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전 르네상스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현지 대형원전 시장 재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현대건설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더 웨스틴 댈러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현지시간 10일 진행된 설명회는 대형원전 공종·분야별 전문 세미나를 통해 원전 사업에 대한 현지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텍사스주 아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시공에 참여한 3개 단지와 래미안갤러리가 2026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Asia Design Prize)에서 7건의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삼성물산은 지난 10일 공간·건축 부문에서 래미안 원페를라(외관 디자인, 조경)·래미안 원펜타스(외관 디자인)·잠실래미안아이파크(조경)으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래미안…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설을 맞아 KB Pay 머니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경품 응모 이벤트는 ‘설날 세뱃돈 받는 재미 KB Pay가 드립니다’라는 이름으로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이벤트 기간 동안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누적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 100만원 2명, KB Pay 머니 50만원 5명, KB Pa…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000억 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 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5조5000억 원을 민간금융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5년간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에 10조원 규모로 참여하기…
우리투자증권(대표 남기천)은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를 확산하고 금융소비자의 생생한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제1기 고객패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고객패널 제도 도입은 지난 2일 우리금융그룹 그룹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들이 참석한 ‘그룹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로의 전면 전환’을 선언한 데 따른…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함께 취약계층 암환자의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고 암경험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취약계층 암환자 치료비 및 암경험자 사회복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총 3억 원을 후원한다.먼저 신한은행은 치료 중단 또는 지연 위기에 놓인 취…
화장품 브랜드 클라뷰(KLAVUU)를 운영하는 베케이코리아는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에 자사 제품 ‘너리싱 케어 립 슬리핑 팩’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10일 진행된 나눔 전달식을 통해 물품이 전달됐다. 전달된 제품은 승가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AI를 활용한 고객센터 전용 AI 비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AI 컨텍센터(AICC·AI Contact Center) 개념을 적용해 고객 상담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했다. 이로써 상담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려 높은 수준의 상담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AI 비서의 역할은 상담 직원을 도와 고객의 상담…
케이비(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약 18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과거 ‘금리 장사’로 벌던 은행 이익 대신, 증권·보험·자산관리(WM)에서 벌어들인 비이자이익이 실적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금융회사의 수익 구조가 은행 중심에서 투자·자산관리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증시가…
키움증권이 IB 부문 수수료 수익을 끌어올렸다. 엄주성 대표 체제서 집중한 IB 부문 강화의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에는 본 PF 및 MA 인수금융 딜을 다수 주관하면서 수수료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11일 데이터뉴스가 키움증권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업금융(IB) 수수료 수익은 886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7128억 원) 대비 24.4% 증가했다.키움증권은 본래…
더존비즈온이 최근 3년간 수익성을 극대화하며 영업이익을 3배가량 늘렸다. 한발 앞서 클라우드화와 AI 전환에 집중한 것이 가파른 실적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더존비즈온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 새 매출은 46.7%, 영업이익은 180.7%, 당기순이익은 32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출은 2022년 3…
보령이 수익성 개선에 집중, 실속 경영에 성과를 냈다. 자가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보령의 2025년 잠정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간 매출은 1조367억 원, 영업이익은 855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21.3%…
라면시장의 소비 지형이 변화하고 있다. 1000원 이하의 가성비 제품과 1500~1900원대 프리미엄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다.1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농심은 최근 기존 신라면보다 가격을 높인 ‘신라면 골드’를 선보였다. 정가 기준 1320원대에 책정된 신라면 골드는 원재료 구성과 맛 콘셉트 차별화를 앞세워 기존 제품과의 선을 그었다.삼양식품도 ‘삼양1963…
올해 범용 D램과 낸드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증권업계가 삼성전자 실적 추정치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최근 발간된 증권사 리포트 10개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이익은 평균 172조 원으로 추정됐다. 증권사별 전망치는 최저 157조1000억 원에서 최고 192조3000억 원까지 분포했다.증권업계는 이미 지난해 말…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프리미엄 마케팅 서비스 ‘카페24 PRO 마케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프로 마케팅은 온라인 사업자가 서비스를 신청하면, 카페24가 마케팅 프로그램 선정부터 광고 소재 제작, 매체 선정, 예산 배분, 성과 관리까지 광고 운영의 전 과정을 전적으로 수행하는 일임형 광고 서비스다.이를 활용하면 마케팅 관련 지식이나 광고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