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트레이딩,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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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트레이딩,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참가
제일트레이딩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해 건조소금과 도로 노면 결빙 방지제 ‘프리즈오프코트(FREEZE OFF COAT)’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박람회는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과 공공조달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669개 중소·벤처·혁신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공공조달 전시 행사다.

제일트레이딩이 이번 엑스포에서 선보인 건조소금은 기존 제설용 소금 대비 수분 함량을 75% 이상 낮춰 보관 중 굳음 현상을 최소화했으며, 입도를 2~8mm로 균일하게 관리해 살포 장비 운용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지자체 등 도로관리기관의 동절기 도로 관리에서 작업 효율과 현장 대응성을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

프리즈오프코트는 도로 표면에 도포하는 초박형 결빙 방지 표면처리제로, 특허청 등록 특허 제품이다. 도로 노면의 어는점을 -5℃까지 낮춰 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며, 비염화물계 성분을 사용해 도로 시설물의 부식과 파손을 최소화한다. 기존 아스팔트·시멘트 도로에 별도의 표면 제거나 재포장 없이 바로 적용할 수 있고, 2년 이상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하지 않아도 결빙 방지 효과를 발휘해 갑작스러운 강설이나 기온 급변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제일트레이딩은 이 제품이 실제로 김포공항 시범 시공을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즉각적인 효과와 장기 지속성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제일트레이딩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당사의 제설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실질적인 필요에 부응하는 도로 안전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