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사 한컴위드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712억 원, 영업이익 61억4000만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72.1%, 영업이익은 380.3% 증가했다.자회사 한컴금거래소가 보유한 금 유통 경쟁력과 글로벌 금 시세 상승 국면이 맞물리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안전자산에 대한 기민한 시장 대응으로 매출 외형을 확…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전문 브랜드인 올리바즈모는 가수 효민을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가장 좋은 것은 가장 순수한 자연으로부터'라는 철학을 지닌 올리바즈모는 모델 효민과 함께 자연 그대로의 건강함을 진정성 있게 전하겠다는 계획이다.평소 효민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자기관리로 동안 외모를 유지하며, 자연주의 식단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실제로 효민은 S…
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이 올해 AI 인력을 충원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재가 부족해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개발자 성장 플랫폼 프로그래머스를 운영하는 그렙(대표 임성수)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AI·데이터 인력 채용 인식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68.5%가 올해 AI 인력 충원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업 인사·재무 담당자 등 퇴직연금 실무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경영성과급의 임금성 판단’과 ‘퇴직연금 의무화’ 등 기업 담당자들의 관심이 높은 제도 변화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세종의 김동욱 변호사가 경영성과급 등 최근 노동판례…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고객에 보다 경쟁력 있는 수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행어음 기반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12일부터 적용된 이번 금리 인상은 정기예금, 회전(복리)정기예금, CMA Note 등 주요 상품을 대상으로 180일 이상 예치구간의 금리를 0.3%포인트(p) 상향 조정했으며, 예치 기간에 따른 추가 금리 혜택도 제공한다.정기예금과 회…
SK이노베이션 ES는 호주 바로사(Barossa) 가스전에서 생산된 액화천연가스(LNG) 카고가 충남 보령 LNG 터미널에 첫 입항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반입된 물량은 호주 북서부 해상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다윈(Darwin) LNG 터미널에서 액화해 들여온 것이다. 이는 국내 민간기업이 해외 가스전의 탐사 단계부터 개발, 생산, 도입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해 완…
금값 상승과 함께 귀금속점을 겨냥한 범죄도 함께 늘고 있는 가운데, AI 기반의 보안솔루션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AI가 매장 내 이상 행동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범죄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점주에게 즉시 알려주는 방식으로 기존 보안솔루션의 한계를 보완하기 때문이다.24일 에스원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달 귀금속점 보안 신규 계약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으며, 기존…
LG유플러스는 ‘MWC26’에서 LG그룹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데이터센터(AIDC) 전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LG 계열사 내 역량을 집결한 ‘ONE LG’를 중심으로 전력·냉각·운영 전 영역을 아우르는 ‘Beyond AI-Ready AIDC’를 선보이고, AI 시대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LG유플러스는 올해 MWC26에…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산업이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직격탄을 맞으면서, 지난 10년간 이 산업에 공격적으로 베팅해온 미국 사모펀드들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거대한 부채의 덫에 이들 사모펀드가 갇힐 수 있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최근 경고했다.최근 AI 코딩 도구 확산은 기존 소프트웨어…
아모레퍼시픽과 에이피알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을 늘렸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를 핵심 성장축으로 삼은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아모레퍼시픽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2528억 원, 영업이익 335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9.5%, 52.3% 증가한 수치…
LG화학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회복했다. 다만, 본업인 석유화학 부문은 중국발 공급 과잉과 수요 부진 장기화 여파로 적자 폭을 키웠다.업황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회사는 NCC 구조개편과 고부가 제품 확대를 통해 수익성 회복을 모색하고 있다.24일 데이터뉴스가 LG화학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매출은 45조93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
한때 연간 10조 원에 육박했던 통신3사의 자본적투자(CAPEX)가 지난해 6조 원까지 떨어졌다. 5G 투자가 정점을 찍은 후 전통적인 네트워크 투자가 빠르게 줄었기 때문이다. 다만, AI 데이터센터(AIDC) 등 미래 사업 투자가 늘어나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완만한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24일 데이터뉴스가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