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영 이사장이 이끄는 한국환경공단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D등급을 받았다. 경영평가 대상에 오른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5곳 가운데 최하 등급이다.9일 데이터뉴스가 기획재정부의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자료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공공기관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경영실적 평가 대상에 오른…
대한석탄공사가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하 등급인 E등급을 받았다. 평가를 받은 128개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E등급을 받았고, 벌써 3년 연속이다.작년 9월 새수장으로취임한 유정배 사장이 올해 어떤 변화를 만들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데이터뉴스가 기획재정부의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자료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공공기…
“한국은 산이 많죠. 우선 아우토반 같은 고속도로를 닦으십시오. 그 동맥을 질주할 자동차산업도 필요합니다. 자동차산업은 고용창출과 국가 세수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동차를 만들려면 철이 필요합니다. 제철산업을 하십시오. 석유화학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수출을 위해서는 선박회사(조선산업)도 만들어야 합니다.” 1964년 12월9일, 서독 본에서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서독 총리…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최근 3년간 공공기관 평가등급에서 매년 한 계단씩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그러나 같은 기간 매출은 계속 줄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2018년 9월 취임한 김기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은 평가등급 상향에도 불구하고, 나빠진 경영실적을 개선해야하는 부담을 안게됐다.4일 데이터뉴…
정부의 2018년 경영실적평가 첫 대상이 된 5개 공공기관의 성적이 엇갈렸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등은B등급(양호)을 받았지만, 강원랜드는 C등급(보통)을, 한국재정정보원은 D등급(미흡)을 받으며 체면을 구겼다.2일 데이터뉴스가 기획재정부의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자료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동서발전의 2018년 공공기관 평가등급이 전년보다 한 등급 하락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많이 감소하고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경영평가 등급 하락과 수익성 악화라는 부진이 겹치며 2018년 2월 취임한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의 경영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1일 데이터뉴스가 기획재정부의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128개 공공기관및 준정부기관 중 기관장이 바뀐 곳은 110개에 달했다. 신규 기관장 가운데 29.1%는 불행히도 정부의 경영실적 평가에서 등급하락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27일데이터뉴스가 기획재정부의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자료를 분석한 결과,128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가운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 5월 이후 기관장을 교체한 곳은1…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가스공사가 2018년도 공공기관 평가등급 상향과 경영실적 호조를 보였다.사장 후보에 올라 있는김영두 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양호한 경영 성적표를 등에 업고 내친김에사장 자리까지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데이터뉴스가 기획재정부의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가스공사는 전년도 C등급(보통)보다 한 등급 상…
우리나라 50~60대 ‘신중년’ 10명 중 6명은 ‘자녀 세대의 결혼·출산 당위성’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도 신중년의 40%는 ‘상황에 따라 황혼이혼·졸혼을 할 수 있다’고 답했다.20일보건사회연구원의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국민 인식 및 욕구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국 50~69세 2022명을 대상으로 ‘자녀 세대는 반드시 결혼해야 한…
정부 각 부처가 내년도 보건·복지·고용 관련 182조 원의 예산을 요구했다. 올해 대비 12.9% 증가한 수치다. 이어 RD와 국방 관련 요구 예산액이 9.3%, 7.9%씩 늘었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기획재정부의 '2020년도 예산 요구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각 부처가 2020년도 498조7000억 원의 예산·기금 지출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예산(469조6000억 원) 대비 6.2%나 증…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역세권의 집을 구하려면 ‘웃돈’을 줘야 하는 것과 달리 인천은 역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3.3㎡당 전셋값이 싼 것으로 나타났다.12일 KB국민은행 부동산 플랫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인천에서 지하철역까지 500m 이내에 있는 전세보증금 5억 원 이하 아파트의 3.3㎡당 전셋값은 712만 원이다. 500m~1000m 이내(3.3㎡당 723만 원)보다 오히려 1…
지난 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용된 의료용 마약류 가운데 58.4%가 의원급에서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뒤이어 종합병원이 전체 사용량이 27.9%를 차지했고, 병원(8.8%), 요양병원(4.8%) 순으로 의료용 마약류 사용 비중이 높았다.12일 데이터뉴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처방기관별 마약류 사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작년 한해 양양공항과 무안공항의여객증가율이 100%를 넘어섰다. 김포공항은 한자릿수 증가율로 지방공항 중 여객증가율이 가장 낮았다.11일 데이터뉴스가 국토교통부의 위탁을 받아 한국항공진흥협회에서 운영하는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공시된 ‘공항별 국제선 이용객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김포공항의 국제선 여객 수는 429만296명으로 전년 403만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