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9.7% 늘었다. 업계서 가장 큰 증가율이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전업카드사 7곳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7곳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총 1조610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1조2838억 원에서 25.4%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로 인한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재난지원금 정책 등으로 인해 모…
9월 말, 시중은행 6곳의 직원이 4년 전 대비 6701명 감소했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시중은행 6곳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9월 말 총 직원 수가 6만9230명으로 집계됐다.시중은행의 직원 수는 2016년 7만5931명, 2017년 7만1259명, 2018년 6만9783명으로 줄곧 감소했다. 2019년 7만14명을 기록하며 소폭증가하는듯 했으나 올해 다시 6…
부산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6개 지방은행 중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6개 지방은행 모두 순이익이 감소한 가운데, 부산은행은 전년에 비해 27.6%의 감소율을 보였다. 빈대인 부산은행장, 서현주 제주은행장, 황윤철 경남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임용택 전북은행장의 임기가내년 3월까지여서, 4분기 실적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NH농협생명의 순이익이 홍재은 대표 임기 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홍 대표가 3분기 누적 기준으로 극적인 순이익 반등을 만들어냄으로써, 연임에 청신호를 켰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NH농협생명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643억 원으로 집계됐다.2018년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68억 원이…
KB금융그룹의 올해 이자이익이 4대 금융그룹 가운데 크게 상승했다.3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등4대 금융그룹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4개 금융그룹이 얻은 올해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은 총 21조9473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21조5592억 원보다 1.8%(3881억 원) 증가했다.4대 금융그룹 중 KB금융그룹의 이자이익이 가…
3분기 한국씨티은행의 연결 기준 순이익이 시중은행 중 가장 큰폭으로 감소했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한국씨티은행 등 6개 시중은행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은행 6곳의 연결기준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지난해 3분기 7조4605억 원 대비 14.0% 감소한 6조4183억 원이다. 이는 대손준비금…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의 3분기 환산민원건수가 1년 새 50% 이상 줄었다. 16개 손해보험사 중 가장 큰 감소폭이다. 환산민원건수는 보유계약 10만 건당으로 환산한 민원건수다.30일 데이터뉴스가 손해보험협회에 공시된 '손해보험사 3분기 민원건수'를 분석한 결과, 16개사의 총 환산민원건수는 114.03건으로 집계됐다. 작년 3분기(122.39건)에 비해 6.8% 줄어든 수치다. 올…
김용범 대표 체제의 메리츠화재가 올해 1~3분기도 매출을 늘리며 고공행진 중이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메리츠화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매년 증가했다.2014년 3분기 매출은 4조4536억 원이었다. 김 대표가 취임한 2015년 3분기는 5조10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6% 증가했다. 장기적인 보험료 납입으…
3분기 KDB생명보험의 환산민원건수가 1년 전보다 2.5배 증가했다. 국내 생명보험사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26일 데이터뉴스가 생명보험협회에 공시된 '3분기 손해보험사 민원건수'를 분석한 결과, 23개의 생명보험사의 3분기 보유계약 10만 건당 환산민원건수는 217.07건으로 집계된다. 전년 동기(194.91건) 대비 11.4% 증가했다.23개 생보사 중 8곳의 환산민원건수가 늘…
3분기 가계대출이 전분기 대비 39조5000억 원 증가했다.25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은행의 '3분기 가계신용'을 분석한 결과, 가계대출이 기관별로 전분기 대비 예금취급기관은 29조1000억 원, 기타금융기관 등은 10조4000억 원 증가했다.예금취급기관은 예금은행과 비은행예금취급기관으로 구분된다. 이들은 각각 2분기 대비 26조 원, 3조1000억 원 상승했다.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
하나금융그룹의 비은행부문이 눈에 띄는 호실적을 거뒀다. 특히 하나카드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년 새 2배 이상 증가했다. 그룹 내 최고 증가율이다.24일 데이터뉴스가 하나금융그룹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은행부문 계열사 대부분이 올해 1~3분기 순이익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비은행부문의 순이익 기여도가 지난해 24.0%에서 올해 31.3%로 7.3%포…
하나카드의 3분기 환산민원건수가 1년 전보다 20% 이상 늘었다. 전업카드사 중 가장 큰 증가폭이다.23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에 공시된 '3분기 신용카드사 민원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업카드사 7곳(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의 3분기 총 민원건수는 1264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361건)보다 7.1…
10월 석탄 및 석유제품의 생산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하락했다.23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은행의 '2020년 10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분석한 결과, 10월 총 생산자물가지수는 102.92(2015년=100)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102.47)에 비해 0.6% 낮아졌다.부문별로는 석탄 및 석유제품의 지수가 가장 크게 떨어졌다. 올해 10월 석탄 및 석유제품의 생산자물가지…
BNK금융그룹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800억 원 이상 줄었다. 김지완 회장 체제에서 올린 3분기 누적 순이익 기록 중 가장 낮다.20일 데이터뉴스가 BNK금융그룹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BNK금융그룹의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지배기업 지분순이익은 4474억 원으로 집계됐다. 김지완 회장이 BNK금융그룹을 이끌기 시작한 이후 가장 적은 3분기 누적 순이익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