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5G 인빌딩 구축작업을 본격화한다.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대형 빌딩의 내부 서비스 강화를 위해 5G 인빌딩용 장비를 설치, 장비와 안테나를 케이블로 연결, 5G 품질을 확보하는 솔루션 검증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시범적으로 강변 테크노마트 판매동과 사무동의 지하 5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서비스하는 인빌딩 5G 장비를 구축, 최대 600M…
KT(대표 황창규)는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5G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과 일반 개발자 등 누구나 5G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판교 KT 5G 오픈랩’을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판교 KT 5G 오픈랩은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 문을 연 서울 5G 오픈랩에 이은 두 번째 5G 오픈랩이다. 판교 KT 5G 오픈랩은 차세대 미디어, 사물인터넷(IoT), 단…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여름을 앞두고 지난달 20일부터 ‘콜라겐 구미’, ‘다이어트 커피’ 등 일명 ‘뷰티푸드(Beauty Food)’를 집중적으로 편성하고 있다. 평년보다 이른 더위에 이너뷰티((Inner Beauty)와 다이어트 등 건강까지 고려한 뷰티푸드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먹는 화장품’을 뜻하는 뷰티푸드는 화장품과 식품(건강기능식품)의 경계에 속한…
신세계는 올해 1분기 국내 빅3 유통사 중 유일하게 매출원가율을 줄이는 데 성공하며 가장 낮은 원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기준으로 매출원가율이 가장 낮았던 현대백화점은 올해소폭 상승하며, 최저 자리를 신세계에 내줬다. 매출원가율이란 매출원가가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수익성을 올리기 위해 얼마만큼의 비용이 드는지를 판단함으로써 영업활동의 능률성…
LS그룹 주요 계열사에 LG 출신 사외이사가 다수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S그룹은 2003년 LG그룹에서 계열분리했지만, 사외이사는 16년 지난 지금까지LG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S그룹 주요 계열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LS그룹 계열사의 사외이사 22명 중 22.7%인 5명이 LG그룹 출신인 것…
SPC삼립이 협력업체 근로자들을 본사 소속으로 전환시키고도 당기순이익 성장시키는주목되는 성적표를 받았다.SPC삼립의 직원 수는 1년 사이 63.9% 증가했는데, 같은 기간 순이익 규모는 8.2% 늘어났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PC삼립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규모는 2603억 원, 영업이익 80억 원, 당기순이익 46…
티맥스오에스는(대표 박학래)는 오픈소스 운영체제(OS)인 ‘티맥스OS OE(Open Edition)’를 올해 하반기에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회사 측은 티맥스OS OE가 지난해 7월 출시한 ‘티맥스OS’의 상용 버전에서 기업 환경을 위한 일부 기능을 제한한 것 외에 사실상 동일하다고 설명했다.티맥스오에스는 내달 오픈하는 ‘티맥스OS B2C’ 버전을 위한 다운로드센터 홈페이…
LG전자는 ‘2019년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은 시청자미디어재단과 방송통신위원회가 저소득층 시·청각장애인의 방송접근권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시·청각장애인의 소득수준, 장애급수, 연령 등을 고려해 우선 보급 대상자를 선정, 연말까지 시·청각장애인용 T…
SK브로드밴드(대표 박정호)는 의약품 영업·마케팅 기업 온라인팜과 손잡고 약국 전용 키오스크 서비스 ‘온키오스크’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온키오스크는 처방전 접수, 신용카드 결제, 복약지도 등 약국에서 필요한 프로세스 처리가 가능한 키오스크 서비스다. 약국을 찾은 환자는 온키오스크를 통해 바코드, QR코드 등으로 처방전 접수 후 신용카드로 약값을 결제해 창구에서…
국내 빅5 제약사 모두 올해 1분기에 연구개발비 규모를 확대했다. 한미약품은 연구개발비 규모와 매출대비 비중에 있어 도드라지게 앞서며 신약 개발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주요 제약업체들이 작년 1분기에 비해 연구개발비를 많게는 47%까지 늘린 가운데, 대웅제약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고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홀로 감소했다.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작년 1분기…
대림산업이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호텔부문 매출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올해 1분기 기준 매출액은 3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다.같은 기간 호텔 사업의 평균 가동률 역시 66.4%에서 74.0%로 7.6%포인트 상승했다.10일 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대림산업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기준 주요 사업인 주택, 토목,플랜트…
롯데쇼핑(대표 이원준, 강희태)의 1분기 영업이익률이 가까스로 5%를 넘겼다. 신세계, 현대백화점이 모두 두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거둔것과 크게 대비된다. 이 때문에 롯데쇼핑은 경쟁사보다 7배나 많은 매출을 올리고도, 영업이익은 2배 더 올리는데 그쳤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쇼핑·신세계·현대백화점 등 국내 3대 유통그룹의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원의 해외파 비율이 30%를 넘은 가운데, 해외 대학 중 스탠퍼드대 출신 임원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삼성전자 임원의 60% 이상이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전자의 2019년 1분기 사업보고서에 공개된 임원 1040명을 분석한 결과, 최종학력을 기준으로 전체의 31.8%인 3…
현대자동차그룹의 스타트업 투자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스타트업과 혁신기업 투자가 매달 1개꼴로 이뤄지고 있다.이처럼 과거에 볼 수 없었던 과감한 투자는 개방형 혁신을 앞세운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속도를 더 할 전망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또 현대차그룹에 스타트업 문화를 이식, 그룹의 체질을 바꾸려 하고 있어 향후 행보가 더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