 구매 경험자 각 500명씩 총 1,500명을 대상으로 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 10명 중 6~7명이 전자제품 구매시 제품의 기능과 환경성에 대한 정보를 동시에 요구하고 있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