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54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16일 정식 출시된 ‘진밀면’은 부산 지역 향토 음식인 밀면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기호에 따라 비빔과 물 두 가지 방식으로 맛 볼 수 있다.
오뚜기는 영남 지역 주요 거점을 순회하는 ‘진밀면 푸드트럭’ 운영 등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밀면은 부산 지역 향토 음식 밀면을 오뚜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영남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단기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지역 특색이 담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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