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인텔릭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AI 건강상담 서비스 ‘마이 헬스케어’ / 사진=SK인텔릭스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를 통해 인공지능(AI) 건강상담 서비스 ‘마이 헬스케어(My Healthcare)’를 선보이며 개인 맞춤형 웰니스 케어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6월 30일부터 나무엑스 전용 앱 ‘하이나무’에서 모든 나무엑스 사용자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마이 헬스케어’는 각종 질환과 수면, 식단, 운동법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AI 건강상담 서비스다. 공공기관과 학술 자료 등 전문 의·약학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건강 관련 질문에 답변을 제공하며, 국내 주요 대형병원 전문의 및 교수진의 검수도 거쳤다.
또 나무엑스에 탑재된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ck) 기능을 통해 측정한 체온, 맥박, 산소포화도, 심장활동강도, 스트레스 지수 등 총 5가지 건강 지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와 질문 맥락을 반영한 정보도 제공한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과 음성 제어를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이다. 공기질 관리 기능 ‘에어 솔루션’과 비접촉 광혈류 측정 기술을 활용한 건강 지표 측정 기능 ‘바이탈 사인 체크’ 등 다양한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AI 모델 ‘제미나이’를 통한 음성 대화와 실시간 정보 제공 기능을 지원하며, 지난 5월에는 보안 서비스 ‘세이프 케어’와 스트리밍 서비스 ‘라이브 뷰’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SK인텔릭스는 이번 ‘마이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을 통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웰니스 케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향후에는 AI 분석 기능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 생활 패턴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보다 정교한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웰니스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마이 헬스케어는 사용자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웰니스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체계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보다 고도화하고, AI와 웰니스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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