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탭 S12 시리즈'를 체험하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는 7일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5.1mm 두께에 14.6형 화면을 적용했으며,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3시간 연속 사용을 지원한다. 갤럭시 탭 S12+는 5.3mm 두께, 553g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최대 21시간 사용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나우 넛지 등 갤럭시 AI 기능과 S펜을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로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을 탑재했다.
출고가는 메모리와 스토리지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탭 S12 울트라가 189만9700원에서 301만8400원, 갤럭시 탭 S12+가 154만9900원에서 206만9100원이다.
삼성전자는 출시에 맞춰 31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 AI 구독으로 구매한 고객(4년 가입 한정)에게는 6개월 상당의 구독료를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로 지원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17만 원 상당의 '구글 AI 프로' 6개월 구독권, OTT(디즈니+, 웨이브, 티빙 중 택 1) 3개월 이용권, 윌라 멤버십 3개월 이용권, 한컴독스 1년 이용권, 예스 24 크레마클럽 90일 이용권 등 16개의 콘텐츠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스마트태그3'의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로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함께 출시되는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열쇠나 가방 등 소지품이나 반려동물에 부착해 위치를 탐색하는 모바일 기기로, 전작 대비 작고 가벼워졌으며 최대 790일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최대 60m 거리 내에서 방향과 거리를 안내하는 '컴퍼스 뷰' 기능과 '내 근처 탐색' 기능을 갖췄으며 iOS 기기와의 호환도 지원한다. 가격은 4만4000원이며 4개 번들은 14만9600원이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생산성을 높여주는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위치 확인으로 안심을 더하는 스마트태그3로 편리한 일상을 지원하겠다"며 "삼성 AI 구독 및 다양한 구매 혜택과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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