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부뚜막, 월 매출 1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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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부뚜막, 월 매출 1억 돌파

▲사진=할머니의 부뚜막


한식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할머니의 부뚜막’은 강남역점 오픈과 함께 월 매출 1억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문을 연 강남역점은 일 매출 450만 원을 돌파하며 월 매출 1억 원대를 기록했다. 특히 배달 서비스 없이, 주류 매출에 의존하지 않는 짧은 운영 시간만으로 달성라고 브랜드측은 전했다.

최근 문을 연 용인 기흥 보정점과 서울 송파 위례중앙점 역시 일 매출 200만 원을 넘어섰다.

브랜드 관계자는 "할머니의 부뚜막의 흥행은 소비자 트렌드와 완벽히 일치한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청국장과 불고기를 곁들인 풍성한 한 상 차림을 제공하는 전략이 주효해, 대부분의 매장에서 3일 연속 방문객이 속출할 만큼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할머니의 부뚜막'은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홍콩에 직영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세계에 한식을 알리는 대표 브랜드로서 성장한다는 포부다.

윤지원·황제이 할머니의 부뚜막 공동대표는 "전국적으로 확장하는 가운데 모든 매장에서 매출 신기록이 경신되고 있어 본사 차원에서도 더욱 정교한 운영 시스템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매월 개최되는 창업 설명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2026년 해외 진출을 기점으로 전 세계에 한식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