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븐이 미니스톱 인수 후 적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홍철 신임 CEO가 성공적으로 구원투수 역할을 해 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코리아세븐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3분기 224억 원의 영업손실과 1078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전환했다.롯데는 지난해…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선두 전쟁이 치열하다. 포스코이앤씨가 연초부터 선두 자리를 지켜오는 가운데, 도시정비사업 강자인 현대건설이 하반기 들어 꾸준히 수주를 따내며 턱 밑까지 추격했다.현대건설이 최근 수주한 부산 초량2구역 재개발을 포함하면 두 기업간의 수주액 격차는 1545억 원으로 줄었다.26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현황을 분…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신규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 들어 3분기까지 신규수주가 6조 원대에 머물러 연간 목표의 절반을 채우는 데 그쳤다.22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엔지니어링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누적 신규수주가 6조7571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0조2336억 원)보다 34.0% 줄었다.이 회사는 그동안 확보한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올해 3…
코웨이의 해외 실적이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0%에 육박하고 있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코웨이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해외법인 8곳이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1조738억 원을 기록했다.코웨이는 한국 렌탈기업 최초로 2003년 해외법인(태국)을 만들었다.이후 2006년 말레이시아법인을 설립하며 해…
롯데그룹 계열사 인사에서 화학군 총괄대표가 교체됐다. 김교현 부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이훈기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겸 롯데헬스케어 대표(사장)가 화학군 총괄대표로 부임했다.롯데케미칼은 미래 먹거리 중심으로 사업부문 재편을 진행하고 있다. 2030년까지 고부가 품목과 친환경 부문 매출 비중을 6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하지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인수 외에는 신…
현대건설이 층간소음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층간소음 전문 연구시설 'H 사일런트 랩'을 구축하고 1등급 안정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표준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층간소음 기술이 결합된 'H 사일런트 솔루션 패키지'를 구축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건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개발(RD) 실적 중 층간소음 관련이 돋…
한화그룹에 편입된 한화오션이 방산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된 지난 5월 이후 잠수함을 포함한 특수선 수주를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관련 매출 역시 빠르게 늘고 있다.19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오션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특수선 및 기타 부문에서 올 들어 11월까지 6척을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액은 8억6000만 달러(약 1조1154억 원) 규…
현대엔지니어링이 그룹 일감을 등에 업고 매출을 큰 폭으로 늘렸다. 해외 매출이 1년 새 1조5000억 원 가량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엔지니어링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9조165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6조3194억 원) 대비 45.0% 늘었다.해외에서 3분기까지 4조8026억 원의 매…
롯데그룹이 주력 계열사 CEO 14명을 바꾸며 역대급 세대교체를 단행한 가운데 유통부문은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롯데쇼핑은 온라인 그로서리 1번지로 도약하기 위해 사활을 다 할 것으로 보인다.18일 롯데그룹의 2024년 사장단 인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6개 롯데쇼핑 계열사 중 5곳의 대표이사가 유임됐다. 이커머스 부문인 롯데온만 수장이 교체됐다.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과 정…
한화건설이 ㈜한화로 편입된 지 1년이 지났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 기간 매출을 큰 폭으로 끌어올리며㈜한화 전체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0%대로 끌어올렸다. 편입 당시 목표로 내세웠던 그린 디벨로퍼 도약에도 힘쓰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화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건설부문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이 3조9778억 원으로…
HD현대오일뱅크가 다시 부채비율 200%대에 진입했다. 친환경 사업 확대를 위해 꾸준한 투자가 필요한 가운데 재무구조가 악화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D현대오일뱅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말 부채비율은 216.7%로 집계됐다. 전년 말(184.9%) 대비 31.8%p 상승했다.부채총계는 지난해 말 12조8…
KCC가 올 들어 실리콘 사업 부진에 따른 실적 하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른 사업들이 호조를 보였지만, 실리콘 사업이 적자를 내며 영업이익을 끌어내렸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CC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546억 원으로 집계됐다.KCC의 사업부문은 건자재, 도료, 실리콘으로 구분된다. 이 중 실리…
포스코홀딩스가 친환경미래소재 기업으로의 변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1~3분기 관련 매출 비중이 5.0%까지 상승했다. 관련 투자도 활발하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포스코홀딩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58조463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65조5026억 원) 대비 10.7% 감소했다.포스코홀딩스의 사업은 철…
현대모비스가 미래 준비를 위한 투자에 힘쓰고 있다. 연구개발(RD)과 설비투자(CAPEX)를 동시에 크게 늘리고 있다. 특히 올해 CAPEX는 3분기만에 지난해 전체 투자금액을 뛰어넘었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공시된 현대모비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누적 연구개발비는 1조114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9831억 원) 대비 13.3%…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늘리며 그룹의 수익성을 책임졌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그룹 11개 상장계열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상장사의 영업이익 합계는 7조7950억 원으로 전년 동기(10조3837억 원)보다 24.9% 감소했다.11개 그룹 상장사 중 8곳이 영업이익을 줄었거나 적자가 확대됐다.이 같은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