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늘고 있다. 전일 기준 주민등록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으로 조사됐다. 조사 이후 처음으로 20%대에 돌입했다.24일 데이터뉴스가 행정안전부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을 분석한 결과, 12월23일 기준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는 1024만4550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주민등록 인구(5122만1286명)의 20.0%를 차지했다. 국내 주민등록 인구 5명 중 1명이 65…
수출 둔화에 정치적 불안이 더해져 한국 경제 성장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4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은행의 경제전망 및 국민계정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내년 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하 경제 성장률)은 올해보다 0.3%p 하락한 1.9%로 전망됐다.한국 경제 성장률은 2001부터 2007년까지 연평균 5.2%로 비교적 높은 수준이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 음식(K-Food)이 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치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가 온라인에서 높은 언급량을 기록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지고 있다.20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발표한 ‘K-Food 해외 온라인 반응 및 인식 분석’에 따르면, 지난 1년 간 한국 음식 관련 온라인 언급량은 월 평균 약 28만여 건이 생성된 것으로 집계됐다.농정원은 지난해 8월…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실손보험 피해구제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 치료유형별로 백내장 치료비 문제 관련 구제 신청이 가장 많이 접수됐다.20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소비자원의 '실손보험 피해예방주의보'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4년 3분기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실손보험 피해구제 신청은 1016건으로 집계됐다. 2022년 301건, 2023년 364건에 이어 올해 3분기…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이민자(귀화허가자 포함) 중 차별대우를 경험한 비율이 감소했다. 주된 원인은 출신 국가와 한국어 능력 부족으로 나타났다.19일 데이터뉴스가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 1년간 차별을 경험한 체류 외국인의 비율은 17.4%로, 이는 2018년의 21.2%에 비해 3.8%p 줄어든 수치다.귀화 허가자의 경우도 차별 경…
국민 대다수가 여가활동으로 여전히 TV 시청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데이터뉴스가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4'를 분석한 결과, 연령별 참여 1순위 여가활동은 TV 시청으로 집계됐다.15~49세 17.4%, 50~64세(신중년) 40.0%, 65세 이상 55.5%가 여가활동 1위로 TV 시청을 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신중년에 해당하는 연령대는 2위와 차이가 30%p 가까이 나…
생성형 인공지능(AI)인 GPT로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국내 일자리가 약 10%에 달한다. 특히 사무직은 AI 노출도가 100%를 기록했다.19일 통계청에서 발간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4'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기준 국내 노동시장에서 인공지능(AI)으로 완전히 대체 가능한 일자리는 277만 여개로, 전체 일자리의 9.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병유 한신대학교 교수는 인공지…
모바일 신분증 발급자 수가 400만 명을 돌파했다. 2022년 7월 발급 개시 이후 2년 만이다. 내년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전면 발급되면 지금보다 더 많은 모바일 신분증이 발급될 것으로 전망된다.19일 데이터뉴스가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발급자 400만 명 돌파' 자료를 분석한 결과, 모바일 신분증의 발급자 수가 400만 명을 돌파했다. 2022년 7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모바일 신…
국내 외국인 취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37%는 300만 원의 임금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데이터뉴스가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이민자 체류 실태·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15세 이상 국내 상주 외국인은 156만1000명으로 전년(143만 명)보다 13만 명 증가했다.이중 취업자는 101만 명으로 2023년(923만 명)보다 8만7000명 늘었다. 외국인…
소비자들이 고물가 시대에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성비 좋은 커피를 선택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저가 커피가 좋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18일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9월 저가 커피전문점 5사(메가커피·컴포즈커피·빽다방·매머드커피랩·더벤티)의 결제금액 총합은 1462억 원으로 전년 동기(1313억 원) 대비 11.3% 증가했다. 해당 데이터는 신용·체크카드 추…
지난해 우리나라 의료보장인구가 가장 많이 받은 수술은 백내장 수술로 집계됐다.18일 데이터뉴스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3 주요수술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2023년 의료보장인구 약 5297만 명 중 인구 1000명당 수술 건수는 백내장이 12건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제왕절개수술이 5.6건, 일반 척추수술이 3.9건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치핵 수술 2.9건, 담낭절제술…
X세대의 절반 이상이 부동산 구입 및 관심 이유로 매매차익 및 임대소득을 꼽았다. 전체 세대 중 가장 높은 비중이다.18일 데이터뉴스가 우리금융지주의 '2024 우리금융 트렌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X세대의 64.3%가 부동산 구입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대별로 보면 M세대(66.0%)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X세대는 1970~80년년대 사회적·경제적 변화 속에서 성…
국내 2030세대가 흡연율도 늘고 비만율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데이터뉴스가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2023년 결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성인(19세 이상) 남녀의 현재 흡연율(일반담배)이 모두 전년보다 높아졌다.남성의 경우 전년(30.0%) 대비 2.4%p 증가한 32.4%, 여성은 1.3%p 상승한 6.3%를 기록했다.전자담배를 포함해 담배제품을 하나라도 사…
MZ세대(20~44세)가 직장 내 빌런으로 X세대(45~54세)를 가장 많이 지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목당한 X세대 절반 이상이 스스로를 '꼰대'라고 인정했다.17일 데이터뉴스가 우리금융지주의 ‘우리금융 트렌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MZ세대의 약 60%가 40·50대를 직장 내 '빌런'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빌런’이란 동료들에게 불편을 끼치거나 다른 사람의 업…
자동차 산업이 역대 수출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17일 데이터뉴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11월 자동차산업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1월까지 누적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기(645억 달러) 대비 3억 달러(0.5%) 증가한 648억 달러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11월 자동차 수출액은 56억4000만 달러(물량 23만 대)로 지난해보다 13.6% 줄었지만, 역대 11월 중 두 번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