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커머스부문이 직원을 늘리고, 급여도 가장 많이 올렸다.14일 데이터뉴스가 홈쇼핑업체 주요 3사의 직원 수와 급여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직원 합계는 2020년 3월 말 2821명에서 2792명으로 1.9%(29명) 감소했다. 직원 평균 급여는 3사 모두 증가했다.CJ ENM 커머스부문은 3사 가운데 유일하게 직원 수와 급여 모두 증가했다.직원은 지난해 3월 말 789명에서 올해…
하나카드가 조정자기자본비율을 더 늘렸다. 전업카드사 중 유일했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전업카드사 7곳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6곳의 3월 말 조정자기자본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정자기자본비율은 자기자본을 총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카드사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이 값은 8% 이상을 유지해야…
현대제철이 재고자산을 줄이며 군살빼기에 돌입했다. 매출도 개선되며 재고자산회전율이 회복세로 돌아섰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제철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3월 말 현재 4조7946억 원의 재고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재고자산은 기업의 정상적인 영업활동과정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인 상품, 제품 등과 판매…
LG생활건강의 1분기 직원 급여가 주요 화장품 업체 가운데 가장 많이 늘었다. 나머지 기업들은 대부분 지난해와 변동이 없었다.10일 데이터뉴스가 9개 주요 화장품 기업의 직원 급여 현황을 분석한 결과, 1분기 평균 급여가 늘어난 기업은 LG생활건강과 코스맥스 2곳으로 집계됐다.LG생활건강의 직원 급여는 지난해 1분기 3000만 원에서 올해 1분기 3100만 원으로 100만 원 증가…
현대리바트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주요 가구업체 중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7개 주요 가구업체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1분기 영업이익 합계는 전년 동기(513억 원) 대비 19.7% 증가한 614억 원을 기록했다.(개별재무제표 기준)한샘 등 4개 기업의 영업이…
지난달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수출이 크게 늘어났지만, 한국지엠만 홀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9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5개 완성차 기업의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은 지난달 총 48만564대를 수출했다. 전년 동월(29만211대) 대비 65.6%(19만353대) 증가했다.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판매 부진에 대한 기저효과다. 쌍용차와 르노삼성자동차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442.1…
전북은행의 5월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월에 이어 또 다시 업계 최고를 기록했다.9일 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공시된 16개 은행의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만기 10년 이상) 평균 금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 은행의 5월 평균 금리는 2.89%로 집계됐다. 전월(2.85%)보다 0.04%p 오른 수치다.2개월 연속 전북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가장 높았다. 전북은행…
LG그룹 계열 IT서비스 기업 LG CNS가 1분기 연구개발비의 절반 이상을 무형자산으로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여 전 연구개발비의 무형자산 처리비중이 한 자리 수였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달라진 모습이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 CNS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 173억4592만 원 중 83억2423만 원을 경상개…
한국투자증권의 순자본비율이 1년 새 1000%p 이상 상승했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10대 증권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중 9곳의 3월 말 기준 순자본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순자본비율은 증권사의 재무건전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유동성 자기자본을 총위험액으로 나눈 비율을 말한다. 순자본비율이 높을 수록 재무…
한국타이어의 1분기 국내 매출이 매년 줄어 올해 2000억 원 밑으로 떨어졌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타이어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 1조6169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조4357억 원)보다 12.6% 증가했다.지난해 하반기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가 점차 해소되면서 해외 주요 지역 매출이 일제히 늘었다.…
광동제약이 1분기 연구개발비를 크게 늘렸지만, 여전히 경쟁사에 비해 턱없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제약업체 5곳의 연구개발비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은 올해 1분기 1840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써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기업별로는 광동제약의 연구개발비가 지난해 1분기 24억 원에서 올해 1분…
퍼시스가 주요 가구업체 가운데 직원을 가장 많이 줄였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7개 주요 가구업체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직원 합계는 2020년 3월 말 4837명에서 2021년 3월 말 4922명으로 1.8%(85명) 증가했다.기업별로는 퍼시스의 직원이 가장 많이 줄었다. 지난해 3월 말 207명에서 올해 3월 말 191명으로 7.7%(16명) 감소했다. 퍼시스…
자산운용사들의 순이익이 1년 새 2배 가까이 늘었다. 다만, 흥국자산운용은 유일하게 감소했다.7일 데이터뉴스가 1분기 실적을 공개한 자산운용사 10곳의 영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올해 1분기 순이익 합계는 2793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032억 원)보다 170.6% 증가한 수치다. 올해 1분기 주식시장 호황으로 크게 성장한 것으로 풀이된다.10개 자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