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무선 통신 파트너 활동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삼성전자,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무선 통신 파트너 활동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개막식의 순간을 갤럭시 Z 플립8로 촬영하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리는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무선 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대회 메달 수여식에 청소년올림픽 최초로 '빅토리 셀피'를 도입한다. 시상대 위 메달리스트들이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기념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스케이트보딩과 태권도 종목 중계에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방송 카메라와 함께 활용돼 현장 화면을 전 세계에 전달한다.

대회 기간에는 선수촌 내 체험 공간인 '삼성 오픈 스테이션'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반 올림픽 사진을 제작하는 '빅토리 월', 미래의 자신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빅토리 토크', 시상대 배경의 '빅토리 포토 존'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IOC 지정 롤모델 선수들과 함께 청소년 선수들의 미래 성장을 조언하는 멘토링 세션 '메달을 넘어(BEYOND THE MEDAL)'도 진행한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 부사장은 "청소년올림픽은 젊은 선수들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무대"라며 "혁신적인 무선 기술을 통해 차세대 유망주들이 도전하고 특별한 순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은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아프리카 대륙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올림픽 행사다. 삼성전자는 198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IOC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오고 있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