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은 남성 향수 ‘블루 드 샤넬’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배우 제이콥 엘로디(Jacob Elordi)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이콥 엘로디는 드라마 ‘유포리아’와 영화 ‘솔트번’, ‘프리실라’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배우다. 샤넬 측은 그가 가진 현대적인 이미지와 자유로운 분위기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부합해 앰버서더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토마 뒤 프레 드 생 모르(Thomas du Pré de Saint Maur) 샤넬 글로벌 향수 및 뷰티 크리에이티브 리소스 디렉터는 “제이콥 엘로디는 고전적인 우아함과 현대성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블루 드 샤넬 정신을 구현한다”고 말했다.
제이콥 엘로디는 “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는 영화와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며, “샤넬 하우스와 협업해 온 감독들과 배우들은 모두 제가 존경해 온 분들이며, 그 스토리의 일부로 함께 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이콥 엘로디가 참여한 새로운 ‘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 캠페인은 오는 2026년 5월 공개될 예정이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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