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인카금융서비스의 무서운 성장세에도 법인보험대리점(GA) 중 설계사 수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6월 말 기준으로 설계사 수가 2만7000명을 넘었다.14일 데이터뉴스가 법인보험대리점(GA) 비교공시에 공시된 주요 GA들의 설계사 수 추이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설계사 수가 2만7076명으로 집계됐다.한화생명은 GA…
소프트웨어(SW) 업계가 사회 환원 활동을 강화하는 가운데, 일회성 활동을 넘어 오랜 기간 꾸준히 사회공헌을 이어온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13일 데이터뉴스 취재에 따르면, 비트컴퓨터, 영림원소프트랩, 웹케시, 안랩 등 국내 대표 SW 기업들이 10년 이상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대한민국 벤처기업 1호인 비트컴퓨터는 조현정 회장이 2000년 설립한 벤처기업인 최…
카드사들의 카드론 잔액이 3개월 연속 감소세다. 그간 카드사들은 본업 부진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카드론을 택했는데, 카드론 잔액이 줄어들면서 수익성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13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9개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NH농협카드)의 카드론 잔액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오…
셀트리온이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북미 매출이 세 배 이상 뛰어오른 가운데, 미국 공장 인수를 통해 관세 리스크를 줄이고 생산·판매 일원화 체제를 갖췄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셀트리온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북미 매출은 1545억 원으로 전년 동기(436억 원) 대비 254…
CJ CGV가 재무 악화와 극장 산업 침체 속에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인력과 상영관을 줄이며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모습이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 CGV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직원 수는 3087명으로, 전년 동기 말 4046명에서 959명(23.7%) 감소했다.인력 감축과 함께 국내외 점포 폐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9…
쿠쿠홈시스가 말레이시아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안착시켰지만, 타 지역에서는 난항을 겪고 있다. 해외법인 3곳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쿠쿠홈시스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싱가포르, 인도, 미국 법인은 완전 자본잠식 상태다. 매출 기여도 역시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자본잠식은 기업을 운영하면…
KTG가 부동산 매각을 통해 마련한 자금을 차세대 담배 육성에 투입, 본업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KTG는 최근 2년간 서울 분당타워, 을지로타워 등 주요 부동산을 매각해 약 2500억 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2024년 성남 분당타워를 페블스톤자산운용에 1247억 원에, 2025년 을지로타워를 천경해운에 약 1200억 원 규모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부진한 계열사 수장 교체에 나섰다. 영업이익이 2년간 76% 급감한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업황 변동이 큰 신세계디에프 대표를 동시에 바꾸며, 실적 반등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정 회장이 챙기는 백화점 계열사 중 실적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꼽힌다. 매출은 2022년 1조5539억 원에서 지난해 1조3543…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SW) 기업 더존비즈온의 ‘몸값’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EQT파트너스가 김용우 더존비즈온 회장에게 주당 12만 원의 인수가를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시가총액으로 3조8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국내 SW업계의 기업가치로는 가장 큰 규모다. 더존비즈온에 이 같은 기업가치가 거론되는 것은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과 성장 가능성을 모두 갖춘 점이 크게…
현대건설이 플랜트와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사업에서 성과를 확대하며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건설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플랜트·뉴에너지 부문 매출은 4조7139억 원으로 전사 매출의 30.8%를 차지했다.플랜트·뉴에너지 부문 연 매출은 2023년 6조5691억 원으로 전사 매출의…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이 3분기 45%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주력 HBM의 호조에 더해 낸드의 수요 급증에 따른 가격 상승이 이같은 전망의 배경이다.30일 데이터뉴스가 최근에 발간된 증권사 리포트 7개를 종합한 결과, SK하이닉스가 3분기 매출 23조8876억, 영업이익 10조9639억 원, 영업이익률 45.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이러한 실적 호조 전망 배경에는 견…
시중은행들이 하반기 채용 규모를 1년 전 대비 100명 가량 줄였다.29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4대 시중은행의 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 규모는 645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740명) 대비 95명(-12.8%) 감소했다.시중은행들의 채용 규모가 줄어든 이유로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가 꼽힌다.은행들은 고객들의 비대면 거래 증가로 고정비용이 드는 점포를 줄이고 있다.금융감…
금호석유화학의 2분기 합성고무 부문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미국 관세 불확실성과 중국의 저가 공세가 겹치며 수익성이 나빠진 결과다. 다만 3분기 들어 미국 내 라텍스 장갑 재고 소진이 관측되면서 실적 반등 가능성도 제기된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금호석유화학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합성고무 부문의 2분기 영업이익은 85억 원으로 전…
풀무원이 김치냉장고와 음식물처리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 가전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식품 사업의 성장 둔화를 보완하려는 전략적 선택을 본격화하는 양상이다.2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풀무원의 가전사업은 약 10년 전, 2016년 인덕션 출시부터 시작됐다. 이후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등 소형 주방가전을 잇달아 선보였다.2021년 스팀쿡으로 시장에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