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바로 서비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 /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제품 점검, 수리,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바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서비스 전문 엔지니어가 삼성스토어 매장에 상주하며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의 상태를 점검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및 경기도 소재 삼성스토어 매장 4곳(상도, 더현대 서울, 갤러리아 광교, 삼송)에서 시범 운영해 왔다. 이용 고객은 도입 초기인 지난해 10~12월 대비 올해 1~4월에 하루 평균 30% 이상 증가했다.
이에, 삼성전자서비스는 기존에 바로 서비스를 제공하던 서울, 경기 권역 4곳에 지역별 거점 3곳을 추가해 총 7곳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3곳은 삼성스토어 ▲서경주(경북 경주시) ▲대연(부산 남구) ▲남순천(전남 순천시)이다.
바로 서비스는 서비스센터 보다 평균적인 대기 시간이 짧아 간단한 스마트폰 점검, 사용방법 안내 등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 보호필름 부착 서비스도 평일, 주말 모두 현장에서 이용 가능하고, 부착 후 품질 보증도 제공한다. 또한 '하루 픽(맡김)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소형가전 등 운반 가능한 제품을 인근 서비스센터로 이송해 수리 후 고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바로 서비스 운영 시간은 삼성스토어 영업 시간과 동일하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세중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혁신팀장 상무는 "고객의 서비스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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