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올해 1분기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해외법인은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며 전체 실적 확대를 이끌었다.26일 데이터뉴스가 코웨이의 실적발표와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매출은 1조32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영업이익은 2509억 원으로 18.8% 증가했다.국내 사업 매출은 7428억 원으로 전…
“많은 기업이 AI 전환에 막대한 비용을 쓰고도 수익이 따라오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컴은 다릅니다. 똑똑하게 AI 사업화에 성공하고 있습니다.”김연수 한컴 대표는 지난 19일 전략발표회에서 ‘소버린 에이전틱(Sovereign Agentic) OS’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하고 한컴의 AI 사업 현황과 전략을 밝혔다. 이날 김 대표는 한컴이 AI 전환 투자에도 불구하고…
한때 ‘3분카레’로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장악했던 오뚜기의 존재감이 흔들리고 있다. HMR 시장이 가성비·간편함 중심에서 프리미엄·외식형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오뚜기의 전통 간편식 전략도 힘을 잃는 분위기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오뚜기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3분간편식류 시장점유율은 12월 기준 2018년 94.1%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지만, 매출과 신규 수주가 동시에 감소하며 외형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형 현장 준공 영향으로 실적 공백이 발생한 가운데, 도시정비 수주 부재까지 이어지며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IPARK현대산업개발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이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1분기 만에 2432억 원의 세전이익을 거뒀다.26일 데이터뉴스가 미래에셋증권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2432억 원으로 집계됐다.미래에셋은 2003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홍콩에 진출하며 해외사업에 나섰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11개 지역에 28개의 글로벌 거점(홀딩스 제외·사무소 포함…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대표 이동범)는 양자 컴퓨팅 시대의 해킹 위협을 원천 차단하는 ‘양자 보안 게이트웨이(Quantum Security Gateway)’의 핵심 기술 개발이 최종 검증 단계에 진입했다고 26일 밝혔다.지니언스는 이번 연구개발로 글로벌 톱티어와 경쟁할 수 있는 독자적인 양자 보안 기술력을 확보해 폭발적으로 성장할 양자 보안 시장에서 강력한 지배력을…
롯데건설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사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롯데건설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지난 3월 30일부터 본사를 포함한 모든 현장에서 시행 중인 이번 캠페인은 차량 5부제와 화상회의 등을 통해 유류, 전기, 수자원 등 에너지를 절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표적으로 요일별로 차량 5부제를 실시하고 있다. 단,…
동아에스티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HOSPITALAR 2026’에서 브라질 심장 모니터링 전문기업 CARDIOS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동아에스티는 기존 파트너사인 CARDIO WEB, 브라질 유통사 CARDIOS와 함께 3자 유통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회사는…
온라인 쇼핑몰의 할인행사가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할인 종료 이후에도 같은 가격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상품은 할인 기간 중 정가를 인상해 할인율을 부풀린 사례도 확인됐다.22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소비자원의 온라인 쇼핑몰 할인행사 실태 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시간제한 할인을 진행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한국과 아프리카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아프리카 기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주한아프리카외교단(AGA)이 한국과 아프리카 간 협력 증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정 회장은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2026 아프리카 데이’ 행사에서 ‘한-아프리카 기여상’을 받았다고 22…
농심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타이펙스 아누가(Thaifex ANUGA) 202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독일 아누가에 이은 두 번째 단독 부스 참가다.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타이펙스 아누가는 지난해 기준 57개국 32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9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세계적인 식품 비즈니스 박람회다.농심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라면 글로…
LS일렉트릭은 구자균 회장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청주사업장을 방문해 배전반, 고압차단기 생산 라인 및 스마트공장 등 주요 제조 현장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급증하는 미국 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장 수요에 맞춰 제품 생산 현황과 품질 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생산 라인을 둘러본 구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시장 확대…
NH농협손해보험(대표 송춘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6년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에 보험업계 최초로 핵심 수요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제로트러스트(Zero Trust)’는 ‘절대 신뢰하지 말고 항상 검증하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신원과 기기를 검증하고 접근 권한을 동적으로 제어하는 차세대 사이버…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19일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가 발표한 '2026년 통신·스마트폰·스마트워치 조사' 모바일 폰 종합 만족도에서 81점을 기록하며 단독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공동 1위였던 애플은 전년 대비 1점 하락한 80점을 기록하며 2위로 밀려났으며, 구글과 모토로라가 77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
한국 코스피가 2025년 초 이후 18개월 만에 3배 이상 폭등하며, 닷컴 버블 시절 나스닥의 상승 속도마저 앞질렀다. 상승의 핵심 동력은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증이 두 기업의 실적을 사상 최대로 끌어올린 결과다.골드만삭스·제이피(JP)모건 등은 이번 랠리가 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