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준 전체 연령대의 고용률이 최근 5년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모든 연령대의 고용률이 늘어난 가운데, 40대만이 홀로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나 주목됐다.15일 데이터뉴스가 통계청의 '2019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9년 연간 기준 15세 이상 인구 4450만 명 가운데 2712만 명이 취업자로 나타났다. 이 기간 고용률은 60.9%로, 전년 동기(60.…
공기업 수장 3명 중 1명은 행정고시나 기술고시 공무원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데이터뉴스가 34개 공기업 중 수장이 공석인 6곳을 제외한 28개 공기업 CEO의 주요 이력을 분석한 결과, 총 9명 32.1%가 행정고시 또는 기술고시를 합격해 공직생활을 했던 인물인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고시 출신자는 7명, 기술고시 출신자는 2명이었다.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1951년생으…
명절 기간 고속도로의 일 평균 쓰레기 발생량이 50톤을 넘어섰다. 2018년 기준 52톤으로, 전년 대비 13.0% 증가했다. 1년 간 쓰레기 처리비용으로만 16억7500만 원이 사용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한국도로공사의 '최근 5년간 고속도로 쓰레기 발생량 및 처리비용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 한 해동안 고속도로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의 총량은 7509톤으로 집계됐다. 직전…
8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의 특징은 '윤석열 라인'으로 분류된 이들이 모조리 한직으로 밀려났다는 점이다. 반면 검찰 내 요직으로 불리는 서울중앙지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에 ‘친문’ 인사가 배치됐다.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전북 전주고와 경희대 출신의 이성윤(58·연수원 23기) 법무부 검찰국장이 보임됐다.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4~2006년까지 청와대 사정비서관실 특별감찰반…
충청권에 뿌리를 둔 한화그룹의주요 계열사 CEO 출신지역을 분석한 결과, 21명의 CEO 중 충청 출신은 단 1명에 불과했고 호남과 강원 출신CEO는 전무했다. 서울과 경기가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남 출신도 6명에 달했다.9일 데이터뉴스가 지난해 인사 결과를 반영해 한화그룹 16개 계열사 21명의 대표이사의 출신지역을분석한 결과, 서울 출신이 11명으로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
광역자치단체 17곳의 평균 개인정보 관리수준이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기준 평균 점수는 78.4점이다.8일 데이터뉴스가 행정안전부의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9년 기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결과 평균 점수는 80.9점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80.7점) 대비 0.2점 상승했다.공공기관 개인정…
공기업 수장 가운데 14.3%가 대통령비서실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각각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7일 데이터뉴스가 34개 공기업 중 수장이 공석인 6곳을 제외한 28개 공기업 CEO 이력을 분석한 결과, 총 4명의 CEO가 대통령비서실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원의 14.3%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들은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현직 공기업 수장을 가장 많이 배출한 고등학교는 부산고와 광주제일고로 나타났다. 출신 이력이파악되는 공기업 수장 26명 중 부산고와 광주제일고를 졸업한 인물은 각 3명씩이었다.31일 데이터뉴스가 34개 공기업 수장 중 출신 고등학교를 알 수 있는 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부산고와 광주제일고가 각 3명을 배출시켜 '공기업 수장 최다 배출고(高)'를 차지했다.단 34개 공기…
공기업CEO 출신지역을 분석한 결과, 영남 강세현상은 지속됐다.특히 정권교체와 상관없이 TK강세는 여전했다. 22명의 공기업 CEO 가운데 31.8%가 TK 출신이고, PK(부산·경남) 인사까지 합산하면 영남이 고향인 공기업 수장은 45.5%에 달했다. 27일 데이터뉴스가 34개 공기업 수장 중 출신지역을 알 수 있는 22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TK 출신 인사가 총 7…
국내 주요 그룹이 기탁한 연말 성금이 1300억 원에 육박했다. 성금을 낼 예정인 곳을 포함하면 올해 주요 그룹의 연말 성금은 1700억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데이터뉴스가 국내 주요 그룹이 발표한 연말 성금을 집계한 결과, 17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 원 이상 성금을 낸 그룹의 기탁금은 총 118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억 원 이상 성금을 낸 그룹 중 기탁 예정인 곳을…
2047년이 되면 가구주 5명 가운데 2명이 여성으로 전망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국 시도 가운데 서울, 부산, 인천 등 6곳에서의 여성 가구주 비율이 4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됐다.16일 데이터뉴스가 통계청의 '장래가구추계 시도편'을 분석한 결과, 2017년 기준 여성 가구주 수는 총 594만4000가구로 집계됐다. 30년 뒤인 2047년에는 이보다 47.2% 증가한 875만1000가구로 예…
세종의 15~54세 기혼여성 대비 경단녀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혼여성 가운데 경단녀 비율이 24.6%로 집계됐다.26일 데이터뉴스가 통계청의 '2019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경력단절여성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기준 전국의 15~54세 기혼여성 대비 경력단절여성(경단녀) 비율은 19.2%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20.5%) 대비 1.3%포인트 줄어…
2019년 3분기 국내인구 순이동(전입자 수에서 전출자 수를 뺀 값) 상황을 분석한 결과, 순유출은 서울이 1만9953명으로 가장 많았고 순유입은 경기가 4만973명으로 가장 많았다.19일 데이터뉴스가 통계청의 '2019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을 분석한 결과, 순유출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 순유입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였다. 서울은 1만9953명 순유출, 경기는 4만973명 순유입되…
2019년 10월 청년 실업률이 전년동월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이 기간 청년층 실업자는 30만9000명, 실업률은 7.2%였다.13일 데이터뉴스가 통계청의 '2019년 10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2019년 10월 청년층 실업률은 7.2%로 지난해 10월 8.4%보다 1.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기간 청년층 실업자 수는35만9000명에서30만9000명으로 줄었다.청년층 실업…
전국 쌀 생산량이 전년대비 3.2% 감소하며 4년 연속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광주광역시의 쌀 생산량만이 전년대비 유일하게 증가세를 보였다. 12일 데이터뉴스가 통계청의 '2019년 쌀 생산량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광주광역시의 쌀 생산량(논벼와밭벼 합산)이 전년에 비해 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지역에서는 모두 감소해 전국 쌀 생산량은 3.2% 감소했다. 광주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