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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지역별 아파트 평균 평수

2일, 한국부동산정보협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1만3천291개 단지 572만6천888가구의 평균 평형(가구수 가중 평균)을 조사한 결과, 서초구가 36.2평형으로 가장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서울 지역 아파트 평균 평수인 31.06평형보다 5.14평형, 전국 평균 29.26평형보다 6.94평형 큰 것으로 서초구에 이어 송파구가 33.98평형, 강남구가 32.83평형을 기록해 강남권…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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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일년단위계획, 세우지 않는 이유

공병호 경영연구소(www.gong.co.kr)가 자사 Gong's Letter 구독회원 1,540명에게 "연말연시에 일년 단위의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하자, '게으름이나 나태함 때문'이라는 의견이 49.3%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해보았지만 효과가 없었기 때문'이 16.4%,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12.0%였다.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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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일년단위계획 효과 유무

공병호 경영연구소(www.gong.co.kr)가 자사 Gong's Letter 구독회원 1,540명에게 "일년 단위의 계획을 활용함으로써 효과를 보았다고 생각합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효과 있었다'는 의견이 44.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보통이다'가 36.3%, '효과 없었다'는 의견은 9.4% 순이었다.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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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연말연시 일년단위 계획수립 유무

공병호 경영연구소(www.gong.co.kr)가 지난해 12월30일부터 31일까지 1,540명을 대상으로 한 새해맞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연말연시, 일년단위 계획을 세우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계획을 세운다'는 의견이 86.7%로 나타났다.

- 2006.01.02 00:00

HSBC, '파워 오일 인덱스 펀드' 2차판매 돌입

HSBC은행(www.kr.hsbc.com, 대표 릭 퍼드너)이 지난 해 12월8일부터 판매했던 '파워 오일 인덱스 펀드'에 대한 고객들의 연장판매 요구를 반영하여 2차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높은 수익률 기회와 유가지수 상승에 대한 전망으로 판매 9일만에 450억 원을 모집하며 인기를 모았던 '파워…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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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중채무자 90%, 생계형 채무로 빚 늘어

2일, 민주노동당은 당의 경제민주화운동본부와 각 시·도당이 2005년 상담한 3428명의 채무자들을 통계화한 결과, 현행 '개인파산·회생 소송구조 지정 변호사 제도'의 대상 확대가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과중채무자들은 일반적으로 약 3000만원의 채무를 지고 있는 40대로 일용직·비정규직 등 정기적인 수입이 없는 경우가 1239명(36%), 월 소득 15…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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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과중채무자 부양가족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와 각 시·도당이 2005년 상담한 3428명의 채무자들을 통계화한 결과, 과중채무자들의 부양가족정도는 본인을 포함해 1인(단독)이 556명(16.2%), 2인이 700명(20.4%), 3인이 583명(17.0%), 4인이 658명(19.2%), 5인 이상이 206명(6.0%)이었다(무응답 제외).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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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과중채무자 재산정도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와 각 시·도당이 2005년 상담한 3428명의 채무자들을 통계화한 결과, 과중채무자들의 재산의 경우 임대보증금 등을 합쳐 1000만원 이하가 833명(36.9%)이었고, 1000만원~2000만원 219명(13.9%), 2000만원~3000만원 92명(5.8%), 3000만원~5000만원 51명(3.2%), 5000만원~1억원 51명(3.2%)로 나타난 가운데 친척이나 친구 집에서 무…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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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과중채무자 월 수입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와 각 시·도당이 2005년 상담한 3428명의 채무자들을 통계화한 결과, 과중채무자들의 월 수입은 ‘100만원 이하’가 1265명(36.9%), ‘100만원~150만원’ 559명(16.3%), ‘150만원~200만원’ 239명(7.0%), ‘200만원~250만원’ 52명(1.5%), ‘250만원~300만원’ 43명(1.6%), ‘300만원 이상’ 29명(0.9%)이었으며, 실업자이거나…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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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과중채무자 직업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와 각 시·도당이 2005년 상담한 3428명의 채무자들을 통계화한 결과, 과중채무자들의 직업은 대부분 건설업 등 일용직 714명(20.8%), 보험 모집인이나 계약직 등 비정규직이 525명(15.3%), 자영업자 323명(9.4%), 영업용택시 86명(2.5%), 노점상 46명(1.3%), 전업주부 107명(3.1%)으로 대부분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직업군에 속하는 것으로 조…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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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과중채무자 부채 규모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와 각 시·도당이 2005년 상담한 3428명의 채무자들을 통계화한 결과, 과중채무자들의 부채 규모는 ‘1000만원 이하’ 154명(4.5%), ‘1000만원~2000만원’ 945명(27.6%), ‘2000만원~3000만원’ 948명(27.7%), ‘3000만원~5000만원’ 897명(26.1%), ‘5000만원~1억원’ 397명(11.6%)이었으며 ‘1억원 이상’도 87명(2.5%)이…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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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채무 증대 사유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와 각 시·도당이 2005년 상담한 3428명의 채무자들을 통계화한 결과, 과중채무자들의 채무 증대 사유는 ‘생활비’ 1020명(48.7%), ‘자영업 실패’ 417명(19.9%), ‘법인사업 실패’ 240명(11.5%), ‘의료비’ 113명(5.4%), ‘친척이나 지인에 대한 보증채무’ 89명(4.2%) 등으로 생계형 채무가 전체의 89.7%에 달하는 1879명을 기록했다…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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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과중채무자 형태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와 각 시·도당이 2005년 상담한 3428명의 채무자들을 통계화한 결과, 현행 '개인파산·회생 소송구조 지정 변호사 제도'의 대상 확대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통계에 따르면 과중채무자들은 일반적으로 약 3000만원의 채무를 지고 있는 40대로 일용직·비정규직 등 정기적인 수입이 없는 경우가 1239명(36%), 월 소득 150만원 이하…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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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간무역 5000억 돌파, 무역흑자 235억 집계

1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2005년 수출입 실적(통관 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은 2004년의 높은 수출증가율(31.0%)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연간 무역 규모도 5459억 달러에 달해 2004년 400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1년 만에 세계에서 12번째로 50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해 우리나라 총 수출은 전년…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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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팬, 한국&프랑스 16강 동반진출

대부분의 국내 축구팬들은 한국과 프랑스가 16강에 동반 진출한다고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축구 전문월간지 ‘베스트일레븐’과 미디어다음 스포츠, 해외축구 전문사이트 ‘사커라인’이 팬 1만 5286명을 대상으로 ‘2006 독일월드컵 본선 G조의 16강 진출 예상 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8.8%인 8933명이 한국과 프랑스의 동반 1…

-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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